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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우리가 보고 즐거운건
살인게임 그속에 사람의 이야기
2-3편은
사람의 이야기 그속의 살인게임
인듯함
서사는 많이늘렸는데
그게 우리가 좋아할 서사인지는 의문임
게임의 재미도 덜하고
유명해지면 할리우드에서 수입한다는 말처럼
1인치의 자막을 싫어한 미국인을 위한
스핀오프예고까지
아쉽다 아쉬워
큰 줄기는
성기훈의 복수
직원으로 참가한 탈북자와 그녀가 보호하는 화가
프론트맨의 동생 그리고 외부에서의 난입
게임속에서 태어난 아이
약쟁이와 피해자
게임에 참가하 모자
정도인데
모두 기승전결을 이루는데
그걸 우리가 원했나?
라고하면 원하긴했지
1편에서도 깡패와 창녀처럼 호감받은 이야기가 많았으니..
하지만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았다고생각함..
결국 게임이 흘러가는 양상이 재밌어야하는데 그게 크게 재밌지않았음..
좋은 1편과 그걸 늘린 2-3편
흥행엔 성공했지만 완성도는 나에겐 1편보다 못하다 생각드네
(IP보기클릭)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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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쿠키로 나오는데 뭐 크게 국내 배우 아니라 모름 | 25.06.27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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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토르 3의 헬라 | 25.06.27 20: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