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 신지도 드디어 가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글 보니까 상대가 좀 평범한 느낌은 아니네..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네
내가 시아버지도 아니지만 참..
뭐 어떤 사람인지 직접 겪어본 것도 아니니까
둘이 좋다면야.. 그래도 자꾸 생각나네..
어차피 남이고 연애인 걱정 하는건 아니라지만 결혼은 좀 신경 쓰이더라..
솔직히 좀 신지가 아까운거 아니냐
그냥 좀 평범한 사람 만났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둘이 좋다면야.. 진짜 행복하게 살 수도 있는거고
훈수라는건 옆에서는 잘 보이는데 꼭 당사자는 보기 힘들까 모르겠다
오늘 글 보니까 상대가 좀 평범한 느낌은 아니네..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네
내가 시아버지도 아니지만 참..
뭐 어떤 사람인지 직접 겪어본 것도 아니니까
둘이 좋다면야.. 그래도 자꾸 생각나네..
어차피 남이고 연애인 걱정 하는건 아니라지만 결혼은 좀 신경 쓰이더라..
솔직히 좀 신지가 아까운거 아니냐
그냥 좀 평범한 사람 만났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둘이 좋다면야.. 진짜 행복하게 살 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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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이형 분명히 화장실가서 담배 겁나피고 오셨을듯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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