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에서 상대를 부를 때 쓰는 호칭.jpg

[루리웹-7696264539]

'어이'

[페도대장]

오-이

[루리웹-3280291112]

어이 온나

[너님은끔살요]

안타

[지정생존자]

오니짱은 괜찮아?

[일로와라]

코-노 야로

[김-석양]

사실 "아노..." 면 반은 먹고 들어가긴 한다.

하지만 "어이 테메, 도코 미텐다 키사마노 코토다"면 완벽해진다

[-ZON-]

어이 소코노 오마에 못또 코이!

[양심있는사람]

소나타사마

[루리웹-1543023300]

어이코라

[기가근첩]

코오오오롸아아아

[다봄]

그래서 어떻게 부르냐고요

[[Carpe diem]]

익스큐즈미!!

[동네건달]

키미?

[밥먹고싶다]

쿠소야로

[루리웹-8278033643]

오이 코롸

[파인애플피자최고야]

그래서 어떻게 부르냐고오오오!

[없으면포기한다]

오니쨩~ 하고 부르면 됨

[ToughZealot]

알고 싶으면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계속 보래. 키사마!

[나오하]

오타쿠요
아니 자기소개가 아니라

[파인애플피자최고야]

댓글들 보고 오토코 온나 바바 지지 라고 부르고 치바현경에게 잡혀가기로 했다....

[이세리]

일반적으로는 그 사람 직위로 부르면 됨
오캬쿠상,사마(손님), 오마와리상(경찰아저씨)

[파인애플피자최고야]

오 그렇구먼 감사감사 직위도 모르겠으면 그냥 스미마셍 혹은 아노 스미마셍 이러면 될려나

[루리웹-3686044379]

오바상~

[이세리]

그래도 되고
어차피 일본도 문맥, 분위기로 파악하는 문화라

[기계교 사제]

오이 코라!

[MErryl]

카깟떼코이!

[시드tlem]

어이고롸!

[あかねちゃん]

코라메스

이거 아니었나?

[무희]

그런데 진짜 뭐라고 불러야 되나 스미마셍?

[루리웹-5839029505]

아노 면 80점은 됨
아노...스미마셍 정도면 95점

[키타하라 카즈사]

스미마셍이 제일 좋아.

[땅꼬맹이]

오이
코라
키사마
테메
야로

아님?

[부계입니다]

오노레

[수인]

요시다!!!!

[테트라비블로스]

일본어 선생님이 뭘 모르시네..
키사마의 '사마'에는 '님'이라는 뜻이 있으니 극존칭이 맞습니다.

[루리웹-2488490937]

이양반이?

[루리웹-6278002381]

貴様(키사마)는 귀하다의 "키"와 상대를 높이는 표현인 "사마"가 붙는데 어떻게 상대를 모욕할수있죠?

"이 양반이??"

어?

[훈타야]

테메!

[탈퇴해야지]

키사마 보고 바로 빵터졌네 ㅋㅋㅋㅋ

[조☆잘]

오노레!!!!

[루리웹-7696264539]

디케이도!

[izum]

쓰면 안된다하면서
외국인이 일본에 갔을때 가장많이듣는 호칭이기도 하지 ㅋㅋㅋ
일어 못알아듣거나 어설프게 한다 싶으면 바로 씀 ㅋ...관공서도 눈치 살살 봐가면서 쓴다

[특대사이즈]

음습한 놈들이라니까

[부동산투기장]

키미 키미

[루리웹-0353846794]

키류다

[랜덤포레스트]

나니모노다

[브루저]

작별인사는 사라바다

[Lrice]

쵸기요

[옾눞lㆆ운lY]

민트초코보다 아.나.타

이러는데?

[e-motion03]

안전하게 시대극 말투로 가서 소나타라 하면?

[미소노 미카]

근데 저 경우에는 초면인 상태에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상대를 불러야 할 지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것까진 안나오려나;

[미소노 미카]

소치라노 카타(그쪽 분) 이런식으로 해야하나

[February02]

누굴 만나는거라면 자기소개부터 하거나 주선한 사람이 소개해줄거고

길을 묻는거라면 한국어로 초면인 상대한테 길물을 때 어떤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그걸 치환하면 된다

[미소노 미카]

아노-(저기요) 정도만 쓰는건가...

[February02]

결국 그게 기본이지

[덴드로비움[후미카P]]

오누시는 안 됨?

[lee06081]

일본사극에서 그렇게하던데

[폭콜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름 모르는 사람 부를 때 "저기요"라고 부르는 것처럼
"아노(저기)"를 쓰는 게 일반적인 것 같음

[불속성뽀로로]

소코노 온나.

[나할말더럽게많은데어쩔!]

네~? ..라고 꽃받침하고 부르면 ... 안되겠지?;;;;;;ㅋ

[February02]

문화권에 큰 차이가 없어서
한국에서 초면인 사람 상대할 때 어떻게 하나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답은 나온다고 보는데

[루쉰의 봄]

안짱

[프리큐어]

코네코쨩

[굿굿]

타노모!(이리오너라!)

[사림]

우리는 대게 여기요 하면서 상대에게 이쪽으로 시선을 향하게 하고 눈을 마주쳐 본인을 부른게 맞다고 인식시키고 이야기를 하는데 대충 비슷한거 있지 않을까?

[세라턴]

이소노!!!

[輝峨]

킷사마!!!!!!

[002700]

어이 소코. 소 오마에.

[syaku]

보통 우리도 처음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너라고 안하지.
그럴땐 그냥 돌려 말하면 됨.
오이 코라 이런식으로

[하루하루 하루룽]

아나타는 부부사이 정도되는 정말 허물없는 관계이거나, 아니면 존나 싸울 기세로 정중하게 시비터는 말 정도로 쓰는거 같음. 애니에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