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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슈) 독박육아 주장에 대한 오은영 일침 ㄷㄷㄷㄷ.jpg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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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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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남편) 맞잖아? 저기서 마누라 빠져도 별 상관 없는거 아님?
25.06.28 08:3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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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겠지만 갈수록 더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독박의 뜻을 모른다거나 전업주부하면서 가사 안도와준다고 하거나...
25.06.28 08:34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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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 육아라는 단어 자체도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 부모세대보다야 지금의 엄마아빠들이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와중에 아직까지도 나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엄마 아빠가 있다면 그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이 아닐까 싶어요........... 저 프로에 나온거 정도면 남편이든 아내든 둘 중 하나는 작정하고 나온거 같은데 교수님이 맞는 말씀을 하셔도 여성분은 탐탁치않아 하네요.....
25.06.28 08:3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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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25.06.28 08:37

(IP보기클릭)1.243.***.***

BEST
자 이제 밑에서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라고 하는 댓글들이 달릴거다
25.06.28 08:36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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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도 연예할때 기싸움하던 버릇 못버리면 큰일나 진짜
25.06.28 08:3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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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25.06.28 08:3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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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겠지만 갈수록 더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독박의 뜻을 모른다거나 전업주부하면서 가사 안도와준다고 하거나...
25.06.28 08:34

(IP보기클릭)39.112.***.***

힘을숨긴트롤
꿀빠는걸 이득보는 똑똑하고 이득을 보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성 떨어지는 바보가 양산되고 있어서 그럼 게다가 인터넷으로만 사회 생활 사이다를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118.235.***.***

비겁한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함 꿀빠는거 이득 보는 똑똑한 행동이 맞음 단 두가지 명심 해야함 단 꿀을 빨지언정 동반자 이를테면남편 아내, 부모님 자식은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하며 본인이 편한만큼 분명 누군가 더 힘들고 희생하고 있는것을 명심하고 그에 미안해하고 감사하는것 필수라고 생각함 | 25.06.28 08:45 | | |

(IP보기클릭)124.49.***.***

힘을숨긴트롤
원래 많았는데 좀더 잘 드러나는 면도 있긴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도 은근 정서적으로 학대당하는 아버지들 많음 | 25.06.28 08:55 | | |

(IP보기클릭)14.44.***.***

힘을숨긴트롤
보통 그건 꿀빤다고 생각 안하죠. 그렇게 고맙고 미안해하는 사람이 "히히 난 미안은 하지만 꿀 빨아야지"라고 하지도 않고요. 양립하기 힘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꿀 빨기와 고맙고 미안해함은. | 25.06.28 11:05 | | |

(IP보기클릭)220.70.***.***

힘을숨긴트롤
저 프로그램은 원래 이상한 사람이 나오는 프로잖아... | 25.06.28 12:2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독박육아(남편) 맞잖아? 저기서 마누라 빠져도 별 상관 없는거 아님?
25.06.28 08:34

(IP보기클릭)14.49.***.***

루리웹-2023038079
남편이 출근하면서 유지원 내원시키면... 어 그렇네?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119.193.***.***

루리웹-2023038079
남편한텐 아내가 필요없지만 아이한텐 엄마가 필요하거든 그래서 결혼 하기전에 생각 잘하란거야 낳아놓은 애는 원해서 만들었지만 태어난 애는 원해서 태어난거 아니거든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1.254.***.***

해피타임ver.2
아이에게는 필요하기는 한데... 몇년 지나면 안 찾기는 함 왜 아냐고? 친척 중에 이혼한 사람이 있어... | 25.06.28 08:45 | | |

(IP보기클릭)211.228.***.***

돈하마
그건 여자가 심각한 결함이 잇나봄 보통 엄마안찾지는 않아. | 25.06.28 08:51 | | |

(IP보기클릭)61.79.***.***

돈하마
아무리 졸라도 엄마가 돌아올 수는 없음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조르지 않는 데만 몇 년이나 걸리는 거야... 그러고도 어느정도 독립성이 생기면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싶다고 나서는 사람 많잖아. | 25.06.28 09:14 | | |

(IP보기클릭)1.243.***.***

BEST
자 이제 밑에서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라고 하는 댓글들이 달릴거다
25.06.28 08:36

(IP보기클릭)223.39.***.***

BEST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223.39.***.***

BEST
대천사 치탄다엘
헛!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39.124.***.***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렇다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39.118.***.***

대천사 치탄다엘
이말하려고했는데!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39.112.***.***

대천사 치탄다엘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175.115.***.***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래서 루리웹을 못끊는다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118.235.***.***

대천사 치탄다엘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39.122.***.***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래서 결혼 못했다 | 25.06.28 08:39 | | |

(IP보기클릭)106.101.***.***

대천사 치탄다엘
예지력상승 | 25.06.28 08:40 | | |

(IP보기클릭)220.122.***.***

대천사 치탄다엘
아니 나는 그냥 못하는건데... | 25.06.28 08:47 | | |

(IP보기클릭)106.102.***.***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 25.06.28 08:51 | | |

(IP보기클릭)172.56.***.***

대천사 치탄다엘
같은 나쁜 말은 ㄴㄴ 가 아니야?? | 25.06.28 08:52 | | |

(IP보기클릭)118.235.***.***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래서 결혼 못한다 | 25.06.28 08:52 | | |

(IP보기클릭)61.101.***.***

대천사 치탄다엘
네이놈 죠세뿌 죠수타!! | 25.06.28 11:01 | | |

(IP보기클릭)119.197.***.***

BEST
독박 육아라는 단어 자체도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 부모세대보다야 지금의 엄마아빠들이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와중에 아직까지도 나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엄마 아빠가 있다면 그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이 아닐까 싶어요........... 저 프로에 나온거 정도면 남편이든 아내든 둘 중 하나는 작정하고 나온거 같은데 교수님이 맞는 말씀을 하셔도 여성분은 탐탁치않아 하네요.....
25.06.28 08:37

(IP보기클릭)118.235.***.***

쓸애기
당연히 ^감수성^을 고려하지 않아서 그러시겠지요 | 25.06.28 08:52 | | |

(IP보기클릭)218.153.***.***

쓸애기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전까지가 힘든건 맞아요... 그때 서로 도와가면서해도 부부가 우울증 걸립니다 ㄷㄷ 특히 신생아때요 ... 그뒤로는 적응한거같아도 새로운 변형기출문제가 나옵니다 어린이집갈때까지가 가장 힘들어요 | 25.06.28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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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9.***.***

쓸애기
저도 '독박'육아라는 말을 싫어해요. 독박이란건 대체로 부정적인 뉘앙스로써 어떤 짐이나 고된일 나쁜일에 표현하는 단어인데. 아이에게 그런 단어를 쓰다니...자녀에 대한 애정이 그리 없다니... | 25.06.28 16:38 | | |

(IP보기클릭)211.36.***.***

BEST
결혼하고 나서도 연예할때 기싸움하던 버릇 못버리면 큰일나 진짜
25.06.28 08:37

(IP보기클릭)124.62.***.***

대 은 영
25.06.28 08:37

(IP보기클릭)121.180.***.***

요즘세상에 왜 맞벌이 안하는거지
25.06.28 08:38

(IP보기클릭)123.99.***.***

어릴때 짱구 엄마도 전업주부면서 힘들다하는게 이해안간 이유기도 했음 나중에 크고 보니 산후우울증으로 힘들다 한게 거의 유일했고 그외엔 독박육아 표현이 안나오긴했지
25.06.28 08:39

(IP보기클릭)124.59.***.***

독박육아는 있는데 독박벌이는 왜 없냐?
25.06.28 08:39

(IP보기클릭)14.53.***.***

이거 어지간히 뼈에 박히는 내용인지 주기적으로 올라오네 ㅋㅋㅋㅋㅋ
25.06.28 08:40

(IP보기클릭)49.165.***.***

아빠가 양육권 가져라
25.06.28 08:40

(IP보기클릭)175.198.***.***

25.06.28 08:40

(IP보기클릭)27.35.***.***

PUCC
이건 볼때마다 글 한줄 한줄이 ㅈ같다. | 25.06.28 08:53 | | |

(IP보기클릭)118.235.***.***

PUCC
와 IE8의 흔적을 봐 15년 가까이 된 짤이야 ㄷㄷㄷ | 25.06.28 08:55 | | |

(IP보기클릭)103.60.***.***

내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단어 두가지 독박육아와 육아퇴근
25.06.28 08:42

(IP보기클릭)218.235.***.***

까고자빠졌넴마
육아퇴근은 육아해보면 정말 잘 만든 단어라고 느껴짐. 부부 같이 육아휴직 중인데 아기들이 7시에 자면 그때 육아퇴근임. 부부 둘다 아침에 눈 뜨면 그 시간만 기다려. 퇴근 맞음 ㄹㅇ | 25.06.28 09:42 | | |

(IP보기클릭)103.60.***.***

데스크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퇴근이라는 단어를 그런 용도에 썼다면 왜쓰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지 않았지 대부분 육아퇴근이라는 단어를 평일에 남편 퇴근하자마자 혹은 출근 안하는 주말에 육아하라고 남편에게 아기를 넘기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그래서 이해가 안간다고 한거... | 25.06.28 09:56 | | |

(IP보기클릭)218.235.***.***

까고자빠졌넴마
내가 말한 용례가 육아퇴근 원래 용법임 | 25.06.28 09:59 | | |

(IP보기클릭)104.28.***.***

데스크탑
아기들이 7시에… 잔다고!!!!!?????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 25.06.28 10:37 | | |

(IP보기클릭)194.195.***.***

25.06.28 08:42

(IP보기클릭)106.101.***.***

핏빛칼날부리
해체해라! 우리 할머니가 휘둘러도 그거보다 낫겠다! 야!이 ㄱ | 25.06.28 09:35 | | |

(IP보기클릭)112.145.***.***

전업주부가 벼슬인 줄 아는 사람이 꽤 있더라... 출산한 것도 아닌데 전업주부한다고 결혼하자마자 일 바로 그만두고 쳐노는 배우자 썰 보고 충격 먹음
25.06.28 08:42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ㅋ
25.06.28 08:42

(IP보기클릭)125.178.***.***

그냥 사소한 모든일에까지 남과 비교를 하며 시시비비를 걸고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이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져야 할 나의 가정 나의 육아까지 가버려서 저런 말이 나오는 거임
25.06.28 08:43

(IP보기클릭)1.242.***.***

기본적으로 중립 오지게 잘 지키는거 같던데 '애티켓'같은 어이없는 공익광고는 왜 찍으셨을까
25.06.28 08:44

(IP보기클릭)222.236.***.***

찻잔속에서 지들끼리만 모여서 그래 지들끼리 ㄹㅇ 이게 독박육아지 ㄹㅇㅋㅋㅁㅈㅁㅈ 이러고있으니 그게 팩트가되고 자긴 정의가되어 남을 심판하려들지 소위 찐특이 되는거라고 생각해
25.06.28 08:45

(IP보기클릭)220.120.***.***

외벌이면 솔직히 집안일이랑 육아는 집에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음.
25.06.28 08:46

(IP보기클릭)125.190.***.***

오은영 결혼지옥과 금쪽이 매주마다 챙겨보는데 결국 부모나 배우자들의 문제가 큰 경우, 대부분 그 사람들의 성장과정에 큰 문제가 있음... 지금 이 짤에 나온 여자도 성장과정에서 강박,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문제가 있었고 그게 커진거임. 나는 그래서 이런 짤 일부분만 보고 함부러 욕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어쨌든 금쪽이든 결혼지옥이든 이 프로그램들에 나온 이유가 도움 받으려고 나온거임. 금쪽이같은거 주작아니냐고하지만 쭉 보다보면 도움받고 잘 생활하게된 아이들 후기나 감사인사같은거도 나옴. 결혼지옥도 중간마다 중간점검하는 때도 있음. 그거보면 난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게 나은거같음.
25.06.28 08:48

(IP보기클릭)124.49.***.***

뱅맹이
어.. 경청중인 표정은 아닌것같아요 | 25.06.28 08:57 | | |

(IP보기클릭)14.53.***.***

뱅맹이
각본도 어느 정도 섞인 프로그램이니까 난 시청자들이 스트레스 풀게 제보자 어느 정도 욕하라고 냅둔 여지도 있다고 생각함 | 25.06.28 09:00 | | |

(IP보기클릭)125.190.***.***

루리웹-1780924667
캡쳐본만 보면 누구든 오해받게 만들기 쉽죠 | 25.06.28 09:08 | | |

(IP보기클릭)59.25.***.***

애키우는거 빼면 자취하는 직장인들도 다 하는 짓거리란걸. 그게 제일 잧같은건데 그걸 빼고 힘들다고 하면 되겄나
25.06.28 08:48

(IP보기클릭)125.129.***.***

독박시리즈 개념 퍼트린 사람은 죽고나면 지옥에서 특채해갈듯. 수많은 커플,부부들의 관계를 지옥으로 만들어버렸잖아?
25.06.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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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2.***.***

내 친구가 저래가지고 이혼했지 애가 셋인데 보면 쉬는날 애들이랑 같이 여행가고 그러던데 애들 엄마는 친구가 사준 BMW 타고 놀러다니고 주기적으로 해외여행도 보내줬는데도 만족못하고 애들은 등한시해서 빡쳐서 이혼했음 애들도 아빠 따라 왔고
25.06.28 08:54

(IP보기클릭)118.34.***.***

독박이 뭔지고 모르고 여자들 피해망상 고대로 옮겨온 단어 맞벌이인데도 남자가 좀 더 벌어오거나 힘든일 한다는 이유로 독박벌이라 칭하고 다니면 지들도 코웃음 칠거면서
25.06.28 08:54

(IP보기클릭)121.142.***.***

자기 배에서 낳은 애 아님? 왜 독박이란 소릴할까 존나 웃김 그렇게 반반따지고 싶으면 애 낳을때 계약서 박던가
25.06.28 08:56

(IP보기클릭)106.102.***.***

저게 나온 사람보면 둘다 이상하거나 하난 이상하거나.. 하긴..정상적이면 저런곳에 나올리도 없겠지만...
25.06.28 08:58

(IP보기클릭)59.14.***.***

그분들에게 독박이란 뭔가다른 뜻을 가진걸까..
25.06.28 09:17

(IP보기클릭)218.235.***.***

우리 엄마가 나 어릴때 가정도우미 일 하면서 말해주신건데, 가정도우미 일 하다가 그 집 사장님이 서류 가지러 집 들를때가 있다고 함. 그러면 그 집 사모님이 친구(우리 엄마) 놀러왔다고 거짓말을 하더란다. 남편한테는 하루종일 집안일 하는 것처럼 속이고 생활비 받은거로 가정도우미 쓰면서 하루종일 놀고 있는거지. 그리고 그런 집이 정말 흔하대. 육아도 똑같은거임.
25.06.28 09:51

(IP보기클릭)218.49.***.***

은근 많음
25.06.28 10:04

(IP보기클릭)106.102.***.***

결혼왜한거지 대체
25.06.28 10:17

(IP보기클릭)39.123.***.***

초천재병약미소녀해커
놀거 다 놀았고 이제 편하게 살아 보려고 | 25.06.28 11:00 | | |

(IP보기클릭)211.184.***.***

초천재병약미소녀해커
매체에서 나오는 것 마냥 취집하려고 | 25.06.28 12:13 | | |

(IP보기클릭)1.237.***.***

요즘 애 키우면서 어린이집 안보내는 집이 있을리도 없는데, 독박같은 소리를 너무 쉽게함 애시당초 맞벌이 아니고서야 역할분담이 있어야 하는데 한쪽은 노는게 일이고 한쪽은 돈버는게 일인가?
25.06.28 10:19

(IP보기클릭)211.219.***.***

애 낳고 키우는 일에 '독박'이라는 벌칙 같은 용어를 쓰는 거 자체가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25.06.28 10:47

(IP보기클릭)121.254.***.***

나는 5시반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5시쯤 집에 들어오면 와아프가 손놔버림ㅋㅋ 그럼 12시까지 애기봄 가끔 저녁도 안해줄때가 있어 주말은 새벽 부터 하루종일 내가 애를본다. 가끔 힘들다고 하먄 와이프가 봐줘 장인 장모는 아기보러 일이주에 한번씩 오시는데 처음엔 애만 보고 가시다가 이젠 나한테 따끔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심 와이프는 혼수도 천만원씩이나 해오고 나는 3억짜리 아파트랑 신차도 사고 엄마가 1억정도 지원해줘서 생활하는것도 나름 풍족함 근대 이상하게 우리 엄마 보려면 두달정도는 기다려야 하더라 5분거리라 멀어서 그런가봐
25.06.28 10:50

(IP보기클릭)39.123.***.***

콩팥
하아...........형.............. 조상신이 도와주지 않은거......지? | 25.06.28 11:02 | | |

(IP보기클릭)14.44.***.***

콩팥
드립 아니고 실제시면... 왜 같이 사세요? 애 때문에 억지로...? | 25.06.28 11:07 | | |

(IP보기클릭)121.142.***.***

콩팥
아........형님 힘내십쇼. | 25.06.28 12:05 | | |

(IP보기클릭)121.142.***.***

콩팥
드립이길 빌어 현실이면 ... 어후 | 25.06.28 13:46 | | |

(IP보기클릭)115.139.***.***

저부분은 아무리봐도 딩크족으로 살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25.06.28 10:55

(IP보기클릭)1.222.***.***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서 오,남용 함. 특히 특정 성향의 여자들이, 그래서 단어에 집착하고 자기들이 만든 단어에 스스로 세뇌되고 끌려다님.
25.06.28 10:59

(IP보기클릭)211.35.***.***

독박육아 여성 그 특유의 이기심과 피해의식이 조합되면 나올수 있는 단어
25.06.28 11:06

(IP보기클릭)211.184.***.***

soldier118
그리고 요즘 2030 여성들은 대체로 성차별 받아봤을리가 없음 | 25.06.28 12:12 | | |

(IP보기클릭)211.177.***.***

나가서 돈버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지가 누리고 있는건 생각 못하고 피해 받은것만 생각하는 몸만 큰 어른이가 결혼 해서 그럼 끔찍하네 남편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작 와이프는 불만과 피해의식으로 가득차 있다니 ㅋㅋ 딴게 지옥인가 저게 지옥이지 남편이 보살이네
25.06.28 11:21

(IP보기클릭)210.99.***.***

결혼 지옥이네
25.06.28 11:37

(IP보기클릭)106.101.***.***

고생 하기는 싫고.... 누구 탓은 하고 싶고.... 진짜 개 패고 싶은 부류 . 저건 못고침 인간 지체가 덜된거라. 그냥 몸만 큰 아이임
25.06.28 11:40

(IP보기클릭)112.77.***.***

(남편이)독박육아 중.
25.06.28 11:47

(IP보기클릭)211.49.***.***

육아는 무조건 전문인 시키고 월 400이면 된다. 전업 주부 가사가 일 평균 3시간 남짓이다. 무조건 가사도우미 쓰면 가사는 전문가가 2배 이상 잘 해주며 가사도우미가 독박이니 뭐니 개소리를 안 한다. 그 어떤 것도 그냥 다 맞벌이하고 전문가 쓰면 된다. 전업 주부 따위가 하는 것 보단 전문가가 하는 것이 나으며 그 전문가는 부부가 고용하면 끝난다.
25.06.28 11:47

(IP보기클릭)125.186.***.***

저건 남편이 아깝네
25.06.28 11:58

(IP보기클릭)121.129.***.***

이렇게 보면 형제자매나 부모 사이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보이더라. 가족간의 우애가 좋은 편이면 애들 키울때도 그런게 반영되더군.
25.06.28 11:58

(IP보기클릭)58.140.***.***

와.. 말 세게 하시네.. 오은영이 보기에도 너무하긴 했나보다. 저 부부는 저 상담에 뭐라 대꾸했으려나...
25.06.28 12:04

(IP보기클릭)121.129.***.***

시발몽키
그동안 본것도 있으니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나 보네. | 25.06.28 12:05 | | |

(IP보기클릭)121.152.***.***

잘못된 겨뮤니티 때문에 사람 여럿 망치네
25.06.28 12:29

(IP보기클릭)210.124.***.***

씨익 쪼개고 있는 표정이 딱 보니 걍 한 귀로 흘리는 중이네
25.06.28 12:56

(IP보기클릭)49.246.***.***

저렇게 앞에대고 너 독박아니야 애 안보잖아? 라고 말했는데 그걸 들은 저 여자는 정신차림?
25.06.28 12:59

(IP보기클릭)118.235.***.***

오늘도 모쏠 유게이는 1승을 챙긴다. 나랑 상관 없는 이야기임 ^^
25.06.28 13:12

(IP보기클릭)118.235.***.***

아 몰랑 독박이야
25.06.28 13:14

(IP보기클릭)118.235.***.***

독박육아라는 단어자체가 사라졌음 좋겠어. 그럼우리 어린시절 어무니는 독박육아 한거냐구.
25.06.28 13:22

(IP보기클릭)123.111.***.***

남편이 돈을 많이 못버나보다 ... 내주위에도 못버는 남자집안이 보통 저렇더라..
25.06.28 13:26

(IP보기클릭)121.142.***.***

겸손한
돈을 많이버냐 적게버냐 문제가 아니지 근데 돈 때문에 저런 태도를 보이는거면 인성이 보이는거고 | 25.06.28 13:47 | | |

(IP보기클릭)121.173.***.***

겸손한
저게 실제라고 쳤을때 남편은 가정의 유지를 위해 돈을 벌고 집에 와서는 육아를 하고 아내는 전업주부이면서 하는게 거의 없는데 사실상 남편이 80%이상을 책임지고 있는거 아님? 아니 90%는 될거 같은데요? | 25.06.28 14:08 | | |

(IP보기클릭)121.175.***.***

독박벌이
25.06.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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