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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오락실 여사장님 만화.manhwa [36]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198일 LV.191
32%
Exp.추천 50 조회 15623 비추력 174872
작성일 2025.04.14 (02:14:33)
IP : (IP보기클릭)124.63.***.***





2025.04.14 (02:14:3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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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9.***.***
건강박수하나면누나도따잇가능철권지금당장시작
(IP보기클릭)1.249.***.***
마음이 있으니까 대리고 간거야......
(IP보기클릭)182.172.***.***
(IP보기클릭)118.235.***.***
그렇게 평생 이길수 없었다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IP보기클릭)211.250.***.***
그림체 느낌 너무 좋다
(IP보기클릭)124.28.***.***
이용해먹는다는 게 먹버랑 동의어임? 이용해먹어도 그냥 나중에 잘 될 수도 있는 거지 먹고 버린다는 의미랑 같음? 니는 진짜 독해능력에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닌가 검사 좀 해봐라 ㅎㅎ
(IP보기클릭)1.230.***.***
이거 결혼 하지?
(IP보기클릭)182.172.***.***
(IP보기클릭)211.250.***.***
그림체 느낌 너무 좋다
(IP보기클릭)175.113.***.***
사토마사미치라는 작가랑 화풍이 비슷한듯 이세계는 너무 불완전하다 재밌음 | 25.04.14 03:07 | | |
(IP보기클릭)1.230.***.***
이거 결혼 하지?
(IP보기클릭)118.235.***.***
그렇게 평생 이길수 없었다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IP보기클릭)59.17.***.***
| 25.04.14 02:37 | | |
(IP보기클릭)124.28.***.***
(IP보기클릭)1.249.***.***
우유두유반반씩
마음이 있으니까 대리고 간거야...... | 25.04.14 02:28 | | |
(IP보기클릭)124.28.***.***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둘째고, 극 중 내에서도 연애감정이라기엔 애매하다고 봄 애초에 저런 전개 자체가 나한테는 불호라는 거니까 뭐 | 25.04.14 02:30 | | |
(IP보기클릭)221.162.***.***
도데체 이게 어딜봐서 먹버임;; | 25.04.14 02:31 | | |
(IP보기클릭)124.28.***.***
먹버라고 한마디도 안했는뎁쇼 ㅎㅎ | 25.04.14 02:32 | | |
(IP보기클릭)221.162.***.***
이용해 먹는다며? 말장난도 아니고 ㅎㅎ | 25.04.14 02:37 | | |
(IP보기클릭)124.28.***.***
웃는남자2
이용해먹는다는 게 먹버랑 동의어임? 이용해먹어도 그냥 나중에 잘 될 수도 있는 거지 먹고 버린다는 의미랑 같음? 니는 진짜 독해능력에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닌가 검사 좀 해봐라 ㅎㅎ | 25.04.14 02:38 | | |
(IP보기클릭)106.102.***.***
약간 확실히 안하는 부분때문에 좀 그렇긴하죠 저도 밀당 같은거 싫어해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그런거죠 | 25.04.14 02:39 | | |
(IP보기클릭)124.28.***.***
ㅇㅇ 맞음... 개인적으로 여자캐릭터가 좀.... 행동들이 살짝 의도적인 느낌이 나는데다 약간 밀당 주고받는 느낌이 영 취향이 아니라서 | 25.04.14 02:40 | | |
(IP보기클릭)106.102.***.***
그래도 만화니까.. 아마도 이어주지 않을까란 관점이 우세하지싶습니다 현실에서는 저러면은 그냥 나가리지만요 ㅋ | 25.04.14 02:48 | | |
(IP보기클릭)124.28.***.***
그쵸 ㅋㅋㅋ 만화니까 그런데 현실이었으면.... 하고 어쩔 수 없이 대입하게 되는 거죠 뭐 ㅋㅋㅋ | 25.04.14 02:50 | | |
(IP보기클릭)221.162.***.***
도데체 저 여주가 남주의 뭘 이용해 먹었다는 건데? 살짝 진실을 누락하는 거짓말은 했다만 그래서 그걸로 여주만 이득을 보고 끝냈음? 데이트가 저 이모와의 만남으로 도중에 끝나서 남주의 순정이 짓밟혔다면 이용해먹었단 그 평가가 온당하겠지만 그냥 데이트가 잘 마무리 되었잖아. 우린 그걸 기브 엔 테이크라고 함. 그리고 대부분 데이트할 때 서로 적당히 줄거 주고 받을 거 받으면서 사랑을 나눔. 그게 니 눈에는 단지 이용해 먹는다고만 보인다면 독해능력 왈가왈부하기 전에 혹시 내가 상대에게 줄 마음이 없는 게 아닌지 잘 생각해봐 | 25.04.14 03:09 | | |
(IP보기클릭)124.28.***.***
그냥 먹버라고 주구장창 우겨대다가 핀트 어긋나니 다른걸로 물어뜯을 각 노리는 거 같은데 걍 좀 많이 그래보이니 적당히 해 두는 게 좋을 듯 싶네 애초에 니 댓글에 답은 내 위 댓글만 찬찬히 읽어봐도 충분히 나오고 그러니까 처음부터 단어선택을 좀 잘 하지 그랬냐? 이것도 교훈이라고 생각해라 | 25.04.14 03:16 | | |
(IP보기클릭)221.162.***.***
주구장창 우긴 적 없음 ㅎㅎ 할 말 없으니까 적당히 뭉개고 갈려고 하네 그래 잘 가라. 그러니까 니도 문장 선택을 잘 좀해라. 전혀 이용해 먹는 전개가 아닌데 끝까지 정신승리만 하려고 하지 말고~ | 25.04.14 03:22 | | |
(IP보기클릭)124.28.***.***
많이 긁혔나보네 ㅋㅋ 뭐 누가봐도 논지 휙 바꾼 게 너인 건 명확하니까 상관은 없지 그리고 나 간다고 말한 적 없어 그냥 너한테 적당히 하는 게 어떻냐고 "제안"한 거지 ㅋㅋㅋ | 25.04.14 03:26 | | |
(IP보기클릭)221.162.***.***
논지 바꾼 적 없음. 나의 주장 중에 너의 그 이용해먹는다란 논지에서 벗어난 게 어디 있음. 그리고 적당히 끝내고 싶어하는 너의 제안에 나도 잘 가라고 한 거니까 가고 싶음 가면 됨. | 25.04.14 03:30 | | |
(IP보기클릭)124.28.***.***
"도데체 이게 어딜봐서 먹버임;;" 처음부터 먹버라고 말한 건 너였고 너의 논지는 구태여 말하자면 "네가 먹버라고 말했으며, 위 만화내용의 전개에서 그건 틀렸다" 인 게 맞지. 최소한 네가 먹버 = 이용해먹다 라고 생각했어도, 위에서 내가 먹버라는 말 자체를 부정한 이상 이용해먹는다는 말 자체를 근거를 대며 부정한 시점에서 네 논지는 바뀌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거지 최소한 먹버라는 단어와 그 사용에 대한 네 주장 속 논지 자체가 이용해먹는다는 말에 대한 분석과 반박으로 바뀐 거니까. 그리고 적당히 끝내고 싶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볼 때에 위에서 먹버라는 말에 대한 논쟁을 끝내지 않고 바로 이용해먹다라는 말에 반박을 하는 것 자체가 그 논의 자체에서의 네 스탠스를 나타낸다고 생각했으니 그냥 그쯤 해두는 게 괜한 일 늘리지 않고 너한테는 더 낫지 않겠냐고 한 거지, 내가 너 상대하기 귀찮다거나 이 논의에서 너를 상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님. 사실 위에서 네가 말한 것도 반박은 따로 썼다가 잘라두기 해뒀음. 근데 괜히 길어지면 또 그렇잖아? 그 내용을 써보자면 내가 말한 "개인적으로" 이용해먹는 전개가 불호라는 게 무슨 뜻일까? 네 말대로 사랑을 나눴다면 사랑을 어디까지 나눴을까? 줄거 주고 받은 게 어느 수준일까? 하지만 그것들이 어떤 수준이건 간에 위에 내 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 최소한 저 여자가 주인공의 호의를 가지고 "이용해 먹은" 전개 자체는 확실히 이루어진 전개고, 데이트 끝에서도 여지는 줬지만 연애나 사랑이라는 목적으로 봤을 때엔 크게 성공적인 끝맺음이라고 하기도 애매한데다,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여자 캐릭터가 남자의 호의를 이용했다는 행동 자체에 불호를 표현하는 건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는 것이지. 그 명백한 과정에서의 호불호를 나타낸 것이고, 결과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님. 이 정도? 그냥 반박 하려면야 반박도 할 수 있고 이야기야 길어지겠지만 그럼 상대하는 쪽도 피곤해지잖음 ㅇㅇ | 25.04.14 03:46 | | |
(IP보기클릭)221.162.***.***
1. 남자가 예쁜 여자에게 반해서 근사한 곳에 대려간다. 2. 여자가 남자의 애프터를 받아들인다. 3. 이런 과정을 몇번 반복한다. 4. 사귀게 된다. 전부 이렇진 않지만 보통 데이트란 게 이런 과정을 밟잖아. 근데 이 과정에서 니 논지대로 하면 여자는 남자를 이용해 먹은게 됨.왜냐면 자신의 외모를 대가로 남자의 호의을 이용해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것을 먹은거니까. 그런데 그렇다고 우리가 이런 모든 일련의 데이트를 두고 여자가 이용해 먹었다고 가치 평가를 내림? 아니지. 여자가 저 과정에서 사귀지 않고 철저하게 받아 먹을 때나 그런 평가를 내리지. 저 여자가 남자를 ATM기처럼 이용해 먹는다고~ 보통 그런 걸 니가 그렇게 부정하는 먹버라고 하지. 우리가 보통 이용해 먹는다란 가치 평가를 할 땐 이렇게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에서나 그런 말을 하는 거라고. 데이트 말고 다른 예를 볼까? 부모 자식 관계에서 어린 아이가 아빠한테 애교를 부리면서 과자를 사달라고 해. 그럼 이것도 아이가 아빠를 이용해 먹는다란 가치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아니지 적어도 그런 평가를 내릴려면 금쪽이 마냥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고 아무 것도 주지 않을때나 가능한거지. 과자를 받을 아이가 아빠한테 고마움의 표시를 한다거나 집에가서 감사의 카드 같은 것을 주면 그건 그냥 부모 자식의 일반적인 사랑 표현이야. 누구도 그걸 두고 자식이 아빠를 이용해 먹는다고 하지 않는다고. 똑같이 도데체 저기 어디서 여자의 일방적인 관계가 있음. 기브 엔 테이크잖아. 저 여자가 남자의 순정에 대해 데이트 끝에서 제대로 진심을 담아 답을 해주잖아. 그 답에 대한 뉘앙스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저기 그림에 나오는 표정이나 분위기를 보면 알 수 있잖아. 그니까 이용해 먹었다란 평가를 해서 그런 전개로 간거라고 주장하는 니 말엔 여전히 동의할 수도 없고 내 논지는 내가 말한 여기서 하나도 바뀐 게 없으니까 그만 좀 우겨. 이 간단한 걸 설명을 일일히 하려니까 나도 장황하게 길게 쓰게 되네. 니 말대로 피곤해짐. ㅇㅇ | 25.04.14 05:04 | | |
(IP보기클릭)124.28.***.***
우선 네가 정의한 데이트의 과정 자체가 이 논지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논지를 정확하게 말할 필요가 있을텐데, 네가 말한 데이트 자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는 개인의 생각이고, 위 과정 자체가 정립된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음. 난 거기에 딱히 동의할 생각도 없고, 네 핵심 논지에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전혀 알 수가 없음. 그리고, 즉 "내 논지대로 한다면" 여자는 남자를 이용해먹은 게 된다는 뜻인데, 애초에 내 논지 이전에 그저 팩트 자체가 여자는 남자의 호의를 이용한 부분이 있고, 작중에서도 남자가 그것을 언급했기 때문에 이는 딱히 논지의 여부와는 상관이 없음. 이건 그냥 작중에서도 언급되는 사항이고, 난 그 과정 자체에 대한 "개인적인" 불호를 언급한 것이기 때문임. 그리고 그 먹버라는 부분을 흔히 말하는 너의 과대해석일 따름이라는 게 이 부분에서 드러나는데, 나는 여자가 남자의 호의를 "이용하는" 장면 자체에 대해서 순수히 개인적인 불호를 드러낸 것이지, 그것에 대해 "철저하게 받아먹을 때나 그런 평가를 내린다" 라고 말하는 건 내 댓글을 과대해석하고 너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것에 불과함. 다시 말하지만 너의 주관적인 의견과 견해를 내 개인적인 불호를 반박하는 잣대로 써도 전혀 타격이 없음. 즉 철저한 너의 망상일 따름일 뿐임. 그러니 위에서 이용해 먹는다를 먹버라고 억지로 연결시켜서 의미를 자아내려 해봤자 그저 너의 개인적인 과대해석 외에는 서로 이해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는 것임. 그리고 진심을 담아 답을 해줬다는 거 자체가 남자를 이용했다는 전개에 대한 반박이 되진 않음 남자의 호의를 이용한 전개가 나온 것은 나온 것이고 남자에게 답을 준 것은 나온 것임. 그 과정에서 남자를 이용한 전개가 나왔다는 것에 개인적인 불호를 표하는 것에 결말에서 여자가 둘의 관계에 대해 여지를 남기고 현재로서의 답을 내놨다는 것은 아무 반박이 되질 못함. 그만 좀 우기라는데 애초에 내가 우기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이건 아주 심플하게 요약이 가능함 너는 스스로 과대망상으로 먹버라는 표현을 썼다가, 내가 그건 명백히 아무 상관도 없는 단어라는 것을 지적했고, 다시 논지를 바꿔 결말에 대한 의견을 내놨지만 그조차도 딱히 내 논지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의견이라는 것임. | 25.04.14 05:38 | | |
(IP보기클릭)221.162.***.***
뭘 그리 장황하게 썼냐 니 눈엔 그저 저 여자가 남자의 고백을 이용해 자기 잇속을 살렸고 그게 꼴보기 싫은 거잖아. 그런데 저 스토리의 팩트는 누가 누구를 이용해 먹은 게 아니라 남자의 호의에 대해 여자가 진심으로 응답을 해줬다가 다임. 니가 이용해 먹었다라고 주장하는 부분 마저 스토리 전체의 맥락상 남녀가 서로 탐색하고 신뢰를 쌓으며 사랑을 느끼는데까지 발전하는 관계의 과정일 뿐임. 과정 속에서 피상적으로 보여지는 어떤 단면을 가지고 이용해 먹었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 니 인생관도 니가 주장하는 나의 과대망상만큼 한심해 보임. 서로 생각이 그러한데 더 대화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 25.04.14 07:36 | | |
(IP보기클릭)124.28.***.***
남자에 호의에 여자가 진심으로 응답을 해줬다는 부분도 개인의 시각차에 따르는 것임. 네가 보기에 여자가 취한 행동이 그 전에 남자가 했던 행동에 대한 충분한 응답으로 보일 수 있어도 내가 보기엔 남자주인공의 진실된 호의를 이용해서 자기 이점을 살렸고, 그 과정에 대한 불호가 생겨났다면 그 뒤에 그걸 만회할만한 어떠한 제스쳐가 있어도 그게 충분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것이지. 그리고 위 내용을 보자면 여자는 남자를 이용한 부분, 즉 자기에게 해당하는 부동산 정보와 그에 대한 응답을 얻어내기 위해 일부러 졌고, 그 과정에서 남자의 호의를 충분히 이용해 먹었다고 볼 수 있을 법한 장면이 연출되었으며, 위에서도 등장인물 사이에서 맥락상 그런 류의 대화가 오갔고, 끝까지 해당 데이트에서는 여자가 자신의 응답을 했을 뿐, 남자의 호의를 이용한 것에 대해 확실한 결말이 나기엔 개인적으로 부족했다고도 보여짐. 등장인물 사이에서의 어떠한 진실한 응답이 오갔다 하더라도 그 응답에 대한 연출이나 전개가 다른 전개에 대한 불호를 덮을만큼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기에 난 계속해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다고 이야기해 오고 있음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그런 전개에 대해 불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욱이 네가 말하는먹버라거나 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함. 나는 이 댓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여자가 남자의 순수한 호의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잇속으로 채우는 행위와 그 전개 자체에 불호를 느낀 것을 표출한 것이기 때문이지. | 25.04.14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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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박수를 알려주겠다 | 25.04.14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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