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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회사에서 냄새난다고 피한다는 사람.JPG [111]

2025.07.04 (16:49:3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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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1.***.***
오후에 냄새난다는건 오전에 땀나서 오후에 썩은내 나는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4.203.***.***
땀내가 심한거 아닌이상 대부분은 빨래 냄새더라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안마른옷 입으면 냄세이전에 본인이 찜찜하지 않나,,,,,
(IP보기클릭)211.235.***.***
집 상태가 어떻길래 아무리 실내건조래도 이틀동안 널어둔게 물기가 남아있지?
(IP보기클릭)210.108.***.***
땀 많이 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뽀송뽀송한 옷도 출근 한번하면 땀범벅됨. 아침에 샤워해도 의미가 없음
(IP보기클릭)175.208.***.***
나도 이게 이상함 토요일에 빨래를 했는데 월요일에 물기가 왜 남아있음?
(IP보기클릭)218.156.***.***
헹굴때 섬유유연제 넣고 직사광선에 바짝 구워서 말리면 냄새 안남
(IP보기클릭)183.101.***.***
오후에 냄새난다는건 오전에 땀나서 오후에 썩은내 나는거 같은데
(IP보기클릭)210.94.***.***
실내건조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입고 출근하고 오전에 땀흘리고 젖으면서 오후에 쉰냄새가 활성화 됨 | 25.07.04 16:56 | | |
(IP보기클릭)116.47.***.***
옷에 세균 제거를 잘 못하고, 음지에서 자연풍 건조하면 냄새내는 세균이 남아있어서 말라있읗 때는 냄새 안 나다가 땀나서 축축해지면 다시 증식하면서 쉰내가 나기 시작함. 그런 경우 빨래를 햇빛에 건조시키든가 건조기로 열풍건조해서 세균들을 다 죽여버리면 해결됨. | 25.07.04 16:59 | | |
(IP보기클릭)210.94.***.***
삶아야지 냄새 안나더라 | 25.07.04 17:00 | | |
(IP보기클릭)116.47.***.***
그래서 저 솔루션 제시한 세무사도 건조기 사서 꼭 거기서 건조시키라고 제안한 거. 저 세무사 형은 냄새날만한 모든 요소들을 다 고려해서 저렇게 12가지나 제시했는데, 정확한 원인이 뭔지 모르면 저 12가지 다 지키면 몸 자체에서 체취로 악취나는 경우 말고는 냄새 사라지게 되어 있고, 몸 자체에서 악취가 나도 그게 안 쌓여서 옅어지게 만드는 솔루션임. | 25.07.04 17:01 | | |
(IP보기클릭)114.203.***.***
땀내가 심한거 아닌이상 대부분은 빨래 냄새더라
(IP보기클릭)211.36.***.***
맞음 원룸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제대로된 배란다가 없다보니 일광건조가 안되서 그냥말리면 냄새 개쩌는경우 많음 | 25.07.04 17:08 | | |
(IP보기클릭)115.23.***.***
그래서 세탁기도 오래 된거 분해청소 한번씩 해줘야 하던 | 25.07.05 00:51 | | |
(IP보기클릭)220.77.***.***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안마른옷 입으면 냄세이전에 본인이 찜찜하지 않나,,,,,
(IP보기클릭)39.7.***.***
글쓴이 자체가 위생관념이 그리 뛰어나진 않아보임 | 25.07.04 16:58 | | |
(IP보기클릭)14.40.***.***
축축한 옷 입어서 찝찝한건 위생과 또 다른 문제 아닌가 싶은데 | 25.07.04 17:13 | | |
(IP보기클릭)39.7.***.***
상식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생활관념? | 25.07.04 17:14 | | |
(IP보기클릭)121.157.***.***
기안 말로는 햇볕을 받으면 다 해결된데 | 25.07.04 17:24 | | |
(IP보기클릭)106.101.***.***
안마른옷 입으면 한두시간만 지나도 냄지 지리는데.. 벗을때나 중간에 냄새 나는거 본인은 모르나 ? 난 예전에 한번 입었다가 내가 놀라서 집에 돌아가서 다시 갈아 입었는데.. | 25.07.04 23:24 | | |
(IP보기클릭)221.154.***.***
안 마른옷 그냥 입으면 아주 건조한 계절이 아닌이상 십중팔구 꾸린내 진동하는데 그걸 못느끼다니 일단 저분은 후각부터가 문제인데... 담배때문에 후각 둔해진거 아닌가 | 25.07.04 23:26 | | |
(IP보기클릭)211.235.***.***
집 상태가 어떻길래 아무리 실내건조래도 이틀동안 널어둔게 물기가 남아있지?
(IP보기클릭)175.208.***.***
시바이눜고
나도 이게 이상함 토요일에 빨래를 했는데 월요일에 물기가 왜 남아있음? | 25.07.04 16:54 | | |
(IP보기클릭)39.7.***.***
토요일 저녁이나 밤에 널고 햇빛없이 밤새 꾸릉내 쌓이고 일요일에 물기 좀 남아있어도 귀찮아서 햇빛에 덜마른상태로 걷은걸로 추정되네 | 25.07.04 16:57 | | |
(IP보기클릭)121.150.***.***
못해도 그날 저녁 즈음엔 다 말라야 할 듯 한데 뭘 어찌 한거지..? 반지하라도 2일동안 널어놓은거면 다 마를거 같은데 말이지. | 25.07.04 17:00 | | |
(IP보기클릭)121.150.***.***
1.5룸 습기와 함께 곰팡이 같이 살면 가능함. 저도 한때 그렇게 살 다 정신머리 고쳐먹고 곰팡이 제거제 사서 바르고 제습제 집 곳곳에 두고 선풍기 틀고 온 지랄을 해서 바꿈 | 25.07.04 17:01 | | |
(IP보기클릭)183.101.***.***
트롬 탈수능력 쩔던데 손빨래하고 안 짰나... | 25.07.04 17:01 | | |
(IP보기클릭)1.231.***.***
집이 습하면 그럴수있어요. 에어컨이나 제습기로 제습 해야해요. 아니면 탈수를 약하게 햇을수도있어요. 탈수를 약하게 하면 주름이 덜생기고 옷감이 덜상하지만 그만큼 건조 시간이 늘어나요. | 25.07.04 17:01 | | |
(IP보기클릭)39.7.***.***
아무리 탈수능력이 뛰어나도 남은 물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답없음 | 25.07.04 17:02 | | |
(IP보기클릭)183.101.***.***
통돌이 탈수한거 에 비함 엄청쌔더라고 2일동안 그게 안 마를수가 없는데 집이 습한가... | 25.07.04 17:03 | | |
(IP보기클릭)211.235.***.***
여름에 햇빛 안들어오고 환기도 잘 안되는 원룸이면 실내건조 최악임 | 25.07.04 17:04 | | |
(IP보기클릭)211.234.***.***
빨래 널고 환기 안함 당연히 빛도 못받으니 빨래 썩어가는데 거기에 음식냄새 담배냄새 플러스되고 안마른 상태에서 입고 출근 ㅋㅋㅋ 장마철에 빨래 잘 안마르는거 생각하면 될듯 | 25.07.04 17:05 | | |
(IP보기클릭)39.7.***.***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수한 후 닦은 수건같은 느낌일껄 완전 탈수는 말이 안됨 | 25.07.04 17:13 | | |
(IP보기클릭)218.156.***.***
(IP보기클릭)218.156.***.***
深く暗い 幻想
헹굴때 섬유유연제 넣고 직사광선에 바짝 구워서 말리면 냄새 안남 | 25.07.04 16:53 | | |
(IP보기클릭)122.44.***.***
그러기도 하고 간간히 잘빨고 말려도 오래 입고 빨래가 좀 애매하게 될경우 특유의 쇠비린내 같은게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럴땐 식초라던가 섬유유연제 넣는 순서 바꾸거나 그런거로도 안되면 세탁기 통세척을 해야된다데 | 25.07.04 16:55 | | |
(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121.66.***.***
난 물기를 떠나서, 완전히 말라서 사각거리다 못해 바스라질 느낌이 들어야 다 말랐다~ 정도 돼야 입는데, 물기 있어도 입는다는 말에 할 말을 잃었음... 저 표현은 당연히 과장을 엄청한 거지만, 느낌을 전해주고 싶어서. | 25.07.04 17:51 | | |
(IP보기클릭)210.108.***.***
땀 많이 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뽀송뽀송한 옷도 출근 한번하면 땀범벅됨. 아침에 샤워해도 의미가 없음
(IP보기클릭)211.195.***.***
그 출근과정에서 찌릉내 풀풀 풍기면 그거만으로 민폐임 | 25.07.04 16:54 | | |
(IP보기클릭)210.108.***.***
알어 | 25.07.04 16:55 | | |
(IP보기클릭)211.195.***.***
솔직히 사람 땀냄새는 진짜 안씻는 사람 아니면 짠내밖에 안남 냄새가 난다? 옷에서 나는거야 그 썩은내가 | 25.07.04 16:55 | | |
(IP보기클릭)210.108.***.***
그 짠내가 심하신 분도 있어서 참 ,,,, | 25.07.04 16:56 | | |
(IP보기클릭)118.222.***.***
오후쯤 가면 오전의 옷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거라. 잘 빨고 잘 말리고의 문제가 아님. 걍 오전 오후 옷을 갈아 입어야 함 | 25.07.04 16:58 | | |
(IP보기클릭)106.101.***.***
단순히 이런 체질로 나는 땀냄새랑도 다를거임. 보면 덜마른 옷, 집안환기, 고기에서 튄 기름, 커+담, 등등이 다 섞인 총체적 난국임 ㅋㅋㅋ | 25.07.04 17:05 | | |
(IP보기클릭)115.23.***.***
저런 소리 들을 정도면 페브리즈 항상 들구 다녀야지 | 25.07.05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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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조금이라도 물기가 느껴지면 절대 안 걷음 | 25.07.04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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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습관이 재취 강해지는 원인중 하나지 | 25.07.04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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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창문 안열고 빨래를 밤에 말리는데 선풍기도 안킨게 아닐까 | 25.07.04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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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심한 말이긴 한데 재취없애는 강한 방법을 쓰긴해야함 커담 금지, 모든 옷 갈아치우기,식습관 고치기,재취 심하게 나는 부위 클랜징오일으로 주기적으로 씻기, 다이어트, 하루 2번 샤워,운동,체중감량,빨래시간 낮으로 고정 및 말리는 시간 늘리기 등등 | 25.07.04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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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7.***.***
그리고 치과는 충치없어도 1년에 한번!!!!! 꼭!!!! 스케일링 받으라고!!!!!!!!! | 25.07.04 17:02 | | |
(IP보기클릭)61.77.***.***
아니 스케일링 비용을 건보에서 1년에 한번 만원에 받을 수 있게 해주건만...아이고 머리야.. | 25.07.04 17:03 | | |
(IP보기클릭)61.77.***.***
추가. 바지도 올갈이하는 게 좋음. | 25.07.04 17:04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82.22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61.77.***.***
건조기 놓을 환경이 아니면 제습기도 차안이긴 해. | 25.07.04 17:03 | | |
(IP보기클릭)118.235.***.***
둘다 필요 없으시다고 함 거실에 건조대에 널어놓고 선풍기바람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다 마른다고 | 25.07.04 17:04 | | |
(IP보기클릭)118.235.***.***
여유 좀 있으면 걍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 사드리고 몇번 써서 신세계 보여드려야함... 우리집은 쫍아서 올인원으로 샀는데 그전 까지 건조기 필요 없단 분들이 건조기 신봉자가 되더라 그리고 부모님들도 좋은건 다 아는데 그놈의 돈에 맨날 걸리는게 90퍼임 | 25.07.04 17:20 | | |
(IP보기클릭)121.66.***.***
어머니께서 전기 사용에 따른 비용에 대한 뿌리 박힌 공포심이(예전에 그랬으니까) 있으시거나, 아니면 집안에 굳이 뭘 늘리지 않으려는 주의실 수 있겠네. 전자면 윗댓처럼 걍 보내드리고, 후자면 뭐... 뭐라 할 말이 없네. | 25.07.04 17:4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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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은 그냥 귀찮다고 내 딴에 말이 되는 거 같은 사소한 최적화 시작하면 바로 티가 남 | 25.07.04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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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4.***.***
잘하고 있으신데 땀 난 옷은 빨래 전에도 바짝 말렸다가 빨래하지 못하면 결국 쉰내 날 수 있어서 세탁시 찬물이 아니라 60도 이상 따뜻한물로 세탁 해야 땀냄새 사라져요. | 25.07.04 23:35 | | |
(IP보기클릭)61.74.***.***
님이 그렇다는 말씀 드린건 아니고 땀밴 옷 세탁시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저도 속옷+ 피부에 직접 닿는 면티는 ㅁ 조건 60도이상으로 빨거든요. 다우니도 하고 수건은 삶아빨기 같은 메뉴로 세탁해야하고요. 세탁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25.07.04 23: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