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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아닌 적당한 공포감이 자제력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긴 함
(IP보기클릭)175.125.***.***
솔직히 저건 운좋게 걸린 랜덤이지. 글쓴이도 감정 못이겨서 후려친건데, 저러다 더 비뚤어지는 경우도 흔함
(IP보기클릭)118.235.***.***
물리치료 전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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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폭력을 쓰면 안되지만 맞아야 할 일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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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교육열을 담아 한방한방!
(IP보기클릭)221.147.***.***
매가 약이다도 케바케 형한테 맞았다고 칼부림냈던 일도 있었음
(IP보기클릭)223.38.***.***
이게 자연계에서도 당연히 있는거... 어린 개체가 위아래 모를때 적당히 혼내는게 매우 중요함. 저거 제대로 못배운 개체는 물려서 죽거든... 짐승이든 사람이든 위아래 교육은 중요함. 개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ㅈㄹ견은 대부분 어릴때 서열교육 안받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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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전문가네
(IP보기클릭)221.162.***.***
| 25.03.28 2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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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아닌 적당한 공포감이 자제력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긴 함
(IP보기클릭)175.125.***.***
유수프 타짐
솔직히 저건 운좋게 걸린 랜덤이지. 글쓴이도 감정 못이겨서 후려친건데, 저러다 더 비뚤어지는 경우도 흔함 | 25.03.28 21:06 | | |
(IP보기클릭)14.37.***.***
그러니까 학대 아닌 적당한이라고 | 25.03.28 21:06 | | |
(IP보기클릭)175.125.***.***
그니까 나도 본문은 그 경우가 아니라는거지. 10살짜리 허벅지 파열이 적당한은 아니니까. | 25.03.28 21:10 | | |
(IP보기클릭)211.197.***.***
물리치료료 인성이 낫는 경우는 그 뭐냐 트럭에 치여서 허리디스크가 완치된 할머니같은 케이스라고 종종 완치사례가 보고되는 치료법인데 결과값을 통제할 수 없음.. | 25.03.28 21:11 | | |
(IP보기클릭)121.159.***.***
정확한 지적임 훈육/교육의 어려운 점은 사람마다 체벌이나 꾸지람의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는 것임 체벌이 유효한 사람이 있고, 체벌이 오히려 반발이 나오는 사람이 있고 논리적 꾸지람이 전혀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고 논리적 꾸지람이 확실한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고 이걸 잘 관찰해서 사람에게 맞춤 교육과 훈육 해야 하는데 매우 어려움. 그래서 부모 역할 , 선생 역할이 어려움 | 25.03.28 22:38 | | |
(IP보기클릭)125.135.***.***
사실 어린애들의 예절주입기는 공포임. 자기가 뭐되지 않는다는걸 알면 온갖 사고를 치지 뭐 잘 못 된다고? 호랑이에게 걸리기전에 저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 남에 인생 뭐되라고 날뛰라고 하는지 요새 교육 모르겠다. 그러면서 절대 일은 안하겠다 안하나? 인간 ...에휴 | 25.03.29 00:37 | | |
(IP보기클릭)116.47.***.***
(IP보기클릭)175.193.***.***
거기에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지금도 자녀 안때리는게 더 이상한 문화임 | 25.03.28 21:06 | | |
(IP보기클릭)121.163.***.***
그렇지 동성애나 페도필리아도 터부시 하게 된건 역사에 비하면 찰나와 같은 시간이지 | 25.03.28 21:13 | | |
(IP보기클릭)121.163.***.***
의학, 사회, 과학의 발전도 인류라는 종의 기원에서 부터 따지면 아주 짧고말이야 | 25.03.28 21:14 | | |
(IP보기클릭)58.233.***.***
여기에 페도를 끼어넣네 | 25.03.28 21:17 | | |
(IP보기클릭)116.47.***.***
집단 사회에서의 사회성 교육을 동성애 페도필리아, 의학,사회, 과학 발전과 동일선에 놓는 그 능지에 부라리를 탁 치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 25.03.28 21:18 | | |
(IP보기클릭)121.163.***.***
입에 물은 걸레는 좀 빨아쓰셧으면 좋겠네요 | 25.03.28 21:19 | | |
(IP보기클릭)116.47.***.***
반사 | 25.03.28 21:19 | | |
(IP보기클릭)121.163.***.***
ㅋㅋㅋㅋㅋ 먼저 선빵쳐놓고 반사랜다 ㅠㅠ | 25.03.28 21:20 | | |
(IP보기클릭)121.163.***.***
인터넷에서 대화를 할때는 욕부터 때려박는게 예의가 아님니다 자 따라해 보세요 예의 | 25.03.28 21:21 | | |
(IP보기클릭)122.38.***.***
말도 안되는 비유 가져다 들이된 시점에서 니가 진것 같다. | 25.03.28 21:22 | | |
(IP보기클릭)121.163.***.***
뭐가 말이 안되는지? 폭력이 정당하다고 해서 그렇게 따지면 페도필리아도 정당하다고 받아친건데요 | 25.03.28 21:23 | | |
(IP보기클릭)121.163.***.***
혹시 비유를 모르시나요? | 25.03.28 21:24 | | |
(IP보기클릭)122.38.***.***
그래 뭐 대화하고 싶지 않은 상대라서 지나간다.. | 25.03.28 21:24 | | |
(IP보기클릭)210.57.***.***
비유를 갖다 붙여도 좀 격이 맞는 걸 갖다 붙여야지 인성교육에다 페도질을 붙여놓고 '따라해보세요 예의'?? 가만히나 있으면 절반은 간다. | 25.03.28 21:24 | | |
(IP보기클릭)122.38.***.***
자기가 비꼬는 건 문제가 없고, 남이 능지에 부라리 탁 이라고 한 정도로 입에 걸레를 물었다는 소리하는 생퀴랑 무슨 말을 하겠냐..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같이 놀고 싶지도 않네.. | 25.03.28 21:25 | | |
(IP보기클릭)121.163.***.***
가만히 있으면 절반박에 못가 | 25.03.28 21:25 | | |
(IP보기클릭)121.163.***.***
지나간다더니 댓글 또다네요 자기가 한말은 기억 못하나보네요 | 25.03.28 21:25 | | |
(IP보기클릭)121.163.***.***
아 그리고 욕은 상대방이 먼저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 25.03.28 21:26 | | |
(IP보기클릭)210.57.***.***
너는 좀 절반이라도 갔으면 좋겠어서 그런다. 절반도 못가는데 어따대고 '밖에'를 붙이냐? | 25.03.28 21:26 | | |
(IP보기클릭)121.163.***.***
팩트 ) 난 먼저 욕한적 없음 맘에 안들면 내가 욕한 스샷찍어서 댓글 다세요 선동허지말고 | 25.03.28 21:27 | | |
(IP보기클릭)121.163.***.***
절반을 판단하는 기준이 니 맘대로자나 ㅋㅋ 나는 절잔이상 갓다고 생각한다 그러는 너는 왜 거만히 있지를 못함? 자기모순이죠? | 25.03.28 21:28 | | |
(IP보기클릭)116.47.***.***
얘는 노답인게 지가 먼저 욕(?) 먹었다고 망상하는데 막상 지가 대댓으로 원댓글을 동성애니 페도필리아니 이런 거랑 동급으로 비교하면서 비꼬기나 하는데 지는 그걸 모름;;; | 25.03.28 21:28 | | |
(IP보기클릭)121.163.***.***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니 가만히좀 계세요 자기가 한말은 지켜야죠 | 25.03.28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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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운운하면서 먼저 욕박은게 님임 ? 저임? | 25.03.28 21:29 | | |
(IP보기클릭)121.163.***.***
긁힌건 알겠는데 팩트는 바로잡고 가야죠 능지 운운하면서 욕한거 님임 저임? | 25.03.28 21:31 | | |
(IP보기클릭)116.47.***.***
앵 먼저 대댓 달면서 페도니 동성애니 이런 얘를 들며 비꼬고 사람 이상하게 몰아간게 님 아닌가..? 님이 대댓단거 아님? 난 가만 있다 한대 맞은거고? | 25.03.28 21:31 | | |
(IP보기클릭)116.47.***.***
가만 있는 사람 대댓으로 긁는 건 생각 못하면서 지가 긁어 놓고는 앵? 긁혔어요 ㅇㅈㄹ ㅋㅋㅋㅋ 에휴 그냥 니 세상에 사세요 | 25.03.28 21:33 | | |
(IP보기클릭)116.47.***.***
댓글 쓰고 있는 중이지? 기분 좋으라고 차단 ^^7 | 25.03.28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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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꾸 말돌리면서 회피하지말고 능지 운운 하면서 먼저욕박은 사람 누구임 제가 뭐 님한테 쌍욕이라도 박았나요? | 25.03.28 21:34 | | |
(IP보기클릭)121.163.***.***
팩트에 몰려 도망치는군 ㅋㅋ | 25.03.28 21:34 | | |
(IP보기클릭)112.153.***.***
아예 상관없는 카테고리를 비유랍시고 들고오니까 할말이없네 | 25.03.28 21:43 | | |
(IP보기클릭)175.193.***.***
모든일에 폭력을 쓰면 안되지만 맞아야 할 일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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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비추 2개? 금쪽이 짓 하다가 쳐맞고 자랐는데 아직도 억울한 2명 인가?? | 25.03.28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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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교육열을 담아 한방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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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약이다도 케바케 형한테 맞았다고 칼부림냈던 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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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킥. 교육의 의미로 맞아본 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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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연계에서도 당연히 있는거... 어린 개체가 위아래 모를때 적당히 혼내는게 매우 중요함. 저거 제대로 못배운 개체는 물려서 죽거든... 짐승이든 사람이든 위아래 교육은 중요함. 개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ㅈㄹ견은 대부분 어릴때 서열교육 안받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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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펀치
PTSD 사례들을 보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많지. 자전거 운전법이나 훈육, 예절 등 몸으로 익히는 학습들은 적절하게 통제된 PTSD라고 볼 수도 있자너. | 25.03.28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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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펀치
그렇게 드문 케이스 아닌데 | 25.03.28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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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펀치
언어 결정론에 따르면, 사고는 언어에 종속된다자너. 그러면 사고가 언어에 갇히는 것을 막기 위해, 언어를 가르치면 안되는 걸까? 언어를 배워서 언어의 범위 안에서 더 깊고 넓은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여러 단점이 있더라도 언어를 배우는게 더 이득이자너. 여러 언어를 배워서 사고가 더 넓은 범위의 언어에 갇히게 보완할 수도 있고. 이처럼 훈육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에러보다 훈육해서 발생하는 에러가 더 작다면, 훈육을 하는거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훈육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남? 태생적인 성격이 SSR로 나올 때까지 캐삭하고 무한 가챠 돌리기? 다 큰 성인도 하기 어려운, 말로 설득 당해서 태생적인 성격을 극복할 때까지 기다리기? | 25.03.28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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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펀치
용어의 정리가 필요할 듯. 너가 훈육이라고 드는 예시들은 훈육이 아니라 폭력이자너. 폭력적인 사람들이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폭력을 훈육이라고 한다고 해서, 훈육이 폭력과 동일한게 되는게 아니지. 언어 결정론이냐 인지 발달론이냐의 대립 문제가 아닌디. 사고를 표현하는 도구로써 언어의 한계와 효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계가 있더라도 효용이 더 크다면 쓰는 것이 좋다.”고 주장을 하는 거자너. 그렇다면 주장의 오류를 반박하거나, 주장의 근거를 논하는 관점을 우선 반박해야지. 언어 결정론의 불완전성을 반박한다고 한들 주장이나 근거의 관점이 부정되는게 아니자너. 내가 “달”이라고 말하며 달을 가리킬 때. 내가 달을 가리키지 않고 비행기를 가리키고 있다거나, 털모자 방울로 가리키면서 가리켰다고 하면 틀린거지만. 검지가 아니라 손이나 턱 끝으로 가리켰다고 태도 논란은 생기더라도 틀린 게 되는 건 아니자너. 그리고 기질론과 환경론 중 하나가 옳은게 아니라 둘 다 작용하는거자너. 그렇다면 바꿀 수 없는 기질을 바꾸려고 하는게 합리적이니,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바꾸려고 하는게 합리적이니? | 25.03.29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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