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샤리아가 샤아를 아나꼽게 본 시점

[맨하탄 카페]

칭찬해준다고 술술 부는 병1신...

[따뜻한고무링우유]

우리 샤아 맞네요

[그냥남자사람]

샤리아 - 아 이런놈이였구나 나중에 아르테시아님 꼭 찾아야겠다

[쿠로사와다이아]

저놈의 미혹..

[제임스 모리어티]

븅신같음은 샤아의 본질이니까

[Αng마]

이때는 그냥 키야~역시 우리 대령님이십니다 로 보였는데
지금보니깤ㅋㅋㅋㅋ

[맨하탄 카페]

아끼는 애새끼랑 뒷담 까버리기~

[29250095088]

(이 새끼도 나중에 죽여야겠군)

[로제커엽타]

자몽찹쌀떡이 찰떡같이 받아주니까 미소짓는거 봐라

[극극심해어]

샤리아 : 훗! 이정도는 알아먹어야 신세대 뉴타입이지!

[묘지훈]

키라키라 너머에서 본 게 "라라아는 내 어머니"라면
누구라도 흑화한다

[카루리웹]

아오 저 미혹시치

[-유통기한-]

동인지니 뭐니해도 원작에서 단역으로 퇴장한 캐릭터
재조명 및 재해석 한 건 맛있긴하다

[무지부지즉죄]

님 대량학살 계획중임? 개쩌는듯
그치? 학살 생각은 언제나 하고있지 나 쩔지않음?

[어흑_마이_간]

연출은 좋다니까 거다이맥스 빼고 시발

[생선도마]

그리고 아르테시아 찾았으니 박멸 모드 ON

[루리웹-0179551758]

애정이 섞이면 좀 과하게 풀어지는건갑다 했지

[srandom]

지금 보니 바라보는 눈도 개쩐다 이런느낌보다는 의심하는 눈에 가깝네

[황금의짐캐논]

"마치 미래라도 보고 온 것처럼 말하는구나!"

아니라곤 못하죠?? ㅋㅋ

[조지프 매카시]

다 커서 걸은 길이 살짝 다를뿐
어릴때 겪은일은 똑같을테니
근본적으로는 우주세기의 스어랑 같을수밖에 없긴해

[우라구십이식 뇌정야샤쿠다키]

저기서 샤리아는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란거를 목성에서 깨달은 상태고 샤아는 아니란게 차이점인가?

[돌격강등하트!]

[성건림]

샤아는 나중에 라라아 랑 결혼식 올리게되면 다른사람은 몰라도 샤리아 블은 반드시 불러야함.

[키보드 요정]

이거보니 샤아 지가 지 입으로 진작에 다 털었으면서 샤리아 불이 자기 죽여야 하는 이유 듣자
"마치 미래라도 보고 온 것 같군"
이딴 말 한거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존나게 추한데?

[루리웹-0769810009]

샤리아불이 마지막화 갑자기 급발진한건 그냥 샤아 라라아한테 보내고 빠르게 흐름 정리하려고 얼렁뚱땅 정리한거지 저리 세세하게 고려한건 아닌 것 같은데

[루리웹-0769810009]

저 때 죽이려고 마음 먹었으면 샤아한테 빨리 탈출하라고 성화를 내지 않았을거임

[The메카]

솔로몬 사건 당시엔 당장 죽이려는 마음은 없었겠지.

근데 샤아가 저기서 뭘 하고 있었는지 아르테시아 파인 샤리아는 들었을테고,

저때 느낀 감각과 실제 행동을 다 고려해서 샤붕이는 안될 놈이라고 판단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