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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두렵지만 주인을 믿는 댕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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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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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안에 혈관 있어서 잘못 잘리면 아픔 육구가 찝혀서 멍들기도 하고
25.03.25 17:0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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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개가 참 대견스럽고 귀여움ㅋㅋ 주인님은 믿어야겠고 잘못자를까봐 너무 무섭고
25.03.25 17:02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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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람도 손톱자르다가 살잘라서 피보면 그뒤로는 바싹 안깎게됨 초등학교때 삼촌이 내손톱 자르다 피난뒤로 난 도저히 바싹 못깎겠더라
25.03.25 17:03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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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걸 왜 저리 무서워하는거지
25.03.25 16:58

(IP보기클릭)223.39.***.***

BEST
호달달달달달
25.03.25 17:01

(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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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이 생기는 경우도 많긴 함...아파서 깎을때 날리침, 난리쳐서 깍기 어려우니 한번 깍을때 바싹 깎게 됨...바싹 깎아서 아픔 순으로 악순환...
25.03.25 17:10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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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양이들이 저걸 무진장 싫어하는구나 수납식 발톱이기도 하고
25.03.25 17:02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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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걸 왜 저리 무서워하는거지
25.03.25 16:58

(IP보기클릭)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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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308473106
발톱 안에 혈관 있어서 잘못 잘리면 아픔 육구가 찝혀서 멍들기도 하고 | 25.03.25 17:00 | | |

(IP보기클릭)223.39.***.***

BEST
바닐라바닐라바닐라
그래서 고양이들이 저걸 무진장 싫어하는구나 수납식 발톱이기도 하고 | 25.03.25 17:02 | | |

(IP보기클릭)223.38.***.***

BEST
루리웹-6308473106
시람도 손톱자르다가 살잘라서 피보면 그뒤로는 바싹 안깎게됨 초등학교때 삼촌이 내손톱 자르다 피난뒤로 난 도저히 바싹 못깎겠더라 | 25.03.25 17:03 | | |

(IP보기클릭)182.231.***.***

뉴비울어요
어 내가 딱 그런데 | 25.03.25 17:05 | | |

(IP보기클릭)14.32.***.***

바닐라바닐라바닐라
제대로 찝혀서 피나고 낑낑되면 그 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무서워 하더라 | 25.03.25 17:05 | | |

(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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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빽까RK
악순환이 생기는 경우도 많긴 함...아파서 깎을때 날리침, 난리쳐서 깍기 어려우니 한번 깍을때 바싹 깎게 됨...바싹 깎아서 아픔 순으로 악순환... | 25.03.25 17:10 | | |

(IP보기클릭)115.40.***.***

바닐라바닐라바닐라
그건 깊이 자르면 그런거 아님? 끝 부분 살짝 자르면 괜찮지 않음? | 25.03.25 17:44 | | |

(IP보기클릭)58.234.***.***

던전슬라임
보통 그걸 깨닳는 순간은 한번 피를 보고 난 뒤. | 25.03.25 19:12 | | |

(IP보기클릭)172.224.***.***

루리웹-6308473106
한번 잘못 자른적 있으면 저럼 잘 잘라주던 애들은 안저러고 | 25.03.26 02:06 | | |

(IP보기클릭)223.39.***.***

BEST
호달달달달달
25.03.25 17:01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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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개가 참 대견스럽고 귀여움ㅋㅋ 주인님은 믿어야겠고 잘못자를까봐 너무 무섭고
25.03.25 17:02

(IP보기클릭)118.235.***.***

투명하면 다행이지 샥깔있으면 100퍼 자르다 피가남 ㅠㅠ
25.03.25 17:03

(IP보기클릭)121.187.***.***

댕댕이 불쌍해
25.03.25 17:16

(IP보기클릭)121.181.***.***

ㅋㅋㅋㅋㅋ
25.03.25 17:25

(IP보기클릭)118.131.***.***

저렇게 떠는데 안 지리나..ㅋㅋ
25.03.25 17:49

(IP보기클릭)211.234.***.***

발톱을 잘못 잘려서 엄청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으니ㅜ저러는거 같은데
25.03.25 18:03

(IP보기클릭)220.77.***.***

저런 걸 잘 하는 애견미용사들이 진짜 대단함.
25.03.25 18:18

(IP보기클릭)119.193.***.***

우리집 댕댕이는 발톱 깎다 피 난 적 있어서 절대 발을 내주지 않는데 장하네.
25.03.25 18:45

(IP보기클릭)59.15.***.***

저렇게라도 벌벌 떨면서 그래도 끝까지 가만 있는게 대견한거다. 우리 강아지는 난리 친다. 난리 치다가 망할 슬개골 빠질까봐 또 세게 붙잡고 있지도 못함.
25.03.25 18:58

(IP보기클릭)118.235.***.***

믿는거 맞지??
25.03.25 19:01

(IP보기클릭)175.198.***.***

전에 실수로 발가락 잘린 적 있나 보네
25.03.25 20:03

(IP보기클릭)119.82.***.***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손,발톱 잘라주실때 긴장 많이 했지
25.03.25 20:04

(IP보기클릭)123.109.***.***


주인님에게 충성을 증명하려고 케지메를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주인이 너무 웃겨서 중지시켰...
25.03.25 20:17

(IP보기클릭)1.228.***.***

강아지를 20년정도 키워왔지만 아직도 발톱 깎을때면 긴장돼서 등에 땀이 남..
25.03.25 20:24

(IP보기클릭)211.217.***.***

아궁~ 귀여웡~
25.03.25 20:38

(IP보기클릭)58.225.***.***

넘 귀엽고 이쁘네
25.03.25 21:28

(IP보기클릭)61.32.***.***

진짜 애가 대견스럽다 ㅎㅎㅎㅎ
25.03.25 22:55

(IP보기클릭)122.43.***.***

최민수 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25 22:58

(IP보기클릭)172.224.***.***

진짜 맛난거 먹이고 싶다
25.03.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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