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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귀족영애같다는 여교수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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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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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대학원생 월급이 100만 언저리라고요? 그러고 어떻게 살아요 전 제 학생 굶고 다니는거 못봐요 제 사비로 월급 500으로 인상해 드릴게요 앞으로도 연구 잘 부탁드려요" 라고 하면 그날로 롱 리브 더 퀸이시다
25.03.17 13:00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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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나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 모에가 있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 접하면 그냥 밥맛이지 사람들 삶이 다 자기같은줄 아나?
25.03.17 12:57

(IP보기클릭)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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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은 의미가 없는데 부자집에 엘리트로 대학교수된거면 알바나 직장생활을 안해봣다는거고 임금줘본적도 줄일도 없을거임
25.03.17 12:58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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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공감되는게 지인이 약국에서 전산 업무로 일하는데 사장님은 80년대 당시 여자는 대학 안보내던 시절임에도 막내딸까지 대학 보낼정도로 부유한 집이었음 건물도 그 사장님꺼고 건물 리모델링 하려고 돈을 모아둠 그러니까 대출 없이 자기 돈가지고 건물 리모델링을 할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 있음.. 근데 최저시급도 안줌 ㅋㅋㅋㅋㅋ 나중에 최저시급+@ 주는 곳으로 이직했는데 그 사장님이 연락와서 사람이 안구해진다.. 요즘 급여을 얼마 줘야 하느냐 물어봄; 진짜 몰라서 물어보신건가 싶었던...
25.03.17 13:00

(IP보기클릭)21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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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부자도 생수는 천원에 사 마실테니까
25.03.17 12:57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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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교수가 아니길 바랄 뿐
25.03.17 12:59

(IP보기클릭)2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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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나오지만 뉴스나 에세이 각종 문학등에서 조차도 일반인들의 삶이 충분히 보여지고 있는데 그런 걸 보지도 않거나 봐도 이해를 못하는 거니 교수 자격이 없는 멍청한 사람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봄.
25.03.17 13:01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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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나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 모에가 있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 접하면 그냥 밥맛이지 사람들 삶이 다 자기같은줄 아나?
25.03.17 12:57

(IP보기클릭)21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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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부자도 생수는 천원에 사 마실테니까
25.03.17 12:57

(IP보기클릭)58.228.***.***

아디아
부자는 7천원짜리 비싼 에비앙 마심. | 25.03.17 13:01 | | |

(IP보기클릭)218.239.***.***

루리웹-7362916552
그렇구나... 몰랐어 | 25.03.17 13:01 | | |

(IP보기클릭)211.184.***.***

아디아
부자도 자판기 음료는 마시겠지 | 25.03.17 13:12 | | |

(IP보기클릭)121.165.***.***

FMDM
d모 대기업 재벌가 교수 있었는데 자기는 탄산음료라는걸 대학교mt가서 처음 마셔봤다더라... | 25.03.17 13:16 | | |

(IP보기클릭)49.171.***.***

막댓 ㅋㅋㅋㅋ
25.03.17 12:57

(IP보기클릭)118.32.***.***

자와자와
25.03.17 12:58

(IP보기클릭)211.234.***.***

당신에게도 대학원생 시절이 있었을터인데
25.03.17 12:58

(IP보기클릭)222.99.***.***

왠지 이름도 세련된 사람일것 같다
25.03.17 12:58

(IP보기클릭)1.246.***.***

한판의여유
남편 분은 루이 윌리암 세바스찬 주니어 3세, 집에서 부르는 애칭 세바스찬이고? | 25.03.17 12:59 | | |

(IP보기클릭)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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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은 의미가 없는데 부자집에 엘리트로 대학교수된거면 알바나 직장생활을 안해봣다는거고 임금줘본적도 줄일도 없을거임
25.03.17 12:58

(IP보기클릭)39.121.***.***

루리웹-487072656
대학원생하면서 약간 겪어보긴 하지 않나? | 25.03.17 13:02 | | |

(IP보기클릭)112.172.***.***

루리웹-487072656
대학원 다니면 저 막댓 상황 많이 봄. 저런 교수특이 교수 될때까지 학비와 생활비에 자기돈을 써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이 대학원 다니면서 부업하는 거 잘 이해 못하고 오히려 학업에 방해되는데 왜 일하냐는 이야기 자주함 ㅋ | 25.03.17 13:05 | | |

(IP보기클릭)112.172.***.***

루리웹-487072656
추가하면... 프로젝트 인건비 실제 정산할 때 왜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최저임금을 맞춰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음 | 25.03.17 13:12 | | |

(IP보기클릭)211.235.***.***

Ad Hoc2675
자기는 집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외국학교 생활을 했을테니 최저임금 주더라도 푼돈이고 이걸로 생활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함 그럼 왜 돈 아끼냐고? 그돈으로 연구실 장비 시료 등등 사는게 자기입장에서는 더 가치있는 일이거든 대학원생한테 쥐꼬리 줘봤자 그걸로 생활한다는 생각못하니 마치 지금 애들한테 용돈 100원줘 봤자 주는거나 안주는거나 크게 상관 있나? 이런 생각이겟지 | 25.03.17 13:16 | | |

(IP보기클릭)124.5.***.***

함박 27000원 ㄷㄷㄷㄷㄷㄷㄷㄷ
25.03.17 12:59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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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교수가 아니길 바랄 뿐
25.03.17 12:59

(IP보기클릭)112.218.***.***

"과제를 잔뜩 내주겠사와요 오호호호홋~:
25.03.17 12:59

(IP보기클릭)211.235.***.***

마지막이 팩트
25.03.17 12:59

(IP보기클릭)106.101.***.***

알면서 저런식으로 긁는 사람들도 많아
25.03.17 13:00

(IP보기클릭)222.112.***.***

왠지 이미지는 런던 유학한 미술사 전공한 교수
25.03.17 13:00

(IP보기클릭)121.128.***.***

토코♡유미♡사치코
미술사쪽이 돈 많은 사람들이 많긴 함… | 25.03.17 13:0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겪어본 바로는 그런 사람들이 좀 많더라 | 25.03.17 13:02 | | |

(IP보기클릭)112.77.***.***

BEST
"어머 대학원생 월급이 100만 언저리라고요? 그러고 어떻게 살아요 전 제 학생 굶고 다니는거 못봐요 제 사비로 월급 500으로 인상해 드릴게요 앞으로도 연구 잘 부탁드려요" 라고 하면 그날로 롱 리브 더 퀸이시다
25.03.17 13:00

(IP보기클릭)58.123.***.***

Quroi
이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충성충성 | 25.03.17 13:01 | | |

(IP보기클릭)218.238.***.***

Quroi
진짜로 그랬으면 저렇게 욕 안먹겠지 내가 그래서 곳간에서 인심난다 이런 소리 겁나 싫어함 | 25.03.17 13:01 | | |

(IP보기클릭)118.235.***.***

Quroi
현실은 어차피 쟤들 월급 없어도 나처럼 다 먹고살 돈 있을거라 생각해서 돈 더 안줌 ㅋㅋㅋㅋㅋ | 25.03.17 13:03 | | |

(IP보기클릭)118.235.***.***

하나사키 모모코
원트윗은 욕 안했어 욕한건 전부 트윗만 보고 욕하는 답글인뎅 | 25.03.17 13:04 | | |

(IP보기클릭)112.172.***.***

주땡1
이거 정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7 13:0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7.35.***.***

악의는 없겠지
25.03.17 13:00

(IP보기클릭)118.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4626775
여기서 이런 댓글 달면 님 개다굴맞음. 부자의 삶은 몰라도 가난한 삶은 간증수준으로 올라 올 수 있음 | 25.03.17 13:12 | | |

(IP보기클릭)14.33.***.***

BEST
막짤 공감되는게 지인이 약국에서 전산 업무로 일하는데 사장님은 80년대 당시 여자는 대학 안보내던 시절임에도 막내딸까지 대학 보낼정도로 부유한 집이었음 건물도 그 사장님꺼고 건물 리모델링 하려고 돈을 모아둠 그러니까 대출 없이 자기 돈가지고 건물 리모델링을 할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 있음.. 근데 최저시급도 안줌 ㅋㅋㅋㅋㅋ 나중에 최저시급+@ 주는 곳으로 이직했는데 그 사장님이 연락와서 사람이 안구해진다.. 요즘 급여을 얼마 줘야 하느냐 물어봄; 진짜 몰라서 물어보신건가 싶었던...
25.03.17 13:00

(IP보기클릭)211.184.***.***

유게그만하고일좀해
무지도 경우에 따라서 죄다 | 25.03.17 13:37 | | |

(IP보기클릭)106.102.***.***

저 교수도 대학원생들한테 300씩 주지는 않음 ㅋㅋ
25.03.17 13:01

(IP보기클릭)121.128.***.***

수박맛쥬스
문과 교수는 대학원생을 고용해 줄 수 없습니다 | 25.03.17 13:02 | | |

(IP보기클릭)203.229.***.***

수면과학의정수
문과 대학원생은 급여가 없지요 | 25.03.17 13:14 | | |

(IP보기클릭)118.235.***.***

25.03.17 13:01

(IP보기클릭)118.235.***.***

교수가 병.신도 아니고 몰라서 저러겠냐 알면서 기만하는거지
25.03.17 13:01

(IP보기클릭)106.101.***.***

저런분도 대학원생들 쪼겠지..
25.03.17 13:01

(IP보기클릭)211.179.***.***

BEST
본문에도 나오지만 뉴스나 에세이 각종 문학등에서 조차도 일반인들의 삶이 충분히 보여지고 있는데 그런 걸 보지도 않거나 봐도 이해를 못하는 거니 교수 자격이 없는 멍청한 사람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봄.
25.03.17 13:01

(IP보기클릭)211.234.***.***

폐인킬러
ㅇㅇ 이게맞음 걍 드라마 영화 유튜브 웹툰 소설 뭐라도 보면 다 알수있는건데 저러는건 둘중하나임 빡대가리다 or 걍 다 아는데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것 | 25.03.17 13:04 | | |

(IP보기클릭)211.235.***.***

폐인킬러
교수는 가르치는게 주가 아니라 한분야에 연구하는 사람이라 자격운운하긴 애매함 지 분야만 미친듯이 파서 교수가 되는데 딴분야 알빠임? 이 스탠드가 많어 | 25.03.17 13:20 | | |

(IP보기클릭)218.48.***.***

예술 쪽, 특히 음악 쪽에 저런 교수들이 간혹 보이지.
25.03.17 13:01

(IP보기클릭)14.35.***.***

살찐고양이좋아
예술계통 교수 테크트리 한우물만 파다보니 그럴만함 평생 본인과 비슷한 사람만 만나고 외부생태계 접할 일이 없다보니 | 25.03.17 13:16 | | |

(IP보기클릭)182.213.***.***

막댓 ㅋㅋㅋㅋ
25.03.17 13:01

(IP보기클릭)180.80.***.***

직접 손으로 대하 까서 먹는 걸 진짜로 신기해서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던 동기놈이 잊혀지질 않는다.
25.03.17 13:02

(IP보기클릭)211.184.***.***

저런 사람들이 월급 줄땐 '그런 일에 이만큼 달라구요?' 하기 시작함.....
25.03.17 13:02

(IP보기클릭)118.235.***.***

뭐 반대로 저 사람들이 평소에 먹고사는건 대부분 모르긴 하니까 알 필요도 없지만
25.03.17 13:02

(IP보기클릭)210.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난 이 댓글이 위에 나온 교수보다 더 멍청한 글이라고 생각 함 | 25.03.17 13:11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존나 멍청한 댓글이네 | 25.03.17 13:14 | | |

(IP보기클릭)222.118.***.***

커뮤 특 나쁜 사람 만들어야 속이 시원함
25.03.17 13:09

(IP보기클릭)58.229.***.***

자기 월급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나, 그냥 남 이해 해주기가 싫은것뿐.
25.03.17 13:09

(IP보기클릭)106.101.***.***

예술쪽이 ㄹㅇ 금수저 출신 많더라
25.03.17 13:13

(IP보기클릭)211.193.***.***

교수라는게 요즘은 교육자보다는 연구원에 가까우니까 뭐...
25.03.17 13:13

(IP보기클릭)221.141.***.***

우리 매형 갓교수달았는데 매형의 지도교수?라고 해야하나 그분도 부자집안 출신이라선지 모임같은거할때 서민들은 부담스러운곳만 가서 그렇다고하더라.
25.03.17 13:16

(IP보기클릭)39.7.***.***

교수씩이나 되는사람이 세상물정 그렇게 모를수가있나?
25.03.17 13:19

(IP보기클릭)210.179.***.***

루리웹-3670324076
정부 사업 관련일 때문에 간간히 만났었는데 대부분 딴세상 사는 사람들임...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아무튼, 그런 경험이 공부 머리 하고 지혜 하고는 전혀 다른 거라고 분리 시키는 계기가 됬음. | 25.03.17 13:30 | | |

(IP보기클릭)59.186.***.***

재벌2세 직속 서비스개발팀에 잠깐 있었거든 플젝 중간리뷰하는데 맘에들게 나왔는지 뭐먹고싶냐길래 피자시켜달라고 했더니 호텔피자를 비서님이 직접 사옴 비서님이 얼굴 씨뻘개져서 우리가 피자하면 비싼게 도미노지 저양반의 피자는 기본이 이탈리아에서 먹는거고 싸게 군것질하는게 호텔이라고 함부로 말 하면 내가 존나 피곤해진다고 화를 막 냄 그도 그럴게 삼겹살 먹고싶다고 했다가 처음보는 식당 전세내서 풀드포크에 듣도보도 못한 양주먹었고 여직원들이 지나가는 말로 파스타먹고싶다고 했다가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식당에서 와인메뉴로 20분을 토론하는걸 봤음
25.03.17 13:20

(IP보기클릭)59.186.***.***

Cva
나중에 대표가 아빠감시 받기 싫은지 분사해서 스타트업처럼 가자고, 팀원들 의견 물어보라길래 안정적인 급여나 스톡 개런티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한두달 먹고사는거때문에 혁신을 포기하냐고 개진지하게 되묻더라 아 진짜 그냥 사는세계가 다르구나 했음 정몽준짤 처음엔 이해 안됬는데 이양반 만나고 이해함 그냥 그사세임 | 25.03.17 13:2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25.***.***

Cva
비서양반도 참 ㅋㅋ 좋게 이야기 하면 되지 뭐 일부러 엿 먹일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럼 좋은 예를 알려줘야지 | 25.03.17 13:34 | | |

(IP보기클릭)59.186.***.***

호크미사일
대표 시다바리하기 바쁜데 내가 니들까지 챙겨야하냐 대놓고 말 많이했음ㅋㅋ 치킨값, 대중교통비 이런거 1도 모른다고 술 다먹을때까지 운전기사가 기다렸다가 태워가는데 저 사람이 평생 버스, 지하철 타본 일이 있을것같냐고 그냥 일반시민의 상식이란게 없으니까 물어봐도 대답하지 말라고 하더라ㅋㅋ | 25.03.17 14:27 | | |

(IP보기클릭)211.234.***.***

예전 미학 수업들을때 아비투스(habitus)이론이라고 사람은 자기 사는 계층의 생활양식에 묶인다고 그랫는데 그래서 드라마처럼 재벌2세랑 가난한집 주인공이랑 사귀는거 말도안된다고
25.03.17 13:21

(IP보기클릭)125.141.***.***

우리한테나 임금이지 저사람들은 비용이다. 월급쟁이는 그냥 지출결의서의 숫자일 뿐
25.03.17 13:22

(IP보기클릭)220.94.***.***

마지막 줄이 핵심
25.03.17 13:32

(IP보기클릭)14.44.***.***

음....이게 문제인가? 각자의 삶에서 삶의 테두리가 있는 것인데. 물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보편적인 사람의 삶이 어떠한지를 알면 좋지. 최근에 핫했던 소설이 '부자들이 가난도 뺏어 간다' 였던가 하는 내용이 핫했지 않나? 부자인데 체험 하려고 가난하게 지내보는거. 그 때는 부자들이 가난체험 한다고 지 랄 하고 지금은 부자가 가난에 대해 모른다고 지 랄 하면 진짜...에지간히 해라.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건데. 가난한 사람들이 쪽수가 많다고 무조건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부자들이 부자들끼리 살면서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게 잘못이라고 말할 자신은 있냐? 가난한 자들끼리 모여서 세상을 바라보는건 선이냐? 염 병 하네.
25.03.17 13:44

(IP보기클릭)180.71.***.***

나르디안
커뮤에서 가난을 뺏어간다는 표현이 그런 맥락으로 쓰이진 않던데 교수라는 역할이 크게 두 가지 학문과 교육일텐데 유럽여행을 남산타워 가보는 것처럼 누구나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으면 우리 사회에 대한 지각이 뉴스 겉핥기 수준도 안 된다는 점에서 연구자로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과의 최소한의 교류나 이해가 없다는 점에서 교육자로서 그렇게 건강한 행태는 아닌 거 같긴 한데 | 25.03.17 13:52 | | |

(IP보기클릭)14.44.***.***

생크림빵
니가 말하는 교육자라는 관점에서 교수는 교육자가 아니라 한 분야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서 그 것을 알려주는 그리고 함께 연구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 아님?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의 정서발달이나 학업에 대한 인지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물론 본문의 교수가 교육학 교수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어찌 모든 것을 다 알고 이야기를 할까? 만약 교수가 저런 말을 했다면 뒤로 까지 말고 앞에서 교수님. 전 그런 삶을 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300만원은 엄청 큰 돈입니다. 라고 알려주는게 맞지 않냐? 뒤로 호박씨나 까면서 이야기 하는 인간들에 대해선 난 좋게 말할 생각도 없고. 그리고 누구든 자신이 아는 것 이상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 그럼 모르는 사람에게 분노 해야 할까? 아니면 친절히 설명해줘야 할까? 난 후자가 맞다고 생각 하는데? | 25.03.17 14:04 | | |

(IP보기클릭)180.71.***.***

나르디안
교육자가 교육학을 전공해야 한다는 건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모르겠네 박사과정이면 함께 연구한다는 개념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는데, 학부 차원에선 그렇지 않은 듯 단순히 학생 - 교수의 표현에서는 학부생이 보다 보편적으로 다가온다는 게 내 생각 | 25.03.17 14:11 | | |

(IP보기클릭)210.101.***.***

나르디안
이 댓글이 제일 염 병하는거 같은데 제대로 맞는 예시도 아니고. 아침에 뉴스 단 5분만 봐도 알 수 있는것도 모르면 그게 정상인지 잘 모르겠음. 맨날 국밥만 봐도 10000원이 넘어서 맨날 비싸다는 소리가 뉴스로 계속 나오는데 이쯤되면 그냥 귀닫고 사는 사람 수준인데 | 25.03.17 14:11 | | |

(IP보기클릭)14.44.***.***

콜트77
ㅋㅋㅋㅋㅋㅋㅋㅋ 염 병 한다. 진짜. ㅋㅋㅋㅋ 오락, 오타쿠, 애니 커뮤인 루리웹에 대해서 평생을 살아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 여기서 이딴 소리를 ㅋㅋㅋㅋ 살아생전에 뉴스를 봐도 관심 없으면 머리에 안들어가. ㅋㅋㅋㅋㅋ 뭐 5분? 5분도 안 보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교수 정도 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제외하고는 완전 문외한에 가까운건 아냐? 그리고 혹여나 안다고 한들 자기는 이해가 안가고 주변은 다 안그렇게 사는데 뭐 어쩌란거냐?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면 그냥 알려주면 되잖아? 열폭할 것 없이? 왜 염 병 하는건데? 니가 아는 것이 세상의 진리라도 되냐? 상식이 누구의 기준의 상식이냐? 니가 아는 가난한 사람들이 아는 것은 다 상식이냐? 넌 모든 귀를 다 열고 다녀서 뉴스에서 5분만 틀어 놓으면 알게되는 경제기초상식은 다 알고 있음? ㅋㅋㅋㅋ 염 병하네. 진짜. | 25.03.17 14:44 | | |

(IP보기클릭)210.101.***.***

나르디안
진짜 염 병을 이렇게 길게 늘려쓰는 것도 능력이다 ㅋㅋㅋ 그래그래 니가 맞다 | 25.03.17 14:53 | | |

(IP보기클릭)211.177.***.***

그냥 현실 감각 없는 사람인데 너무 미화 시킨거 아냐? 저런게 교수?
25.03.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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