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GARO)타이가 극장판 이후 추가 신작이 나올 가능성이 생겼네

[ClearStar☆]

알다시피 최대 투자처는 파칭코 회사인 산세이 R&D임

그동안은 파칭코까지 죽쒔던 탓에 

신작도 5년이 지나서야 겨우 나왔는데

하가네를 잇는 자 다음에 나온 파칭코인 타이가가 그나마 선방

타이가 다음에 나온 파칭코는 쪽박이었음

근데 곧 있으면 나오는 신작이 대박이 나버려서

메이커가 생산을 따라가질 못한다는 소문이 나옴

어느 정도냐면

"가로 말고 다른 파칭코인 인싸공명을 사준 매장에만 풀겠다."

라는 얘기까지 나왔다고 함

제발 세나와 라이가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