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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혼 가정에서 자라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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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8.159.***.***

BEST
존나 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05 02:06

(IP보기클릭)211.235.***.***

BEST
이혼한 가정의 아이: 편부모가정? 그럴수 있지 이혼했어야할 가정의 아이: 도대체 감당이 안됨
25.07.05 02:08

(IP보기클릭)175.210.***.***

BEST
아이를 위해 이혼을 안한다면서 차라리 이혼을 했어야한 가족이 많다
25.07.05 02:09

(IP보기클릭)211.222.***.***

BEST
내가 편부모 가정 아인데 이게 마따 이혼하는 게 정답인 집안도 있어
25.07.05 02:09

(IP보기클릭)98.159.***.***

BEST
씨1발 ㅋㅋㅋㅋ
25.07.05 02:06

(IP보기클릭)220.120.***.***

BEST
근데 후자 같은 가정이 피임조차 못해서 애는 또 줄줄이 많이 낳음
25.07.05 02:11

(IP보기클릭)121.165.***.***

25.07.05 02:07

(IP보기클릭)98.159.***.***

BEST
씨1발 ㅋㅋㅋㅋ
25.07.05 02:06

(IP보기클릭)98.159.***.***

BEST
불의축제 파이크
존나 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05 02:06 | | |

(IP보기클릭)121.165.***.***

25.07.05 02:07

(IP보기클릭)211.235.***.***

BEST
이혼한 가정의 아이: 편부모가정? 그럴수 있지 이혼했어야할 가정의 아이: 도대체 감당이 안됨
25.07.05 02:08

(IP보기클릭)14.33.***.***

wmiwmi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 딱 한번 봤는데 어떻게 고칠수가 없음 부모도 아동센터를 학원대신 박아둔다 생각하고 던져놓고... | 25.07.05 02:09 | | |

(IP보기클릭)110.8.***.***

난죽택
25.07.05 02:08

(IP보기클릭)218.48.***.***

진짜 무섭마
25.07.05 02:08

(IP보기클릭)211.235.***.***

25.07.05 02:08

(IP보기클릭)222.237.***.***

"이 부부는 양심이 있을까요? 이거 아동학대야 년놈들아!"
25.07.05 02:08

(IP보기클릭)222.227.***.***

아랫쪽에서 자라나면 아이가 아니라 괴물이 됨.
25.07.05 02:08

(IP보기클릭)61.75.***.***

후자를 본적이 없지만 내가 보지 못한 경우에는 말을 아껴야지
25.07.05 02:09

(IP보기클릭)125.130.***.***

영국의아침식사
차라리 다른 곳에서 자라는 게 나을 거임... | 25.07.05 02:11 | | |

(IP보기클릭)175.210.***.***

BEST
아이를 위해 이혼을 안한다면서 차라리 이혼을 했어야한 가족이 많다
25.07.05 02:09

(IP보기클릭)220.57.***.***

mysticly
아이를 위한다면 걍 빨리 매듭 짓는게 맞긴 함 ㅋㅋ 요즘 세상이 이혼을 그리 엄한 눈으로 안보기도 하니 | 25.07.05 02:10 | | |

(IP보기클릭)211.222.***.***

BEST
내가 편부모 가정 아인데 이게 마따 이혼하는 게 정답인 집안도 있어
25.07.05 02:09

(IP보기클릭)220.120.***.***

BEST
근데 후자 같은 가정이 피임조차 못해서 애는 또 줄줄이 많이 낳음
25.07.05 02:11

(IP보기클릭)118.235.***.***

오…ㅅ발 세상에…
25.07.05 02:14

(IP보기클릭)121.130.***.***

부모가 없다는게 흔히 패드립으로 쓰이지만 사실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훠어얼씬 흔함...
25.07.05 02:14

(IP보기클릭)125.129.***.***

내가 후자 케이스인데 그래서 인터넷에서 애를 생각하면 이혼하면 안된다는 글들 볼 때마다 울컥하면서 살아옴
25.07.05 02:15

(IP보기클릭)125.129.***.***

루리웹-9813545656
비추가 찍혔길래 좀 더 자세히 썰 풀어봄. 우리집은 일년에 절반 이상을 부부싸움 하고 엄마는 그 분풀이를 애들에게 하고 아빠는 나몰라라 방관하는 집안이었음 난 어릴때 엄마한테 칼침 맞을뻔도 했고 연탄가스로 동반자1살 당할뻔도 했었고 나 때문에 자기 인생 망했다는 폭언은 일상이었음 결국 부모님은 내가 성인이 되어서야 이혼했지만 이미 성장기를 그렇게 보낸 자식은 뼛속까지 인간불신 마인드가 탑재 됨 사랑 받아본 경험이 없기에 타인을 믿지 못하고 다가가는 방법도 모름 어릴적에 부모가 진작에 이혼했으면 이렇게 까지 망가진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이젠 그런 감각조차 무뎌짐. 앞으로 이렇게 주욱 혼자 살게 되겠지 | 25.07.05 02:48 | | |

(IP보기클릭)2.50.***.***

울 부모님이 한 5년동안 죽어라 싸우셨는데 그 상처 극복하는데 거의 20년 걸림, 나한테 불똥이 많이 튄게 아니고 여러 조건이 잘 맞아 떨어져 20년 걸린거 보면 5년 이상 직격타 맞는 애들은 진짜 망한거지
25.07.05 02:16

(IP보기클릭)125.186.***.***

아이 입장에선 이미 이혼한게 나음 이혼해야 하는데 안하면 자라면서 항상 이혼으로 싸우는걸 보고 자람
25.07.05 02:17

(IP보기클릭)125.181.***.***

애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하는데 남편 부인 어느쪽이든 본인이 혼자 애 키우면 살 자신이 없으니 애 핑계 되는거 자식들이 풍요롭게 안 커도 되니깐 제발 갈라서라고 하는데도 말이지
25.07.05 02:19

(IP보기클릭)112.214.***.***

25.07.05 02:22

(IP보기클릭)112.184.***.***

그게 난가? 라고 생각들기도함 둘이 사이가 좋지도 않은데 아빠 이해한다했다 결국 이혼하고 지금은 또 나 몰래 전화하고 다니는데 돈없어서 자취못한다는게 너무 화난다... 내년엔 청소년 보호시설에도 못가서 머리아파옴
25.07.05 02:23

(IP보기클릭)106.102.***.***

쿄오키
힘내... | 25.07.05 02:59 | | |

(IP보기클릭)183.105.***.***

저 아래아이는 맨날 자기때문에 이혼못했다는 소리까지 들음 ㅋ
25.07.05 02:27

(IP보기클릭)118.235.***.***

후자인데 진짜 ㅈ같음 뭐 어쩌라고 하는 상황 존나 많이 나옴 누구 한 명 편들어주고 싶지도 않고 걍 내 인생에 둘 다 없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듦
25.07.05 02:29

(IP보기클릭)182.229.***.***

전자는 뭐 얘기다하가 부모님 얘기나오면 살짝 그런게 있긴한데 후자는 뭔가 보이지않게 뒤틀려있음
25.07.05 02:44

(IP보기클릭)106.102.***.***

후자는 인생 난이도가 지옥이야...
25.07.05 02: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2.230.***.***

진짜 애핑계대며 이혼 안 한다는 것좀 하지 말아야 함 ㅋㅋㅋ 책임감 없는 놈들 어른의 탈을 쓴 애새끼들...
25.07.05 04:30

(IP보기클릭)220.122.***.***

후자 난가? ㅋㅋㅋㅋㅋ 부모님 맨날 싸우는 모습보면서... 절대 결혼? 2세? 생각안듬
25.07.05 10:49

(IP보기클릭)61.78.***.***

마틸다... 아니지 그 집은 부부 금슬 자체는 좋지...
25.07.05 11:03

(IP보기클릭)121.161.***.***

이래서 평범한가정에서만 자라도 인생 절반은 성공한거
25.07.05 12:20

(IP보기클릭)125.130.***.***

전쟁터나 다름없는 집구석에서 유년을 보내면 인생이 피폐해짐. 그런 집안에 애한테 바라는 것도 많으면 정신병 확정이다.
25.07.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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