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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슈) 독박육아 주장에 대한 오은영 일침 ㄷㄷㄷㄷ.jpg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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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의 검
출석일수 : 3400일 LV.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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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28 (08:29:58)
IP : (IP보기클릭)118.32.***.***
2025.06.28 (08:29:5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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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독박육아(남편) 맞잖아? 저기서 마누라 빠져도 별 상관 없는거 아님?
(IP보기클릭)118.235.***.***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겠지만 갈수록 더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독박의 뜻을 모른다거나 전업주부하면서 가사 안도와준다고 하거나...
(IP보기클릭)119.197.***.***
독박 육아라는 단어 자체도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 부모세대보다야 지금의 엄마아빠들이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와중에 아직까지도 나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엄마 아빠가 있다면 그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이 아닐까 싶어요........... 저 프로에 나온거 정도면 남편이든 아내든 둘 중 하나는 작정하고 나온거 같은데 교수님이 맞는 말씀을 하셔도 여성분은 탐탁치않아 하네요.....
(IP보기클릭)223.39.***.***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IP보기클릭)1.243.***.***
자 이제 밑에서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라고 하는 댓글들이 달릴거다
(IP보기클릭)211.36.***.***
결혼하고 나서도 연예할때 기싸움하던 버릇 못버리면 큰일나 진짜
(IP보기클릭)223.39.***.***
헛!
(IP보기클릭)118.235.***.***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겠지만 갈수록 더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독박의 뜻을 모른다거나 전업주부하면서 가사 안도와준다고 하거나...
(IP보기클릭)39.112.***.***
꿀빠는걸 이득보는 똑똑하고 이득을 보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성 떨어지는 바보가 양산되고 있어서 그럼 게다가 인터넷으로만 사회 생활 사이다를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118.235.***.***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함 꿀빠는거 이득 보는 똑똑한 행동이 맞음 단 두가지 명심 해야함 단 꿀을 빨지언정 동반자 이를테면남편 아내, 부모님 자식은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하며 본인이 편한만큼 분명 누군가 더 힘들고 희생하고 있는것을 명심하고 그에 미안해하고 감사하는것 필수라고 생각함 | 25.06.28 08:45 | | |
(IP보기클릭)124.49.***.***
원래 많았는데 좀더 잘 드러나는 면도 있긴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도 은근 정서적으로 학대당하는 아버지들 많음 | 25.06.28 08:55 | | |
(IP보기클릭)14.44.***.***
보통 그건 꿀빤다고 생각 안하죠. 그렇게 고맙고 미안해하는 사람이 "히히 난 미안은 하지만 꿀 빨아야지"라고 하지도 않고요. 양립하기 힘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꿀 빨기와 고맙고 미안해함은. | 25.06.28 11:05 | | |
(IP보기클릭)220.70.***.***
저 프로그램은 원래 이상한 사람이 나오는 프로잖아... | 25.06.28 12:27 | | |
(IP보기클릭)118.235.***.***
독박육아(남편) 맞잖아? 저기서 마누라 빠져도 별 상관 없는거 아님?
(IP보기클릭)14.49.***.***
남편이 출근하면서 유지원 내원시키면... 어 그렇네?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119.193.***.***
남편한텐 아내가 필요없지만 아이한텐 엄마가 필요하거든 그래서 결혼 하기전에 생각 잘하란거야 낳아놓은 애는 원해서 만들었지만 태어난 애는 원해서 태어난거 아니거든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1.254.***.***
아이에게는 필요하기는 한데... 몇년 지나면 안 찾기는 함 왜 아냐고? 친척 중에 이혼한 사람이 있어... | 25.06.28 08:45 | | |
(IP보기클릭)211.228.***.***
그건 여자가 심각한 결함이 잇나봄 보통 엄마안찾지는 않아. | 25.06.28 08:51 | | |
(IP보기클릭)61.79.***.***
아무리 졸라도 엄마가 돌아올 수는 없음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조르지 않는 데만 몇 년이나 걸리는 거야... 그러고도 어느정도 독립성이 생기면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싶다고 나서는 사람 많잖아. | 25.06.28 09:14 | | |
(IP보기클릭)1.243.***.***
자 이제 밑에서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라고 하는 댓글들이 달릴거다
(IP보기클릭)223.39.***.***
대천사 치탄다엘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223.39.***.***
대천사 치탄다엘
헛!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39.124.***.***
내가 이렇다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39.118.***.***
이말하려고했는데! | 25.06.28 08:37 | | |
(IP보기클릭)39.112.***.***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175.115.***.***
내가 이래서 루리웹을 못끊는다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118.235.***.***
| 25.06.28 08:38 | | |
(IP보기클릭)39.122.***.***
내가 이래서 결혼 못했다 | 25.06.28 08:39 | | |
(IP보기클릭)106.101.***.***
예지력상승 | 25.06.28 08:40 | | |
(IP보기클릭)220.122.***.***
아니 나는 그냥 못하는건데... | 25.06.28 08:47 | | |
(IP보기클릭)106.102.***.***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한다 | 25.06.28 08:51 | | |
(IP보기클릭)172.56.***.***
같은 나쁜 말은 ㄴㄴ 가 아니야?? | 25.06.28 08:52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이래서 결혼 못한다 | 25.06.28 08:52 | | |
(IP보기클릭)61.101.***.***
네이놈 죠세뿌 죠수타!! | 25.06.28 11:01 | | |
(IP보기클릭)119.197.***.***
독박 육아라는 단어 자체도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 부모세대보다야 지금의 엄마아빠들이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와중에 아직까지도 나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엄마 아빠가 있다면 그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이 아닐까 싶어요........... 저 프로에 나온거 정도면 남편이든 아내든 둘 중 하나는 작정하고 나온거 같은데 교수님이 맞는 말씀을 하셔도 여성분은 탐탁치않아 하네요.....
(IP보기클릭)118.235.***.***
당연히 ^감수성^을 고려하지 않아서 그러시겠지요 | 25.06.28 08:52 | | |
(IP보기클릭)218.153.***.***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전까지가 힘든건 맞아요... 그때 서로 도와가면서해도 부부가 우울증 걸립니다 ㄷㄷ 특히 신생아때요 ... 그뒤로는 적응한거같아도 새로운 변형기출문제가 나옵니다 어린이집갈때까지가 가장 힘들어요 | 25.06.28 11:59 | | |
(IP보기클릭)222.109.***.***
저도 '독박'육아라는 말을 싫어해요. 독박이란건 대체로 부정적인 뉘앙스로써 어떤 짐이나 고된일 나쁜일에 표현하는 단어인데. 아이에게 그런 단어를 쓰다니...자녀에 대한 애정이 그리 없다니... | 25.06.28 16:38 | | |
(IP보기클릭)211.36.***.***
결혼하고 나서도 연예할때 기싸움하던 버릇 못버리면 큰일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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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때마다 글 한줄 한줄이 ㅈ같다. | 25.06.28 08:53 | | |
(IP보기클릭)118.235.***.***
와 IE8의 흔적을 봐 15년 가까이 된 짤이야 ㄷㄷㄷ | 25.06.28 08:55 | | |
(IP보기클릭)103.60.***.***
(IP보기클릭)218.235.***.***
육아퇴근은 육아해보면 정말 잘 만든 단어라고 느껴짐. 부부 같이 육아휴직 중인데 아기들이 7시에 자면 그때 육아퇴근임. 부부 둘다 아침에 눈 뜨면 그 시간만 기다려. 퇴근 맞음 ㄹㅇ | 25.06.28 09:42 | | |
(IP보기클릭)103.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퇴근이라는 단어를 그런 용도에 썼다면 왜쓰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지 않았지 대부분 육아퇴근이라는 단어를 평일에 남편 퇴근하자마자 혹은 출근 안하는 주말에 육아하라고 남편에게 아기를 넘기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그래서 이해가 안간다고 한거... | 25.06.28 09:56 | | |
(IP보기클릭)218.235.***.***
내가 말한 용례가 육아퇴근 원래 용법임 | 25.06.28 09:59 | | |
(IP보기클릭)104.28.***.***
아기들이 7시에… 잔다고!!!!!?????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 25.06.28 10:37 | | |
(IP보기클릭)194.195.***.***
(IP보기클릭)106.101.***.***
해체해라! 우리 할머니가 휘둘러도 그거보다 낫겠다! 야!이 ㄱ | 25.06.28 09:35 | | |
(IP보기클릭)112.14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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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90.***.***
(IP보기클릭)124.49.***.***
어.. 경청중인 표정은 아닌것같아요 | 25.06.28 08:57 | | |
(IP보기클릭)14.53.***.***
각본도 어느 정도 섞인 프로그램이니까 난 시청자들이 스트레스 풀게 제보자 어느 정도 욕하라고 냅둔 여지도 있다고 생각함 | 25.06.28 09:00 | | |
(IP보기클릭)125.190.***.***
캡쳐본만 보면 누구든 오해받게 만들기 쉽죠 | 25.06.28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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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 다 놀았고 이제 편하게 살아 보려고 | 25.06.28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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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나오는 것 마냥 취집하려고 | 25.06.28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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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형.............. 조상신이 도와주지 않은거......지? | 25.06.28 11:02 | | |
(IP보기클릭)14.44.***.***
드립 아니고 실제시면... 왜 같이 사세요? 애 때문에 억지로...? | 25.06.28 11:07 | | |
(IP보기클릭)121.142.***.***
아........형님 힘내십쇼. | 25.06.28 12:05 | | |
(IP보기클릭)121.142.***.***
드립이길 빌어 현실이면 ... 어후 | 25.06.28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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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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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4.***.***
그리고 요즘 2030 여성들은 대체로 성차별 받아봤을리가 없음 | 25.06.28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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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것도 있으니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나 보네. | 25.06.28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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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버냐 적게버냐 문제가 아니지 근데 돈 때문에 저런 태도를 보이는거면 인성이 보이는거고 | 25.06.28 13:47 | | |
(IP보기클릭)121.173.***.***
저게 실제라고 쳤을때 남편은 가정의 유지를 위해 돈을 벌고 집에 와서는 육아를 하고 아내는 전업주부이면서 하는게 거의 없는데 사실상 남편이 80%이상을 책임지고 있는거 아님? 아니 90%는 될거 같은데요? | 25.06.28 14:08 | | |
(IP보기클릭)12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