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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조선이 임진왜란때 편곤을 도입한 계기.jp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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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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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 왜군의 뚝배기를 깨고 다닌 명회 ㄷㄷㄷ
25.03.25 17:13

(IP보기클릭)39.117.***.***

BEST
저게 진짜 애매하거든. 상단 들어 막아도 철곤이 휘는 부분에서 머리통 얻어맞고 철곤을 막아도 들어오는 힘도 힘이지만 그냥 휘어 버려서 또 다른곳이 비어버리거든. 대학때 18팔반 연구하는 동아리가 있어서 거기서 대련해봤는데 진짜 첨 보면 대응책이 잘 안보임. 뭘해도 두들겨 맞고 또 은근히 리치도 길어서 머리통부터 등 허리까지 안맞는데가 없음. 물론 다루는 사람이 익숙해야 하고 편곤 자체가 무겁고 컨트롤 하기에는 완력이 필요하지만 농사일 했던 사람이면 힘도 좋았을꺼니까 저렇게 무쌍 찍는것도 가능해 보이긴 함.
25.03.25 17:17

(IP보기클릭)222.121.***.***

BEST
보병들의 백병전에선 편곤이 여전히 일본도보다 불리하긴 했지만 본문 글처럼 농민들에게 사용하기 익숙한데다 기존 돌기병의 충격력을 더 올려주는 그야말로 조선의 상황에 딱맞는 무기였다. 실제로 편곤도입후로 백병전에서 일본과의 교전비가 대폭 개선된다. 참고로 편곤은 사용할때 쇠사슬이 끊어지거나 얽히는 단점이 있는데 조선은 편곤을 도입한 후 본문글 사진의 편곤처럼 쇠사슬 부분을 개량해서 쓴다.
25.03.25 17:16

(IP보기클릭)182.228.***.***

BEST
아무렇게 휘둘러도 360도 회전이 되서 걍 다맞앗다매 ㅋㅋㅋ 무쌍찍고 다녔다던대
25.03.25 17:12

(IP보기클릭)222.121.***.***

BEST
근데 일반 백병전에선 여전히 검(도)이 더 유리했다곤 함.
25.03.25 17:18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야 편곤같은 둔기는 제 위력을 발휘하려면 원심력을 동원해야해서 팔을 크게 휘둘러야 하는데 도검은 찌르기라는 냉병기에서 가장 좋은 기능을 갖고있었으니까...
25.03.25 17:24

(IP보기클릭)114.201.***.***

BEST
역시 천만배우의 판단력
25.03.25 17:13

(IP보기클릭)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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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 휘둘러도 360도 회전이 되서 걍 다맞앗다매 ㅋㅋㅋ 무쌍찍고 다녔다던대
25.03.25 17:12

(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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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 왜군의 뚝배기를 깨고 다닌 명회 ㄷㄷㄷ
25.03.25 17:13

(IP보기클릭)1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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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만배우의 판단력
25.03.25 17:13

(IP보기클릭)222.121.***.***

BEST
보병들의 백병전에선 편곤이 여전히 일본도보다 불리하긴 했지만 본문 글처럼 농민들에게 사용하기 익숙한데다 기존 돌기병의 충격력을 더 올려주는 그야말로 조선의 상황에 딱맞는 무기였다. 실제로 편곤도입후로 백병전에서 일본과의 교전비가 대폭 개선된다. 참고로 편곤은 사용할때 쇠사슬이 끊어지거나 얽히는 단점이 있는데 조선은 편곤을 도입한 후 본문글 사진의 편곤처럼 쇠사슬 부분을 개량해서 쓴다.
25.03.25 17:16

(IP보기클릭)3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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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애매하거든. 상단 들어 막아도 철곤이 휘는 부분에서 머리통 얻어맞고 철곤을 막아도 들어오는 힘도 힘이지만 그냥 휘어 버려서 또 다른곳이 비어버리거든. 대학때 18팔반 연구하는 동아리가 있어서 거기서 대련해봤는데 진짜 첨 보면 대응책이 잘 안보임. 뭘해도 두들겨 맞고 또 은근히 리치도 길어서 머리통부터 등 허리까지 안맞는데가 없음. 물론 다루는 사람이 익숙해야 하고 편곤 자체가 무겁고 컨트롤 하기에는 완력이 필요하지만 농사일 했던 사람이면 힘도 좋았을꺼니까 저렇게 무쌍 찍는것도 가능해 보이긴 함.
25.03.25 17:17

(IP보기클릭)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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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루비
근데 일반 백병전에선 여전히 검(도)이 더 유리했다곤 함. | 25.03.25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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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포도죽
그야 편곤같은 둔기는 제 위력을 발휘하려면 원심력을 동원해야해서 팔을 크게 휘둘러야 하는데 도검은 찌르기라는 냉병기에서 가장 좋은 기능을 갖고있었으니까... | 25.03.25 17:24 | | |

(IP보기클릭)39.117.***.***

끈적한포도죽
그러긴 해. 나도 다음 대련 때는 간격을 줄여서 해결했으니까. 아마 해전에 썼으면 배로 넘어오기 전에 후려쳤을꺼고 지상전에는 방패병이랑 같이 있었을꺼야. 간격 안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격싸움이고 거기서 부터는 힘보다는 숙련도고 대부분 일본 검술이 근거리에서 갑옷으로 안가려지는 손가락부터 기술이 걸리기 시작하는거라 코등이 없는 장병기로는 대응하기 어려웠을꺼임. | 25.03.25 17:35 | | |

(IP보기클릭)114.199.***.***

근데 진짜 강력한 무기는 둔기이긴해.. 이건 다들 인정하잖아...
25.03.25 17:24

(IP보기클릭)118.235.***.***

Sibert
아니... 사용하기 편하고 만들기 쉽다는게 장점이지 강한건 딱히... | 25.03.25 17:24 | | |

(IP보기클릭)121.186.***.***

다바시
사용하기 편하고 만들기 쉽다? 여기서 이미 제식병기로서의 장점이 충분히 갖춰지는거 같은데 이만하면 강한게 아닌지? | 25.03.25 17:29 | | |

(IP보기클릭)118.235.***.***

푸로게으르멍
1:1에선 강력하긴 해 근데 다수전이 된다? 한번 휘두르고 나면 빈틈도 너무 크고 여유공간도 너무 많이 필요한 편곤은 도검에 비해서 우위를 갖기 힘들지 짤처럼 휘두르고 튀는게 가능한 기병들은 상대적으로 단점이 묻히지만 대다수의 병력은 보병이지... | 25.03.25 17:32 | | |

(IP보기클릭)121.186.***.***

다바시
하긴 창같은 단순한 무기가 그렇게 선호되었던 이유가 있겠지. 휘두를 공간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보병끼리의 난전에서 디메리트가 있다는건 납득. | 25.03.25 17:35 | | |

(IP보기클릭)58.125.***.***

푸로게으르멍
추가로 낮은 수준의 방어구에 무력화 되기 쉬움 충격흡수만 되면 장땡이니까 계속 쳐맞을게 아니면 철제가 아니어도 됨 | 25.03.25 17:39 | | |

(IP보기클릭)106.101.***.***

Sibert
날붙이는 제대로 된 각도로 휘두르거나 찌르지 않으면 날이 휘거나 부러져버리는 등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그 위력이 천차만별이었음 반면 둔기의 장점은 어떤 각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간에 일단 힘을 싣고 휘둘러 맞추기만 하면 유효타가 되니가 그렇게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임 게다가 도리깨 같은 둔기나 낫, 도끼 같은 공구 등은 만국 공통으로 농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도구들이라서 그 숙련도가 높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수 낞은 전장에서 쓰였다고 함 물론 애매하게 쓰는 칼이라도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은 입을 수 있고 크게 휘두르는 동작이 필요한 둔기는 쉽게 약점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무기가 더 강하다 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음 | 25.03.25 17:39 | | |

(IP보기클릭)58.125.***.***

푸로게으르멍
난전도 그런데 마상에선 긴 편곤이 불편해서 짧은 편곤을 쓰다보니 명백하게 창기병보다 못함 | 25.03.25 17:41 | | |

(IP보기클릭)218.152.***.***

방패로 막아도 추는 넘어로 내리 꽃고 단순하지만 방어하기 무척 어려운...
25.03.25 17:25

(IP보기클릭)218.48.***.***

선조의 저런 면을 보면 딱 의주 까지만 도망갔으면 나중에 그 지경은 안됐을거 같단 말이야.... 이순신 의심한 것이라던가, 광해군 갈군 거라던가 전부 자기 권위가 흔들린 것 때문에 시작되었으니.
25.03.25 17:29

(IP보기클릭)110.8.***.***

저 편곤의 카운터가 당파라고 함.
25.03.25 17:30

(IP보기클릭)121.165.***.***


도리깨 자체는 삼국 시대부터 한반도에 도입된 무기였음. 문제는, 조선군이 보병간 간격이 넓다고 해도, 방진을 짜서 싸우는 정규군이라는 특징 때문에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개인의 기량에 기대야 하는 도리깨를 도입할 수 없었음. 게릴라 성격이 강한 의병들은 위의 문제에서 자유로우니 뛰어난 무기인 것 처럼 부각 된 거지 결국 기존의 창과 검을 넘지 못함. (사진은 임진왜란 전 명나가라 왜구 토벌할 때 사용한 원앙징, 임진왜란 이후 조선도 도입하고 훈련 했으나 인조반정+ 상대가 여진인 정묘,병자호란 때는 사용하지 못했음.)
25.03.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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