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시즌1은 그냥 지 능력 밖의 얻어걸린 결과물이고
감독으로써도 참 그릇이 작다 못해 이중적인 인간이라 느껴짐.
시즌2때부터 빅뱅 탑만 품에 안으며 단독 인터뷰까지 해가며 이쯤되면 사람들도 다 용서한 줄 알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쉴드 쳐주더니
이번에도 역시 단독 인터뷰로 탑 쉴드쳐주고 면죄부 주는 인터뷰 해대고 있음.
자기는 절대로 약쟁이에게 면죄부 줄려고 캐스팅한거 아니다라고 항변하는데 결국 한다는 소리는
"잘못했지? 이제 잘하자 작품으로 보답하면 그만이야"
그런데 참 이 행동이 이중적인 이유가, 비단 약쟁이에다가
대한민국 남자들에게는 가장 민감한 군대 복무까지 약으로 개판쳐서 사건 터트리고 퇴출 당한 탑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성매매, 음주운전 전과자, 심지어는 지 작품 SNS에 스포일러 해대는 배우까지 전부 가슴에 품으며 쉴드 쳐주던 인간이
진심도 아니고 진짜 실수로 av 패러디 사진 한장 올렸다가 그마저도 어? 아차 싶어서 광속으로 삭제했는데도 두들겨맞고
진짜 눈물까지 흘리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 싹싹 비는 배우는 냉담하게 처내고 감독 본인이 직접 그 배우 공격까지 했다는거.
오겜3 평가 개판친걸로 감독 역량 어쩌고는 일단 둘째 치고
뭐 그리 약쟁이, 범죄 전과자, SNS질로 지 작품 망칠려고 드는 멍청한 인간들은 가슴에 다 품으면서
자기는 절대로 면죄부 줄려고 배우 캐스팅 안했다고 단독 인터뷰까지 하고 계시나 그려 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