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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죽어가는 교복 업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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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1.***.***

BEST
코스프레용으로 진출하세영
25.03.18 11:56

(IP보기클릭)110.11.***.***

BEST
비싸고 재질은 후지고
25.03.18 11:58

(IP보기클릭)115.138.***.***

BEST
솔찍히 비싸긴 했음
25.03.18 11:56

(IP보기클릭)121.143.***.***

BEST
일단 가격부터가 부담스러운 가격대라 더 그렇지.
25.03.18 11:56

(IP보기클릭)210.179.***.***

BEST
솔직히 ㅈㄴ 드럽게 비싸긴 했음
25.03.18 11:58

(IP보기클릭)118.235.***.***

BEST
긍데 점마들 너무 비싸
25.03.18 11:57

(IP보기클릭)118.235.***.***

BEST
씁씁하기에는 라때도 교복 안 입을수 있으면 안입는 학생들 많았음.
25.03.18 11:59

(IP보기클릭)61.39.***.***

씁쓸하네 정말.
25.03.18 11:54

(IP보기클릭)118.235.***.***

BEST
라시현
씁씁하기에는 라때도 교복 안 입을수 있으면 안입는 학생들 많았음. | 25.03.18 11:59 | | |

(IP보기클릭)61.39.***.***

드라고 초
그건 몰랐네;;;; | 25.03.18 12:03 | | |

(IP보기클릭)124.111.***.***

라시현
이게 씁쓸할 게 있나? 사실 교복 겁나 비쌌던 게 팩트라 | 25.03.18 12:23 | | |

(IP보기클릭)218.235.***.***

라시현
교복은 90년대 부활때도 기껏 자율화 갔더니 왜 다시 시대 역행이냐고 말 많았음. ‘집안 재산에 따른 사복의 격차를 줄임’ 사실 이거말고 장점이 거의 없음. | 25.03.18 12:25 | | |

(IP보기클릭)121.131.***.***

BEST
코스프레용으로 진출하세영
25.03.18 11:56

(IP보기클릭)210.117.***.***

㈜남산설렁탕
해외시장으로 나가고 있긴 한데 중국말곤 성과가 잘 안 나온다 함 | 25.03.18 12:02 | | |

(IP보기클릭)121.143.***.***

BEST
일단 가격부터가 부담스러운 가격대라 더 그렇지.
25.03.18 11:56

(IP보기클릭)211.1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매우나쁜아이
심지어 입학할 때 산건 성장기 피버타임 물리면 3학년 되면 못입어 | 25.03.18 11:59 | | |

(IP보기클릭)1.2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매우나쁜아이
비싸긴 했다 ㄹㅇ | 25.03.18 12:00 | | |

(IP보기클릭)115.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매우나쁜아이
한벌사면 한 2~3년 입었으니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함 사복을 덕분에 더 덜삿으니까 물론 메이커 가서 안산것도 있지만.. | 25.03.18 12:01 | | |

(IP보기클릭)124.50.***.***

엘븐좋아
원가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지.. 비싼거 맞음. 내가 아이폰 하나 비싸게사서 10년 울궈먹고 쓰면 그거 싸게산거냐. | 25.03.18 12:05 | | |

(IP보기클릭)106.101.***.***

엘븐좋아
처음살때 3치수 정도 크게 산거 아니면 어케 그리 오래입나..... | 25.03.18 12:06 | | |

(IP보기클릭)118.235.***.***

엘븐좋아
기성품인데 앵간한 맞춤양복 값 받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돼 | 25.03.18 12:12 | | |

(IP보기클릭)172.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매우나쁜아이
그러니까 축구공이며 연예인 브로마이드 등등으로 많이 꼬셨지 | 25.03.18 12:07 | | |

(IP보기클릭)115.138.***.***

BEST
솔찍히 비싸긴 했음
25.03.18 11:56

(IP보기클릭)211.234.***.***

엘카리안
이제는 교복 추가 구매 아닌 이상 공짜긴 함. | 25.03.18 12:03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긍데 점마들 너무 비싸
25.03.18 11:57

(IP보기클릭)61.75.***.***

요즘은 가격 싼가
25.03.18 11:57

(IP보기클릭)58.122.***.***

루리웹-9618843361
싸다더라 저가 브랜드가 많다고 들었음 | 25.03.18 11:58 | | |

(IP보기클릭)180.64.***.***

루리웹-9618843361
저가 브랜드는 그나마 싼데 브랜드는 셔츠하나가 6~8만원임 | 25.03.18 12:21 | | |

(IP보기클릭)110.11.***.***

BEST
비싸고 재질은 후지고
25.03.18 11:58

(IP보기클릭)14.35.***.***

교복이 넘 비싸
25.03.18 11:58

(IP보기클릭)1.237.***.***

저출산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25.03.18 11:58

(IP보기클릭)106.101.***.***

바니걸 토키
저출산 맞지.학생수가 줄어드는게 일단 가장 큰 문제니 | 25.03.18 11:59 | | |

(IP보기클릭)106.101.***.***

바니걸 토키
맨 첫 두줄이 저출산 얘기잖아 학생 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서 업체 규모가 확 줄어들었다 | 25.03.18 12:00 | | |

(IP보기클릭)183.107.***.***

애들 등하교하는거보면 교복보단 체육복? 이 많이 보이긴함
25.03.18 11:58

(IP보기클릭)180.64.***.***

얗얗
체육복 말고 생활복이라고 따로 또 있음. 츄리링 같은거 | 25.03.18 12:22 | | |

(IP보기클릭)59.5.***.***

학생이 소비대상이다보니 타격 직빵으로 맞는구만
25.03.18 11:58

(IP보기클릭)210.179.***.***

BEST
솔직히 ㅈㄴ 드럽게 비싸긴 했음
25.03.18 11: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요즘은 교복 안입음...?
25.03.18 11:59

(IP보기클릭)39.120.***.***

김점화
편하게 입는 옷이 따로 있음 | 25.03.18 12:00 | | |

(IP보기클릭)210.117.***.***

김점화
입음 교복 말고 생활복 이런걸로 카라티 같은 좀 더 편한거 있어서 이런거랑 같이 입음 저 학교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저 정도로 안 입는 학교를 본적이 없긴 함 | 25.03.18 12:03 | | |

(IP보기클릭)106.101.***.***

난 교복이 편하긴 했는데 가격은 솔직히 좀...
25.03.18 11:59

(IP보기클릭)121.148.***.***

학교앞에 교복대리점들 다 없어지긴 했더라
25.03.18 11:59

(IP보기클릭)112.150.***.***

학교에서 강제로 업체 지정해놓고 개인정보 그 교복업체에 싹다줘서 와서 맞췄는지 아닌지 체크했었음 메이커는 30만원이였고 동네에따로 메이커말고 교복 맞춰주는곳 가면 10만원에 맞춤
25.03.18 11:59

(IP보기클릭)180.64.***.***

이웃집어르신
그런거 다 커미션 있을거임 업체 지정이면 가격 상관없이 거기서 울며 겨자먹기로 다 사아됨 | 25.03.18 12:25 | | |

(IP보기클릭)211.59.***.***

요즘에는 사복도 많이 입는구나 차라리 그게 낫지
25.03.18 11:59

(IP보기클릭)180.64.***.***

GNT-0000 QUANTUM
학교마다 다 틀림. 교장이 깐깐하면 졸업할때까지 교복등교임 | 25.03.18 12:23 | | |

(IP보기클릭)118.44.***.***

디자인도 대부분 구림 나 고딩때 우리학교 교복 별명은 택시기사였고 근처 서라벌고는 빽바지였음
25.03.18 11:59

(IP보기클릭)110.34.***.***

교복 솔직히 군대 위수지역마냥 배짱장사긴 했어
25.03.18 11:59

(IP보기클릭)125.143.***.***

재질 구리고 불편한데 비싸
25.03.18 11:59

(IP보기클릭)106.102.***.***

한참비쌀때 친척 한놈은 남포동 양장점가서 교복 맞춤하는데... ㅆㅂ ㅋㅋㅋ 교복점에서 하는거보다 조금 비쌌음 ㅋㅋㅋㅋ 근데 퀄리티 차이는 ㅆㅅㅌㅊ ㅋㅋㅋㅋ
25.03.18 11:59

(IP보기클릭)211.235.***.***

1. 학생수 박살 2. 학교에서 공구하거나 교복을 편한 옷으로 바꿔서 평상복, 체육복화 함 이러니 망할 수밖에 없음
25.03.18 12:00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팔봉산숏다리
심지어 통풍도 ㅈ도 안되서 여름엔 덥고 땀띠나고 겨울엔 추워서 고3쯤부터는 걍 체육복바지안에 내복입고 다녔음 | 25.03.18 12:01 | | |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팔봉산숏다리
에어컨 하니깐 생각난건데 교무실은 얼음장 그 자체였음 근데 교실은 23도에서 1도만 더 내려도 내리는 버튼누른놈들 불러다 빠따로 친 기억도 남;; | 25.03.18 12:03 | | |

(IP보기클릭)118.235.***.***

20만원 넘게 받는데 대체 재질을 싸구려를 쓰는 거야
25.03.18 12:00

(IP보기클릭)218.152.***.***

내가 기억하기로 2010년에 고등학교 교복 맞추는 비용도 미쳐 돌았었지 위아래 춘추복 셋트 맞추는데 50만원 가까이 깨졌으니..... 망할 만 해서 망하는거라고 난 생각함
25.03.18 12:00

(IP보기클릭)117.111.***.***

교복 브랜드 고급화해서 엉망짖창이었지
25.03.18 12:01

(IP보기클릭)211.178.***.***

군 위수지역 정상화와 같은 맥락이라고 봄
25.03.18 12:01

(IP보기클릭)211.178.***.***

투명순애가울부짖었다
수준 떨어지는 서비스를 악습으로 강매했던 기생충들이 수축 경제 상황에서 말라 죽는 것에 불과함 | 25.03.18 12:05 | | |

(IP보기클릭)106.254.***.***

다른건 둘째쳐도 와이셔츠가 가격은 개당5만원씩 받는데 통풍이 약해서 답답해죽는줄 알았는데 굳이? 겨울철에는 티 안나서 일반 의류업체에서 셔츠 사입었어..
25.03.18 12:01

(IP보기클릭)106.101.***.***

울 정장 값으로 폴리 교복 마구마구 팔아제끼셨으면 슬슬 망할때 됐지?
25.03.18 12:01

(IP보기클릭)117.111.***.***

절대분모 줄어드니까 답없지
25.03.18 12:01

(IP보기클릭)119.69.***.***

꿀 많이 빠셨잖어... 아껴썼어야지
25.03.18 12:01

(IP보기클릭)153.242.***.***

쓸데없이 비쌌어
25.03.18 12:02

(IP보기클릭)211.235.***.***

이제 다시 교복 없애도 될듯
25.03.18 12:02

(IP보기클릭)183.101.***.***

나때는 스마트니 뭐니 하면서 졸라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25.03.18 12:02

(IP보기클릭)203.232.***.***

교복업계만 죽나? => NoNo 아동, 청소년 업계 다 죽나? => YesYes
25.03.18 12:02

(IP보기클릭)175.193.***.***

오죽하면 물려입기같은것도 프로그램으로 했을정도니 교복 학교에 납품해서 추후 교복못맞추는애들 물려주고그랬지
25.03.18 12:0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14.***.***

요즘 교복은 츄리닝이던데.
25.03.18 12:03

(IP보기클릭)221.144.***.***

이틀 정도만 입으면 엉덩이가 반질 반질 해지는 싸구려 천으로 기워 만든 싸구려 옷... 하교길에 앞사람 걸어가는거 보면 무슨 양초를 문질러 광 낸 것처럼 엉덩이가 반질 반질 빛이 남... 도대체 그동안 얼마를 해 쳐먹었을지... 망해라 니들은...
25.03.18 12:03

(IP보기클릭)211.115.***.***

교복 신축성종 넣어서 편하게 입고다니게 만들어야 함 교복 혁신좀 가자
25.03.18 12:03

(IP보기클릭)211.36.***.***

교복 한 벌보다 학교 앞 양복점 맞춤 양복이 더 쌌음
25.03.18 12:03

(IP보기클릭)211.225.***.***

이미 오래전부터 예측되어온 현상이니 이 기간동안 탈출구를 못찾았다면 어려울수밖에 없다
25.03.18 12:04

(IP보기클릭)14.32.***.***

난 요즘 중고생들이 교복보단 체육복째로 등교하는 걸 많이 봤어
25.03.18 12:04

(IP보기클릭)58.237.***.***

여지껏 잘해먹었잖어
25.03.18 12:04

(IP보기클릭)124.111.***.***

조카 중학교 들어가는데 지원금빼고 따로쓴게 50인데 등쳐먹을때는 희희낙락했으면서
25.03.18 12:04

(IP보기클릭)118.235.***.***

교복 의무화도 생각해보면 단통법 같은 놈이지. 옷에서 빈부격차가 안 보여야 하니 모두 교복비로 바가지나 쓰라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으니..
25.03.18 12:04

(IP보기클릭)125.180.***.***

저가 브랜드 있었는데 애들끼리 놀리고 그랬지
25.03.18 12:05

(IP보기클릭)58.234.***.***

나때만 해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아이돌 광고모델로 쓰기 시작하면서 급상승 히더라
25.03.18 12:05

(IP보기클릭)58.76.***.***

닉네임설정안네
초창기에는 교복전문 메이커라는 것도 없었음. 학교에서 디자인하고 재질 지정해 주면 양복점에서도 맞춰주던 시절. | 25.03.19 08:59 | | |

(IP보기클릭)117.111.***.***


이건 뭐 가격에 따른 업보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 없어지는거라 느낌이 좀 다르네
25.03.18 12:05

(IP보기클릭)175.203.***.***

복슬복슬성애자
현장에서 보면 단순히 이런거 이상으로 예전 같으면 2벌 살꺼 다른 대체 가능한 옷이 있어서 한 벌만 사는 경우가 많아짐. + 하복 아예 없앤 학교들이 생김 이런게 타격이 큼 | 25.03.18 12:13 | | |

(IP보기클릭)211.235.***.***

적당히 비싸야지 ㅋㅋ
25.03.18 12:06

(IP보기클릭)14.39.***.***

요새는 활동복이나 심지어 후드티 교복도 나오더라. 이래야 학생답지
25.03.18 12:06

(IP보기클릭)118.235.***.***

비싸고 싸구려.. 한겨울에 교복맠.입음 얼어 죽고 여름은 쪄죽음
25.03.18 12:07

(IP보기클릭)175.203.***.***

이게 갑자기 교복을 없앤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변해가니까 부작용도 딱히 없음
25.03.18 12:08

(IP보기클릭)222.110.***.***

그동안 많이 해쳐드셨으면 망하는건 순순히 받아들이셔야지
25.03.18 12:08

(IP보기클릭)125.132.***.***

비싼거도 큰데 지금은 애초에 애들 수가 너무 없으니
25.03.18 12:08

(IP보기클릭)118.235.***.***

학생을 상대로 장사하는 모든 업계는 거진 다 시장규모 축소로 죽어간다고 보면 될듯 당장 분유업계도 죽상이고
25.03.18 12:08

(IP보기클릭)118.235.***.***

25.03.18 12:08

(IP보기클릭)203.232.***.***

'나는 굳이 가정 안 꾸리고 애도 안 가질 거지만 우리 관련업종은 살아남으면 좋겠다' 뭐, 미래따위 쳐박고 현재시점에 편하길 바란 게 온국민인데 그런 선택을 하고 미래는 밝기를 바라면 안 되는 거지. 인구수 줄면 시장 전반도 축소로 매년 일정수준 성장해도 모자랄 경제가 연속 폭락만 확정된 미래가 되면서 투자 다 떠나고, 내수로 못 버티는 기업들 줄줄이 망하고, 온갖 산업문야가 기반을 상실하게 될 거임. 거저 미국 쌍팔년대를 추억하는 드라마에서 '과거 이 지역엔, 영화관도 대형 쇼핑몰도 있고 했는데...'라며 추억하는 게 아냐. 또 세수 줄면 지금 가격에 가능한 인프라 싹 날아가고 민영화로 공공요금도 폭등이겠지? 인구절벽이란 게 나라만 디지는 게 아니고 그냥 다 디짐. ㅋㅋㅋ 매년 지속적 성장은 커녕 지속적 퇴보를 할 곳에 누가 투자하겠어?
25.03.18 12:09

(IP보기클릭)58.79.***.***

사라져야 할 업계였어 빨리 다 망해라 강매에 바가지 천지인 곳이었다 종래의 교복 회사들은 학부모, 학생들 돈 뜯어먹는 기생충이었어
25.03.18 12:09

(IP보기클릭)58.140.***.***

이렇게 가다 보면 양복 입을 직장인 수도 팍 줄어들겠지... ㄷㄷㄷ
25.03.18 12:10

(IP보기클릭)203.232.***.***

시발몽키
인구 수가 곧 시장이고, 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조건이라 인구 상실하면 저 사람 드문드문 사는 북유럽 꼴 남. 대부분이 시골화 되더라. | 25.03.18 12:13 | | |

(IP보기클릭)59.31.***.***

ㅈㄴ 비싸고 등쳐먹는단 느낌이 너무 쎄서 부정적 인식만 잔뜩이라 딱히 안타까운 기분은 안 드네..
25.03.18 12:10

(IP보기클릭)223.38.***.***

덜사는만큼 개비싸짐....
25.03.18 12:11

(IP보기클릭)58.227.***.***

사실 교복이 부모입장에선 싸게먹히는건데. 교복강제화가 사라진 상황에선 의미가 없어진듯
25.03.18 12:11

(IP보기클릭)175.203.***.***

아유카와 마도카
야자 강제 없어지면서 교복이 딱히 싸게 먹히지도 않음.. 애들 학교 끝나면 집 들러서 바로 옷 갈아입어서.. 이것도 꽤 큼.. | 25.03.18 12:16 | | |

(IP보기클릭)116.84.***.***

누가 아이돌 광고하라고 함?
25.03.18 12:14

(IP보기클릭)211.243.***.***

솔직히 비싼 주제에 재질도 구리고 불편하고 더울 땐 덥고 추울 땐 추운데 왜 입히냐고 물어보면 사복을 아끼느니 어쩌니 구질구질한 변명만 늘어놓는 권위주의의 잔재 같아서 없어져도 좋다고 생각해요...
25.03.18 12:16

(IP보기클릭)211.234.***.***

살려줭
그때도 문제점은 다 알았는데 학생다워야한다는 명목으로 장사질하느냐고 진작에 고치지못한것이었지 | 25.03.18 13:04 | | |

(IP보기클릭)58.226.***.***

교복 개창렬이긴했지
25.03.18 12:18

(IP보기클릭)58.125.***.***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기만 한 저질 옷들 비싸게 강매해서 학생 학부모 돈 갈취한 업보지 야만의 시대 교권처럼 진작 사라져야 할 미개한 문화였음
25.03.18 12:20

(IP보기클릭)211.234.***.***

교복이 장점도 있는데 단점이 조금 더 커져있긴했어서 달갑지는 않았는데
25.03.18 12:20

(IP보기클릭)211.235.***.***

그동안 많이 해쳐먹었잖아 이제 사라져
25.03.18 12:21

(IP보기클릭)211.184.***.***

아예 체육복 입고 등하교 하는 애들도 꽤 있더라.....
25.03.18 14:06

(IP보기클릭)112.162.***.***

개비싸고 질도 안좋고
25.03.18 17:43

(IP보기클릭)220.68.***.***

여자애들 교복 블라우스 가격이 무슨 백화점에서 사는 남성정장 브랜드 와이셔츠값보다 비쌈 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
25.03.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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