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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다 상당히 쎄다 이정도면 노래방 갔다가 주말에 독서회 하잔 말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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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그냥 보비기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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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이해를 높히는데에는 교류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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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철학은 마스터했고 실용음악으로 갈아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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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고인물이 되면 노래방에서 놀고 싶어진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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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야기 하니 진짜들이 나타나서 질문 던져줌 이런 무시무시한 철학자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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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그냥 보비기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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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다 상당히 쎄다 이정도면 노래방 갔다가 주말에 독서회 하잔 말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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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고인물이 되면 노래방에서 놀고 싶어진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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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철학은 마스터했고 실용음악으로 갈아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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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농담이고, 서양은 '빔보'에 대한 역-클리셰로, 백인 여성 란제리 모델이 카프카의 변신을 진지하게 논하는 드라마도 꽤 흔하게 나타남(30 ROCK 같은 미드). | 25.06.28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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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이해를 높히는데에는 교류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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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나 헤로도투스의 역사만 봐도, 죽음과 필멸에 대한 공포, 삶의 의미, 생존의 고통에 대한 언급이 꽤나 많이 등장하긴 하지... 크세르크세스는 헬레스폰트 해협을 지나 그리스를 침공하는 군대를 지켜보면서 많은 이들이 100년도 살지 못하고 죽을것이라며 인생의 덧없음을 연민했다고 한다. 이때 그의 삼촌인 아르타바누스는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왕이시여! 이 때문에 울지 마소서. 저들이나 또 다른 이들 가운데 그토록 짧은 삶에서 삶보다 죽음을 한 번 이상 원치 않은 이가 없나이다. (헤로도투스. 역사. 제7장 46행.)" | 25.06.28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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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야기 하니 진짜들이 나타나서 질문 던져줌 이런 무시무시한 철학자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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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한테 니체는 좀 이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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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많은 실존주의자들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심지어 신을 믿는 걸 철학적 자1살이라고 까지 하기도 했지만 맹신하는 게 아니라면 신을 믿는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겠구나 싶기는 함. 본인한테 그게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이롭다면, 충분히 믿을 수 있음. 낙타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제대로 낙타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 25.06.28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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