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몸에 좋다고 염소 도축된거 한마리를 통째고 사서 끓이는 중인대
누린내가 너무 역해서 방안에만 틀어박혀있어....
아빠가 먹겟다는거라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살려줘.......
아니 서쪽애들은 이런거 어캐먹는거야.......크흑...
아빠가 몸에 좋다고 염소 도축된거 한마리를 통째고 사서 끓이는 중인대
누린내가 너무 역해서 방안에만 틀어박혀있어....
아빠가 먹겟다는거라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살려줘.......
아니 서쪽애들은 이런거 어캐먹는거야.......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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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6.***.***
피를 잘 빼면 냄새 별로 안남
(IP보기클릭)49.164.***.***
누린내 잡는거 많긴한데 보통은 끓는물에 10분~30분 끓이고 물 다 버리고 다시 물 받고 끓이는게 효과가 좋음 그렇게 한 다음에 마늘, 월계수, 후추, 맛술, 식초, 생강 넣고 끓이지
(IP보기클릭)14.34.***.***
지금 그거안하고 물에 몇시간 담갓다가 그냥 생으로 끓이시는중임 냄세 진짜 돌겟음ㅋㅋㅋ
(IP보기클릭)58.226.***.***
피를 잘 빼면 냄새 별로 안남
(IP보기클릭)58.226.***.***
피도 빼고 냄새 부위도 제거하고 하면 그렇게 까지는 안날텐데 그냥 삶으시는듯? | 25.06.28 00:47 | | |
(IP보기클릭)14.34.***.***
도축한곳에서 피는뻇을건대 아마 아빠랑 엄마가 생고기 손질 해본적이 별로 없으셔서 지금 냄세가 크흑.... | 25.06.28 00:48 | | |
(IP보기클릭)1.219.***.***
(IP보기클릭)1.219.***.***
피도 제대로 안뺏나 본데 | 25.06.28 00:46 | | |
(IP보기클릭)14.34.***.***
아니 도축한곳에서 피는 잘뺀거 같음 그냥 내비위가 약해서 염소 특유의 냄세는 못참겠음 | 25.06.28 00:47 | | |
(IP보기클릭)49.164.***.***
누린내 잡는거 많긴한데 보통은 끓는물에 10분~30분 끓이고 물 다 버리고 다시 물 받고 끓이는게 효과가 좋음 그렇게 한 다음에 마늘, 월계수, 후추, 맛술, 식초, 생강 넣고 끓이지
(IP보기클릭)14.34.***.***
지금 그거안하고 물에 몇시간 담갓다가 그냥 생으로 끓이시는중임 냄세 진짜 돌겟음ㅋㅋㅋ | 25.06.28 00:48 | | |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4.34.***.***
평생 이런음식 잘 암먹고 나물같은것만 먹던 산골출신들이시라 이런거 할줄을 모름....크흑.....나도 모르고....... | 25.06.28 00:54 |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4.34.***.***
부모님은 그냥 한약제만 넣던대.....크흑.... | 25.06.28 01:01 | | |
(IP보기클릭)39.122.***.***
그러면 약재냄새가 섞여서 더 괴로울걸 그럴바에야 한방원서 즙 내려달라하지 왜 | 25.06.28 01:03 | | |
(IP보기클릭)14.34.***.***
몰라.......약재넣고 고와서 탕끓여 먹던대......난 죽을맛이더라....... | 25.06.28 01: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