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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182.***.***
평생을 에바파일럿으로 훈련받고 자라왔는데 옆에 새낀 에바탄지 1년만에 자기 성적 따버림 ㅅㅂ ㅋㅋ 인생
(IP보기클릭)125.129.***.***
신지가 눈치 빨라서 예리코의 벽 ㅈ까!! 하고 문 부수고 아스카 ㄸㅁ었으면 어찌됐을지 궁금함
(IP보기클릭)211.234.***.***
단한명에 어른이 없는 애니 심지어 만든새끼도 애새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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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아스카도 어머니 계심. 둘다 근육질 거인이 되어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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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자기 보고 딸침
(IP보기클릭)223.38.***.***
그치만.. 어머니 살리겠다고 엄마타라고하는 미친 애비가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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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엄마건은 자기가 최초 발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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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870151641
그치만.. 어머니 살리겠다고 엄마타라고하는 미친 애비가 있는걸..! | 25.03.25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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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870151641
그렇게 따지면 아스카도 어머니 계심. 둘다 근육질 거인이 되어서 문제지 | 25.03.25 19:12 | | |
(IP보기클릭)223.39.***.***
어머니 (80m) | 25.03.25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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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엄마 : 정신병 걸려서 딸도 못 알아보다 목 매달음 아빠 : 불륜 후 재혼, 아스카는 인생의 오점 같은 것 사실상 아스카를 요구하는 곳이 '에바 파일럿'이 필요한 네르프 독일 지부밖에 없어서 '에바 파일럿'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었던... | 25.03.25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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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에바파일럿으로 훈련받고 자라왔는데 옆에 새낀 에바탄지 1년만에 자기 성적 따버림 ㅅㅂ ㅋㅋ 인생
(IP보기클릭)112.147.***.***
하얀물감
걔가 자기 보고 딸침 | 25.03.25 19:11 | | |
(IP보기클릭)126.156.***.***
아스카 입장에선 ’야 시발 기분도 ↗같은데 너랑나랑 자보자‘ 했는데 거절당하고 의식불명으로 쓰러져있는데 그거 상탈 시키고 가슴보면서 딸친거니 기분나쁘긴하다. | 25.03.25 19:14 | | |
(IP보기클릭)117.111.***.***
거절아닌거절인게 예리코벽이라해서 뭔말인지못알아먹음 | 25.03.25 19:17 | | |
(IP보기클릭)126.156.***.***
그니까 아스카 입장에서 저 만화 나오는 캐릭터중에 남 이해해주는 캐릭터는 오퍼레이터들 밖에 없음. | 25.03.25 19:22 | | |
(IP보기클릭)117.111.***.***
진짜 귀찮은여자 ㅋㅋㅋㅋㅋ | 25.03.25 19:26 | | |
(IP보기클릭)125.129.***.***
신지가 눈치 빨라서 예리코의 벽 ㅈ까!! 하고 문 부수고 아스카 ㄸㅁ었으면 어찌됐을지 궁금함
(IP보기클릭)211.199.***.***
으럇! 카지 아조시도 금방 잊게 해주마! ...뭐? 잊을 건덕지도 없다고? 그럼 나만의 색으로 물들여주마! | 25.03.25 19:13 | | |
(IP보기클릭)112.161.***.***
어디서는 진짜로 들어가면 발로 차버린다던데? | 25.03.25 19:13 | | |
(IP보기클릭)118.235.***.***
아스카가 자살하면서 신지 온갖 원망에 지 애비같은 인간이라고 까고 난리쳤을걸 | 25.03.25 19:13 | | |
(IP보기클릭)125.129.***.***
지가 하자고 유혹해놓고 왜 자살하는거야!!!!!!!!!!! | 25.03.25 19:14 | | |
(IP보기클릭)218.152.***.***
상남자 신지면 발길질 오는거 붙잡고 바로(이하생략 | 25.03.25 19:14 | | |
(IP보기클릭)125.129.***.***
귀찮은년같으니.. | 25.03.25 19:15 | | |
(IP보기클릭)125.129.***.***
| 25.03.25 19:16 | | |
(IP보기클릭)126.156.***.***
적당히 맞춰주면 개지랄 했을 정신상태는 맞음. 에바도 신지가 잘타는데 육체적 관계든 연애적 관계든 숨쉴틈없이 리드해주길 바란 상태같음. | 25.03.25 19:16 | | |
(IP보기클릭)126.156.***.***
자살은 안했어. 사도 정신공격에 폐인된거지 | 25.03.25 19:18 | | |
(IP보기클릭)59.14.***.***
아무리 사랑에 빠지는건 차근차근 빌드업 쌓는게 아니라지만 난 솔직히 저거 제리코벽때 아스카가 그정도로 신지에게 반했었나? 싶긴 하더라고 | 25.03.25 19:19 | | |
(IP보기클릭)125.129.***.***
신지한테 키스연습 해본적도 있고, 같이 로봇 조종하면서 합 맞춘적도 있어서 생각보다 유능해서 호감가지게 된듯 자기꺼로 만들고 싶어진게 아닐까 싶음 | 25.03.25 19:21 | | |
(IP보기클릭)59.14.***.***
내 기억으론 몇화인지까진 기억 못하지만 아스카 항공모함 타고 온거 처음 만남, 그다음화에서 저 예리코의 벽 나온 합숙, 그 다음화인가 다음화인가? 용암속 애기사도 포획작전때 신지가 안전복도 안입고 에바로 들어와서 구출해줬고 -난 합숙때야 좀 친구나 같은 파일럿으로서 호감도 정도 생겼고 용암 다이브때야 비로소 좋아하는 감정이 좀 생기지 않앗나 싶었거든 키스 연습은 그 후의 얘기였고 근데 분석글들이나 댓글들에선 합숙때 여리고의 벽 드립칠때부터 이미 신지가 덥쳐줬으면 좋아햇을거다 하니까 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 해서 ???? 이런 느낌 ㅎㅎㅎ | 25.03.25 19:26 | | |
(IP보기클릭)126.156.***.***
호감하고 애정은 있었을걸? 근데 밤에 찾아오라고 하는건 호감이랑 애정 보다는 나한테 남은건 에바 제일 잘타는 파일럿 이라는 타이틀 뿐인데, 그걸 니가 가져갔으면 그거의 부상으로 나도 가지라는 심정이었을걸? 그니까 신지가 몰라서 한 거절은 아스카입장에서 단순 연애적 육체적 거절이 아니라 내 남은 가치마저 다 뺏어가고 나는 버리는 쓰레기 새끼 라는 생각이었을거임 저거 다음부터 신지한테 눈에 띄게 공격적으로 변할걸? | 25.03.25 19:27 | | |
(IP보기클릭)125.129.***.***
LCL로 모두가 하나될때 아스카 독백에서 신지한테 "날 안아주지도 않는주제에!!" (짤 장면) 이게 결정적이라 그런듯 | 25.03.25 19:28 | | |
(IP보기클릭)126.156.***.***
나한테 남은 가치를 너한테서 찾겠다는건데, 아스카한테 신지가 못알아먹어서 안찾아간 사건이 부모가 자살하고 버리고 새살림 차리는거랑 똑같이 느껴진 거지 | 25.03.25 19:29 | | |
(IP보기클릭)59.14.***.***
합숙땐 특별히 신지가 아스카보다 에바를 더 잘탄다 인식은 없었잖아. 시청자에게도 그랬었고, 아스카도 둔탱이 신지 정도 취급이었다가 합이 맞을때쯤에야 좀 인정해도 되겠네 수준이었을거고. 내가 빡머가리라 신지에게 공격적으로 변하기 시작한 정확한 시점을 콕 찝진 못하겟는데 대충 집히는거론 싱크로율 체크에서 처음으로 신지가 아스카 앞질렀을때 아스카가 혼자있을대 주먹으로 벽칠만큼 분해할정도로 제대로 긁혔던거 아니면 그 앞화인지 뒷화인지 카지랑 미사토랑 같이 얽혀있는거 아스카가 보고 카지에게 실연당한 기분으로 돌아와서 신지에게 키스 연습 요구햇는데, 신지는 꼴려하긴 커녕 ???? 이러니까 비참함이 배가 되서 틱틱거렸던가...그런식으로 기억하고 있고 암튼 댄스 합숙 마지막날, 제리코의 벽 드립칠땐 그정도의 호감은 아니지 않았나 싶은 느낌 | 25.03.25 19:35 | | |
(IP보기클릭)125.129.***.***
환마열차포
넘어오면 변태 신지 이게 무슨짓이야! 하며 거절하고 츤츤거리겠지만 아스카 사랑해! 이러면 엣..? 하며 대줄거같음 | 25.03.25 19:1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1235424664
어... 겐도는 유이 죽은 후에 가진 관계라 불륜이 아니고 아스카 아빠는 부인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그 병원 간호사랑 불륜한 거임 그리고 신지는 아버지의 외도?를 모르는데 아스카는 그걸 어린 나이에 직접 봄 유이는 에바에 녹듯이 사라졌고, 신지는 너무 어려서 엄마가 정확히 어떻게 죽었는지 모름 아스카는 엄마인 쿄코 박사가 자기를 대신하는 인형(정신착란 상태라 인형을 아스카라고 착각 중)이랑 같이 목 매달아서 죽은 걸 봄...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엄마가 아스카의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은 거라서 신지 이상으로 정서가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음... | 25.03.25 19:17 | | |
(IP보기클릭)59.14.***.***
1235424664
겐도가 손꼽히는 개막장 쓰레기 소시오패스인거 맞음 다만 신지는 자기 엄마의 최후를 목격은 했어도 너무 어려서 정확히 기억못했거나 or 너무 충격이라 자기방어 기제로 기억을 봉인했거나 하는식으로 엄마 관련 부분에서 대놓고 큰 상처나 트라우마로 시달리진 않았고 애비새끼 겐도에 대해서도 원망은 있었어도 불륜짓 하는줄도 몰랐고 근데 아스카는 윗댓말대로 그 독한 상황들을 자기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그게 일생의 트라우마가 될정도로 생생하게 뇌리에 박혀있어서 신지못지않게, 특정시점에선 신지보다 더 황폐했다는게 맞긴 함 | 25.03.25 19:30 | | |
(IP보기클릭)59.14.***.***
1235424664
에바가 이런저런 단점이나 악담이 있어도 애니역사에 한획을 긋다못해 이정표 박은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ㅋㅋㅋ | 25.03.25 19:39 | | |
(IP보기클릭)183.91.***.***
(IP보기클릭)211.234.***.***
단한명에 어른이 없는 애니 심지어 만든새끼도 애새끼 같음
(IP보기클릭)211.235.***.***
에바에 연관 안되면 어른이됨 특히 임금 문제 | 25.03.25 20:27 | | |
(IP보기클릭)218.236.***.***
(IP보기클릭)118.235.***.***
아스카는 어렸을 때 눈앞에서 자기 엄마가 목매달아서 죽은 걸 직접 봤는데 심지어 그때 엄마가 아스카를 못 알아보고 인형을 아스카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그 인형을 같이 목매달아 놓음 즉 엄마는 아스카랑 같이 죽으려고 인형 아스카랑 같이 죽은 거라 마지막까지 엄마에게 인정도 못 받은 거라서 정신상태가 완전히 박살남 | 25.03.25 19:22 | | |
(IP보기클릭)218.236.***.***
뭐 아스카는 그렇다고 해도 파일럿이 되겠다는 선택이라도 함. 심지어 아빠 살아있고 자식이라고 생각은 할 정도 일거임. 신지는 그냥 친척집에 버려진게 끝임. 물론 숨겨진 뒷 내용이랑 겐도가 어떤 인간인지 알기 때문에 신지의 상황이 어렵다고 할수있는거긴 한데 엄마가 죽어서 정신상태가 박살났다<< 이거 하나가지고 신지보다 못한 가정상태다. 라고 하기 힘듬. | 25.03.25 19:31 | | |
(IP보기클릭)124.59.***.***
그 파일럿이 된 것도 제레의 '계획대로' 유도당한 거라 이걸 '선택'했다고 보기는 좀... "엄마! 나 에바 파일럿이 됐어!"하고 헐레벌떡 왔더니 엄마가 목매고 죽음... | 25.03.25 20:50 | | |
(IP보기클릭)218.236.***.***
어... 유도당한거까지 치시면 에반게리온 자체를 꺼내게 되는거라서 압도적으로 신지가 유리한데요? 알다시피 에바에 타라 신지 부터 시작해서 더미플러그에다가 서드임팩트까지 있어서... 심지어 그걸 시키고 유도한게 자기 아빠라고 하는 겐도... 이걸 어캐 이기게요? | 25.03.25 21:00 | | |
(IP보기클릭)124.59.***.***
? '본인 선택'이라는 얘기를 변호했을 뿐인데요? 신지 가정환경은 '아빠가 겐도'에서 할말이 없긴 한데 본편 시작 후 진행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전부 가정환경에 넣기는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 아빠가 서드 임팩트를 계획한다!는 가정환경으로 형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거 같은데... | 25.03.25 21:14 | | |
(IP보기클릭)218.236.***.***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지만 아빠때문에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인간이 자신을 적대하게 만들었다고 해석하면 가정환경으로 볼수있는 해석이기에... 말 그대로 모든 인간이 이카리 신지를 믿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쵸커 채우고 아무것도 하지마 라고 합니다만... | 25.03.25 21:18 | | |
(IP보기클릭)124.59.***.***
저는 신지의 가정환경은 일단은 '어머니가 어렸을 때 돌아가지고 아버지에게는 버려져서 정 없는 친척집에서 자람'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빠가 엄마 클론 만듬, 아빠가 손에 아담이식함 이런 게 신지와 겐도 사이의 가정환경이라고는 보지 않고 있어서요 | 25.03.25 21:18 | | |
(IP보기클릭)218.236.***.***
글쎄요. 유도했다는걸 생각해보면 애초에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모든 내용이 겐도의 그 놈의 계획대로 진행된거라 친척집에 버린것도 어찌보면 일부러 그런거. 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지를 아들로 안보고 심지어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뺏어서 미워했다. 같은 이상한 관점의 해석도 존재하니까요. 여튼 그런 해석이나 여지가 열리면 신지는 고통받기위해서 남겨졌고 때가 되자 불려왔다고 해석하기 충분합니다. 인류보완계획 때문에 이용해야했던 아들 과 그 아버지 라고 하면 가정환경이라고 봐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애초에 계획때문에 이러쿵 저러쿵에 힘든 가정환경이었다. 가 전부 제레와 겐도의 계획때문이었는데 그 당사자가 아빠라면 전부 가정환경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 25.03.25 21:34 | | |
(IP보기클릭)218.236.***.***
마지막으로 아스카 = 엄마/ 정신 이상함. 끝내 죽음, 아스카 버림. 아빠 / 결국 바람피움,(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뭐 결과가 제레가 유도했고 아니고 상관없이 하고싶은대로 놔둠. 신지 = 엄마(논문을 써야 할정도로 복잡함.) , 아빠(작품 자체가 이새끼 서사임.) 그냥 아빠가 하고 싶은대로 그대로 다 해야 했음. 하기 싫다고 했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고도 했고 반항도 했는데도 어쩔수없이 세상을 등지는 짓까지 해야했음. | 25.03.25 21:46 | | |
(IP보기클릭)124.59.***.***
음... 유이가 인류 보완계획을 계획했다 -> 애초에 신지가 EOE에서 합일하고나서나 알게 되는 걸 가정 환경이라고 하기에는...? 겐도가 신지를 계획의 장기말로 썼다 ->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네르프에 다시 불려온 이후의 겐도와의 관계가 '가정 환경'이라고 보는 게 맞나? 가 제 관점이라서요. 그걸 '가정 환경'이라고 부르기는 무리가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25.03.25 21:56 | | |
(IP보기클릭)218.236.***.***
예 일반적으로 보면 그걸 가정환경이라고 부르기조차 힘들어요. 이해조차 안되고 그걸 가정환경이라 부르지 못하죠. 근데 신지는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주변 어른들도 이카리 사령관의 아들... 이라고 합니다. 진지하게 다시 정리해서 말하면 아스카 = 망가진 가정환경, 설명도 가능하고, 어느정도 공감 받을만한 끔찍한 내용. 신지 = 그냥 사고로 인해서 버려진줄 알았지만 전체를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이상하며 작품내에서 이해하기 조차 힘든걸 다 이해하고도 공감이 안가고 괴상한 상황에서 놓여진 무언가 <<<<< 이게 가정환경이라는 레벨로 같다고 보면 버려졌다는 의미에서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는데 이것보다 못하다 라고 하는건 이상함. <<< 이게 제 생각입니다. | 25.03.25 22:05 | | |
(IP보기클릭)168.188.***.***
※심지어 엄마건은 자기가 최초 발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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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220.79.***.***
그거 아마 코믹스 설정일걸? 애니랑 좀 차이가있음 | 25.03.25 19:47 | | |
(IP보기클릭)21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