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공공시설에 비치되어있는 AED 사용법
1.의식 불명인 환자 발생시 (먼저 환자의 양어깨를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라고 2,3번 말한다.)
바로 119신고와 관련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요청한다
2. 그러고나서 가슴압박을 실시
가슴압박시 깍지낀 두손을 가슴 중앙에 대고 1초에 2회(분당 100~200회)의 속도로 압박을 한다
압박깊이는 약 5cm로 강하고 중단없이 반복해서 압박을 한다
-익숙하다면 30:2로 가슴압박과 인공 호흡을 번갈아 시행
3.그림과 같이 환자의 가슴에 패드를 부탁한다
-소아의 경우 사슴중앙과 등 중앙에
부착을 한다.
4. 음성인내에 따라 필요시 전기 충격을 시행을 한다
-분석중 접촉 금시라고 음성이 나오면 환자한테서 떨어지고
전기충격이 필요합니다라고 한다면 깜빡이는 주황색 쇼크 버튼을 누른다.
5. 전기 쇼크가 끝나면 다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음성 안내에 따라 2분마다 재세동을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119 구조대가 올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반복한다
요즘 유게가 시끄러운 와중에 혹시나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의식불명환자가 나오면 다들 참고하라고 이글을 작성 해봄
다들 참고해서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을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