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4) 인류 90%가 절멸됐는데 바다건너는 괜찮나보네

[(𐐫ㆍ𐐃)]

말티엘 사건 이전 배경인

디아블로 이모탈

샤르발 황야 출신의 드루이드

말티엘 인류절멸 사건 이후

디아블로4 내의

스코스글렌출신 드루이드들 컨셉아트

바다건너에서 온

불카노스의 동생 바실리의 혈통이라는

디아블로4 플레이어블

드루이드

음

바다건너는 

꽤 살만한가봐..

[repuien]

설정변경됨 ㅋㅋ
지들도 무리수였다고 생각했나봐

[츄릇]

자네도 와서 소환된 늑대 고기 좀 먹어보게

[퇴근할거야]

죄다 헬창이네

[시즈카나]

아 이건 좀 하고 반토막으로 설정 변경함

[모트]

인류가 힘든거지 내가 힘든건 아님

[이글스의요리사]

90%는 지들도 감당 못해서 버린지가 벌써 수 년 전이다

[루리웹-216802127]

인류는 성소인가 거기만 존재하던게 아니었어?!

[(𐐫ㆍ𐐃)]

전체가 성역이고
디아블로4에 등장하는 지역은 일부인거임

일부라서 디아4에는 트리스트럼도 안나오잖음

[H.Barca]

지금 구현된 지역이 50% 정도이긴 하니까...

[H.Barca]

본토 애들은 자카룸 교를 비롯한 외부 세력의 침략 및 그로 인한 탄압받은 정황이 퀘스트나 보루 등으로 구현되어 있고 스토리상으로 몇몇 드루이드들이 반기를 든 것도 거기에서 기인하는 거긴 하죠...

[오르닌]

90퍼는 출시 전 정보들이고 발매할때는 타노스처럼 절반만 살아남았다 로 바뀌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