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글간 미친 여과장 여직원 성희롱 사건 후기?
는 아니고 그 후에 일인데
어제 일 때문인지 사장이 아까 회사로 출근함.
그리고 이사랑 회의실 들어가더니 몇분 얘기하더니 나와서
나보고 그 여직원 전화해보라고 함.
전화 안받음.
카톡으로 걱정되서 연락한거다. 괜찮으냐? 등등으로 보냈는데
읽고 답장 안함
그대로 전달하니 사장이 직접 자기가 만나봐야 겠다고
그 여직원 주소 알려달라고 함.
근데… 이사도, 나도… 본인 동의 없이 집주소 공개 후 찾아가면
진짜 일 크게 될 것 같아서 그건 좀 아닌것 같다고 말렸는데
사장이 자꾸 괜찮다고 하다가 우리가 어물쩡 되고 주소 안 알려주니깐
그 여과장냔한테 “야. 주소 찾아서 나한테 보내!” 이러면서 사무실 밖으로 나가더라.
이사는 그러고 한숨 쉬더니 “내가 같이 가볼게..” 이러면서 사장 쫒아가고…
그러곤 차타고 출발하던데 어쩔려고 저러지…
뭔가 일이 더 커지는 느낌인데…
정작 사건 가해자인 여과장냔은 별 말 없이 자기 업무(인터넷 서핑) 하고 있는 중임…
가뜩이나 한명 없어서 사무실일 늘어놨는데 도와줄 생각도 안하네…
아니다… 어차피 아는게 없어서 못하지..
흐음… 이러다 진짜 큰일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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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도 정신나갔네 크게 엮이겠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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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슨 일이 있었기길래? -> 전글 찾아봄 -> 오우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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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읽기로는 빽으로 들어왔던데, 그냥 나 뺵있는데 니가 어쩔건데?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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