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준 구세주로서의 길은 척자가 받게됨
척자가 해야하는건 아이언툼의 완성을 막아내는것
그럼 척자가 할수있는 아이언툼의 완성을 막는방법은 뭘까
내부에서 아이언툼의 완성을 막는방법은 셉터를 부수는것도 있지먼
아이언툼에게 향하는 애너지의 루트를 비트는 방법도 있을거같음
지금 척자의 힘으로는 솔직히 사도보다 한참 약한것으로보임
페나코니에서도 결국 아케론이라는 사도의 힘을 빌려서 해결했고
나중에 파멸의 에이언즈인 나누크랑 맞서기에는 힘이 부족함
샙터부수기는 수많은 파이논이 시도했우나 실패한 사례
그럼 아이언툼으로 향하는 파멸을 비트는방법밖에 없다고 봄
여기서 척자는 스텔라론이라는 파멸의 인자를 품고있음 즉 척자가 스텔라론을 이용해 아이언툼으로 향하는 파멸의 힘을 척자가 흡수하여 파멸에 대적하는 파멸의 절멸대군이 척자가되어 척자의 힘을 증폭시키고 리고스의 계획을 엿먹이는 결말로 갈수있지않을까?
그리고 마지막에 사라지려는 엠포리어스를 스텔라론의 힘과 기억의 힘을 이용해 재창기를 해 유지시키는거지
내부에 속하지 않은 외부에서 온 인물이 내부세계를 구하는 초석을 만든다
이거 낙원에서 낙원에 침입한 침식이를 무찌르기위해 낙원이랑 접점은 있되 낙원에속한자가 아닌 현시대에서 온 메이가 침식이를 무찌르는 초석이 되는것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면 결국 척자가 중심이 되려면 이런 스토리가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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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이가 결국 기억의 사도급은 되는거 같은데 | 25.07.04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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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에는 사도와 에이언즈 사이의 등급도있다고 하니까 | 25.07.04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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