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마 지금 캐나다가 제일 하고싶어할 것 같은 것

[라스트리스]

아! 기열 미군을 몰아내고 백악관에 "장난"을 실시한 1800년대 초의 쌉싸름한 워싱"톤"요일의 추억이여!

미국 본토에 직접 쳐들어가 워싱턴DC를 점령해본 유일한 군대인 오도짜세 캐나다군의 위상이 참으로 기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코드피자스]

저 때가 캐나다가 독립 했던가?
영국군 아닌가

[俠者barbarian]

뭐 미리견이랑 서로 자주 주고받는 꽁트긴 했지
미리견도 종종 식민지 시절에 자기한테 유명한 에피소드는 미국의 역사라 하다가 불리한건 영국의 역사라고 왔다갔다 하는 그런거지

[페이 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생각을 바꿔보기로 함

[鶏胸肉]

근데 그 군대 찾아보니 캐나다 출신이 아니고 아일랜드 군대더라

[죄수번호하나둘셋야!]

일 론머스크와관세너무좋아 대통령과 그 따까리인
트 럼프와함께생각없는구조조정 사장

[셀레인]

때는 모월 모일 토론토 국경선! 오늘도 온타리오 관찰사 이 상놈의오랑캐색기들 영감께서는 깊은 고민에 빠져 계시었다! '저 기열 미제오랑캐들이 시도때도 없이 국경을 넘어와 장차 군졸이 될 캐나다 사내들의 관세-계란을 자꾸 긴빠이하는 일이 빈번하니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그렇게 진시에서 미시까지 머릿속에서 마라톤 회의를 마치신 관찰사 영감께서는 영내의 장졸들을 모두 모아놓고 크게 일갈하시었다! "아쎄이들! 지금부터 '위문공연'을 실시한다!"

[대마왕 고루시쨩]

로버트 젠킨슨 해병:아쎄이 지금부터 하얀요세에 '장난'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