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초 산촌의 유명 백화점 지하 여자화장실
볼일을 보던 여성은 천장위에 뭐가 번쩍번쩍이는걸 본다.그리고 그게 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게됨
경찰에 신고한 여성.
cctv통제실에 간 경찰은 할말을 잃게된다
모든 화장실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는거
그걸 cctv통제실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었다
당시 백화점 사장의 변명이 걸작이었는데
"여자들이 화장실 변기에다가 생리대나 화장지를 버려서 감시하려고 설치했다."
하지마 해당 백화점은 범죄 사실이 없다고 기소 당하지않았음
당시 불법 촬영물에대하여 처벌할 법이 없다고
하지만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삼풍 백화점 사건으로 매출이 떨어지던 백화점이었는데 해당 사건으로 다른 백화점도 못다니겠다고
그백화점 뿐만 아나리 다른 백화점까지 매출이 30%가 떨어지고 그해 연말에 imf까지 터지면서 타격까지 입고 백화점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