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레일)스포)앰포리어스 요약

[혈혼귀렵]

아이언툼(검은 물결)과 리고스

vs

파이논(부세+세월= 파멸 폼)와 키레네(세월) 그리고 백업 하는 후리

의 싸움으로

천외의 파멸을 기준으로 절멸 대군 끼리의 내전이자 크게보면 에이언즈 끼리의 전쟁인데

나누크는 둘 중 누가 이기던 절멸대군이 완성되니 이득인 상태임 왜냐하면

아이언툼은 이미 나누크의 시선을 받았고

파이논(파멸 폼)은 불씨와 기억을 첫 계승 할 때 나누크의 시선을 받음

마지막 회귀로 파이논이 한방 때려서 흡족한 마음으로 완전히 앰포리어스 주시중

이렇게 보면 아마 앰포리어스 가장 마지막은

융합된 아이언툼과 파이논을 분리 또는 아이언툼만 죽이는 보스전일 가능성이 큼

모든 영웅 집결 후 총력전으로

[trueheart]

척자가 뭔가 해줄거임

[혈혼귀렵]

ㅇㅇ 지금 리고스랑 아이언툼 방심하게 할려고

파이논이 마지막으로 희생한거니까

[김말이사주세요]

황금의 후예 어셈블각인가

[혈혼귀렵]

ㅇㅇ
이제 마지막 회귀로 회색의 여명이
밤을 몰아내야지

[캇셀하임]

문제는 후리를 마냥 아군으로 치기엔 또 앰포리어스 밖 키레네하고 적대하고 있다는게 영 수상함

[루시페레스]

낙원 플롯 비슷하게 가는거 같은 기분인데
영웅들 아이언툼에 다 흡수 당하고 나서
마지막에 키레네랑 삼칠이 주축으로 척자가 행동해서
흡수된 영웅들 뽑아내고
영웅들 뽑혀진 아이언툼하고
총력전 하는 스토리 가는거 아닌가 몰라

[돌고래는 맛있어]

당장 3.4 스토리가 구문명스토리랑 유사점이 좀 많은게 아님 ㅋㅋㅋㅋ

[TALIONYX]

스토리 아직 안끝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