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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생화학전이 크게 의미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크다고 베를린 무너질때도 안쓴 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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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자본으로 하는거 알려준 전쟁이기도 했지. 전쟁물자가 부족하면 못 이긴다는거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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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ㅄ같은 상대라도 ㅄ일걸 가정하고 계획을 세우면 안되는 이유.n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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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처음엔 나치를 해방군인줄 알고 환영했던 점령지 주민들이 나중엔 죄다 파르티잔으로 변신해서 독일군의 똥꼬를 찔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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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된 원인= 열등한 슬라브인종은 멸절 시켜야 한다 하면서 진군하면서 마을 하나하나 다 몰살하는 인간이 못할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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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짝 부랄이 저시점에선 패배민족은 존재가치 없다고 네로작전발동할정도로 맛이갔는데도 화학전은 언급도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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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는 동안 소련은 후방에서 군사채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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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생화학전이 크게 의미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크다고 베를린 무너질때도 안쓴 군대임 | 25.07.03 16:11 | | |
(IP보기클릭)39.7.***.***
나이트체이서
존버하는 동안 소련은 후방에서 군사채워옴 | 25.07.03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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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야말로 쓰면 안됐지. 그러고도 지면 뒷감당이... | 25.07.03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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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짝 부랄이 저시점에선 패배민족은 존재가치 없다고 네로작전발동할정도로 맛이갔는데도 화학전은 언급도 안했,,,,, | 25.07.03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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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쥬에게는 케미칼전 다했자너 | 25.07.03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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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땅을 점령해야 하는데 생화학전을 해버리면 독일군도 들어가기 힘들어져서 | 25.07.03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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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싸게 대량 도축한다는 느낌으로 학살 가성비 찾다보니 가장 효과적인게 치클론가스였다는 미치광이 발상이라서 | 25.07.03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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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ㅄ같은 상대라도 ㅄ일걸 가정하고 계획을 세우면 안되는 이유.n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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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자본으로 하는거 알려준 전쟁이기도 했지. 전쟁물자가 부족하면 못 이긴다는거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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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된 원인= 열등한 슬라브인종은 멸절 시켜야 한다 하면서 진군하면서 마을 하나하나 다 몰살하는 인간이 못할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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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그깟 슬리브 상대로 존나게 여유부려도 이긴다고!(여유 없음 개같이 실패) | 25.07.03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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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타이거
오죽하면 처음엔 나치를 해방군인줄 알고 환영했던 점령지 주민들이 나중엔 죄다 파르티잔으로 변신해서 독일군의 똥꼬를 찔러댔다. | 25.07.03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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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핵심적인 이유는 너무 광대한 전선 그 자체이긴함. 국경에서 1,000키로미터의 광활한 대지를 수백만 대군이 마찬가지로 적 수백만명의 저항을 물리치며 10주안에 도달한다는 것부터 터무니없는 계획이긴 했음 | 25.07.03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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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장비 준비 제대로 안한 독일군+일본이랑 불가침조약 맺고 시베리아쪽 부대들 땡겨옴 | 25.07.03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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