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의외로 엄청 즐거운거 : 밈 만들기

[거부기와두루미]

밈 창시하는거 당시 유튜브로 무한도전 보다가, 태보 에피소드에서 노홍철씨의 저 자세를 보고 마히토를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마히토 흑섬 컷이랑 나란히 올려봤는데 흑thㅓ 이 되었다..

                                                        ㅁ

당시 게시글 사진.

(짤 좌측 보면 검은색 선이 있는데 유튜브 캡처 후 자르기를 안해서 저렇게 표시가 나버림)

그리고 이게 나름 퍼지기 시작하면서

합성

성대모사 (무위~전변!)

유튜브까지 접하게 되니까 뭔가 기분이 엄청 좋았음.

인생업적 : 노홍철씨 흑thㅓ밈 내가 시작함

         ㅁ

[딩클버그]

무도는 포즈도 없는게 없냐... ㅋㅋㅋ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그리고 생각보다 흑 th 밈은 금방 사라져서 나도 진짜 오랜만에 이 사진 봤다

[거부기와두루미]

은근 밈이 빨리없어지더라.. 기가챠드랑 Chill guy..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뭐 유행이란게 그런거니... 루리웹에선 좀 덜했지만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인지 뭔지 이 AI 밈들도 확 떴다가 싹 가라앉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