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케이팝]소소하면서도 인상깊었던 짤

[WokeDEI8647]

1. 잠옷차림의 애들 모습에도 서로 별 신경쓰지 않는 걸로, 

구절구절 대사랑 설명 없이 바비가 담당 아이돌들이랑 얼마나 오래 알아왔고 친밀한지 보여줌. 

2. 그런 바비조차도 사자 보이즈의 음악에 취할 정도로 그들이 얼마나 위협적인 상대라는 걸 잘 보여줌. 

3. 뒤에서 보이는 야경을 통해 얘네가 서울 초고급 아파트에 살 정도로  상업적으로 대성공적인 그룹인 걸 암시함.

4. 바비랑 조이 어깨 들썩들썩 싱크로가 넘나 귀엽다는

[rnrth40]

슬금슬금 따라 붙는 조이 ㅋㅋㅋㅋㅋ

[13번째닉네임]

그나저나 서울의 저 정도 고층 집이면 ㄹㅇ 시그니엘같네

[WokeDEI8647]

오 그건 생각 못했군, 추가해야겠당

[박성배 대통령]

위치가 딱 롯데타워임

[삶은 마누라]

조이 진짜 너무 좋아 ㅋㅋㅋ 할일은 하지만 지금은 즐긴다

[검은정원]

옷에 있는 거북이가 왠지 비달이 떠오르네

[Le_Olis]

보통 이런 아이돌물에서 매니저는 무능하거나 악덕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유능하고 성실한 매니저라서 꽤 당황했음.

[루리웹-2563556556]

흑막같이 생기지 말란 말이다!

[삶은 마누라]

흑막이라뇨 싸이족입니다

[크리스탈아이]

흑막처럼 생겼나? 난 그냥 형돈이형 생각나던데 ㅋㅋㅋ

[루리웹-6196707882]

이것이 감독의 철학?

[엘리트 미코]

얘네 숙소 시그니엘이자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