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약사의혼잣말) 예전에 어떤 알못새퀴가 헛소리 하던게 생각나네

[보추의칼날]

마오마오가 진시의 아이를 낳아주고 한다는 소리가

"니가 원한대로 아이 낳아줬음 ㅇㅇ, 이제 죽인다 푹 찍"

같은 ㅂㅅ 사이코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놈이 있었는데

마오마오는 사이코가 아니야 ㅅㅂ

[장엄한]

그전에 마오한테 박으면 독올라서 자1지 썩는거 아님?

[에뮤군]

아기의 소변이나 변을 약재로 쓰려고 할거 같긴 함..

[프락치카푸치노]

태반을 약재로 쓸테니 잘 보관해달라고 하긴 할테지만 저러진 않을텐데?

[보추의칼날]

궁중 정치싸움에 끼기 싫어서 그럴거라는 식이였는데

개소리지 ㅅㅂ

[구르미핀꽃]

최소한 마오마오는 최선을 다하는 엄마일거임 그 중에 약재가 보이면 얻고싶어할뿐

[구르미핀꽃]

지금 낳는다고 해도 최선을 다해 도망치는 선택만 할거고 그로인해 라칸이 폭주하지 못하게 라칸 뒤로 갈 애라 더 조심하는거지

[H.Barca]

애초에 호기심으로도 아이 가져보고 싶어하긴 하던데 저건 뭔 해석이야;

[스컬 크래셔]

만약 녹청관이 아니라 라칸 밑에서 컸어도 저 정도는 못 감.
무엇보다 그렇게 해서 얻는 실익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