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의 아무로 가스라이팅 절정은 바로
아무로가 엄마 만난 순간이지
아무로 입장에선 엄마는 못보고 지낸사이
엄마와 가치관이 달라져 있었고
아직도 아무로를 아기로 보려하고 있어서
아무로는 엄마와 괴리감이 존재했음
게다가
엄마는 외간 남자랑 지내고 있다는걸 풍기고 있었음.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아저씨가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표현됨
그렇게 엄마를 순순히 따라가도 고민될만한 상황일때
심각한 얼굴의 브라이트가 혼자 등장함.
그리고
아무로의 칭찬과 더불어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있다고
평소와 다르게 노골적이고 사실대로 말함.
(빨리 생각할 시간없도록 재촉해서 돌아오게 하자)
이때
브라이트는 바로 선수 쳐서
「아무로군? 어떻게 할텐가?
우린 이제 출발하려 한다만.. 」
해서
재빠르게
아무로가 화이트 베이스에 남는걸 택하게함.
그렇게
아무로는 고민할새도 없이
눈앞에 지키고자한 친구
프라우보우가 있는
화이트베이스에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듦.
원래 민간인에다가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보호자를 만났으면 미성년자를 보호자에게 맡겨야 했음.
보통
이 자리에서 브라이트가
아무로와 이별을 할려고 생각했다면
브라이트는 모든 크루들과 같이 등장해
아무로와 제대로된 이별을 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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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가 엄마와 작별을 다짐하고 군인으로서 경례하고 떠날만 한것이 가치관이 달라진 엄마와의 괴리감, 외간 남자의 존재의 거부감에 지켜야할 동료들이 남아있는 상황 등을 생각한다면 아무로는 여기서 어머니와 작별이 맞다고 생각할만 한데 브라이트 입장에서는 진땀 뺐을듯 | 25.07.01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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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에서 브라이트는 오히려 아무로에 대한 불신이 커진게 하나의 포인트지 반면 카이는 아무로의 기분을 파악하고 공중 환장 하자고 하는 모습도 나오고 | 25.07.01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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