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전)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추억 하나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스타 좋아해서 저 일러레 싸인 받으러 지방에서 부산 갔는데

저 때가 지스타 처음 갔을 때임

지스타 이거 입장할 때 줄 관리 형편 없었는데 또 소전 싸인 받으러 갔는데

이것도 줄 관리가 가관이라 굉장히 불쾌하게 기억하는 경험 중 하나임

내 뒤에 있던 놈이 내 앞으로 이동하는 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음.

싸인은 결국 못 받았음.

그런데 인생 처음으로 게임 오프라인 이벤트의 참여했다 이거 자체는 좋았음

[BLANC0083]

LIN+ 사인회도 했었구나..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넵 오픈초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