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면 느껴진다
글자가 하나씩 꼬이는 모습이
늙어 꼬부라지는 우리와 같이 문법문제가 아니라
단어가 꼬꾸러 쓰여진다 지금도 거꾸로라 써야되는데
틀리지만 그냥 써내려간다 수정하는것 마저 힘을어 져서
그냥 써내려간 그대로 흘러간대로 놓아주는 그만큼
커진 마음의 넓이가
지금도 힘들어라 써야되는데 글씨를 틀린다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댓글들을 보니 느껴진다
모두 늙은이가 되어가는걸
나만 그런게 아닌것에 안도한다
글자가 하나씩 꼬이는 모습이
늙어 꼬부라지는 우리와 같이 문법문제가 아니라
단어가 꼬꾸러 쓰여진다 지금도 거꾸로라 써야되는데
틀리지만 그냥 써내려간다 수정하는것 마저 힘을어 져서
그냥 써내려간 그대로 흘러간대로 놓아주는 그만큼
커진 마음의 넓이가
지금도 힘들어라 써야되는데 글씨를 틀린다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댓글들을 보니 느껴진다
모두 늙은이가 되어가는걸
나만 그런게 아닌것에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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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세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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