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급생각난 내 미친짓 꼬추단톡방에 깐 썰

[깊은들숨]

남2 여2 단톡방을 참여한 적이 있었음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야한다 그것이 인간다운 진화다 

뭐 이런 주제로 맘맞는 지인끼리 만든 방이었는데  

그땐 내가 미쳐가지고 어느날

거대한 나의 꼬추님사진을 올렸거등

결론적으로 거기 누나한명이랑 2년 사귐

다른 누나는 알고보니 인성문제있는데다

내 꼬추사진을 보기도 해서 여친이 그 누나 겁나 싫어했음

그리고 내 여친은 무려 삼키던 분이셨음 와 시발 또 꼴리네

[아크로포비아]

그런 설정이군요

[깊은들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