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레일)스포)3.4 스토리 정리하면

[혈혼귀렵]

루버트 2세가 셉터를 만듬 셉터는 누스의 추가 회로 같은 느낌이였음

이 셉터를 가지고 리고스가 스타컴퍼니와 협력 또는 관련하여

파멸 방정식 아이언툼 연산을.시작함

시뮬 엄청 돌리고 있던 중에 루버트 2세의 전쟁으로 누스가 셉터 버림

셉터가 버려진 뒤.아이러니.하게도 파멸 방정식에.이끌려 나누크가 시선을 주고

아이언툼이.절멸 대군으로 써 우화할 토대가 생김
그러면서 누스의 첨병? 호위?인 카카몬드가 감지 못하게 시뮬을 은폐함

나누크의 힘을 토대로 실험 중 앰포리어스의 기초를 만들고
황금의 후예(12 운명의 길 인자)를 넣고
검은 물결(아이언툼) 딥너닝 시작하여 방정식 연산에.초가속이 시작됨

그렇게 초가속 된 연산은 그 끝을 맞이 하여
파이논(태양, 부세, 파멸)과 키레네(달, 세월, 기억)가
절멸대군 아이언툼으로써 선택 됨 여기서 나누크를 받든다 하면
파이논과 키레네가 절멸 대군 아이언툼으로 써 생명으로 확립 되고
누스가 파멸 되어 세상이 개판이 나지만 그 둘은 그걸 거부하고

운명의 길을 넣고 재창기 무한 시뮬을 돌린 덕분에 세월의 진신인 누리의 시선이 닿음
리고스가 그걸 감지 하고 속이려 했지만 키레네가 이것을 파악하고
자신을 희생하고 불씨를 파이논이 빼돌리면서 영겁 회귀를 시작함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태양과 달의 힘을 얻은 파이논은 회귀를 진행 하면서
파멸 즉 절멸대군에 급속도로 가까워 졌으나 나누크를 거부함

그 와중 파멸의 시선을 받은 개척자가 앰포리어스에 진입
리고스는 나누크의 시선을 받았기에 파멸의 도화선을 땡길 변수로써
개척자를 허용 하였고 변수 역할을 완료 하여 진정한 마지막 회차를 시작하게 됨

다만, 후리의.시선으로 피신한 키레네가 삼칠과 단항 그리고 특정 파멸 방정식 데이터에
락을 걸어놔서 리고스가 계산한 데이터가 잘못된 계산 값이였다는 걸 모르게된 채로...



ps
확정 된 티탄과 운명의 길
부세 = 파멸
세월 = 기억
이성 = 지식
계략 = 환락
죽음 = 균형

[Feed]

셉터는 누스가 만든게 아니라 루버트 2세가 만든거

[혈혼귀렵]

그랬나? 누스의.뉴런 역할 한다고 해서 셉터 만들때 누스도 관여 한줄....

그거 빼면 맞을 거임

[Feed]

덤으로 스타피스 컴퍼니는 파멸 세력이랑은 적대 관계임
아이언툼 관련 연산에 관계될 가능성은 0임

[혈혼귀렵]

그건 말할수 있는게
아이언툼 시작.자체는 컴퍼니랑 연관은 맞음
프로젝트.이름이였나가 아이언툼이였다고 했으니

다만 누스 버림받고 나누크 시선 받으면서 완전히 목적이 바뀐거지

[그르릉그릉]

글 시작부터 인과관계 박살났네

[혈혼귀렵]

셉터 관련 수정함
누스 뉴련 역할이라 설명하길래 누스가 관여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