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설책을 제대로 첨 본게 마왕 데이몬이였나 그거였는데

[chi프틴]

제목이 저게 맞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마왕 데이몬 후속작이였나 주인공이 대충 판타지 세계에서 중원 세계로

전이 해서 거기서 당가 문제 해결 해주고 당가 여식이랑 썸 타다 임신 시키고

자기 세계로 다시 돌아가는 스토리 였던 걸로 기억 하는데

그냥 플레이스토어 구경 하다가 1권 읽고 재밌어서 다음권 사고 사고 하다가

끝까지 읽었던 소설로 기억함 고딩때 소설을 거의 그때 처음 제대로 읽어 봤지

그 이후로 봤던것 중 기억 나는건 어둠의 대정령이였나 이것도 제목이 이게 맞나 모르겠음

그거랑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드래곤이 인간? 전사 하나 만들었는데 개가 어린 여자 엘프 구해주고

그 어린 엘프가 커서 남주랑 결혼 해서 숲 속에서 여관 운영 하다가 남주가 드래곤에 의해 개조 된 창조물이라

아이를 가지는게 불가능 했는데 드래곤이 호의를 배풀어 줘서 어찌 저찌 아이 낳고

둘이 행복 하게 사는 소설 기억 나네

[김 스뎅]

다크메이지 후속편 말하는건가

[chi프틴]

찾아 보니 다크메이지 그거 맞네 마왕 데이몬은 3부쯤 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