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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파는거 대부분 산란계 암수감별해서 암컷은 산란계로 쓰고 수컷은 갈아버리는데 그중 버리는 수평아리 가져온거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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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라면 보신탕이라고 언급할 놈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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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밖에서 파는것들은 갈릴수컷들을 싸게 때워와서 파는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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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삼촌이 농장에 암탉키워서 가끔 알낳은거 받는데 시중보다 작더라 맛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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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 달똥냄세만 해결하면 나름대로 애완동물로도 나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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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U7ca4Ooi4o?si=rjE6OxapGEbrA_QS 길거리에서 파는 병아리는 다 수컷임. 암컷은 알을 낳으니까 살려두는는데, 수컷 병아리는 사육하는데 돈이 더 드니까 그냥 태어나자마자 수컷이면 분쇄기에 갈려버림. 그나마 이게 양심에 좀 찔려서 길거리 장에 사가라고 가져온것이지. 인간의 잔인성을 사실 많이 가려져있지. 인간이 전세계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라서 그 이하 동물들에게 하는 행위는 상상을 초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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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슴도치나 토끼도 똥오줌디스펜서인거 생각해보면 감당할만한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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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초강력 제오라이머
강아지라면 보신탕이라고 언급할 놈이네 이거. | 25.03.11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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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시
어린시절 있었던 사건을 말해보면.. 귀엽다고 품에 안고 자다가 뒤척해서 보내버렸던 적이 있다고 하더라.. 나 모르게 처리하셨다고.. | 25.03.11 01:14 | | |
(IP보기클릭)61.79.***.***
우리삼촌이 농장에 암탉키워서 가끔 알낳은거 받는데 시중보다 작더라 맛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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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파는거 대부분 산란계 암수감별해서 암컷은 산란계로 쓰고 수컷은 갈아버리는데 그중 버리는 수평아리 가져온거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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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별사 실수로 암탉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건 진짜 운임 | 25.03.11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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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딩때 본거긴 한데 지나가다가 삐약삐약 소리가 들리길래 찾아봤는데 쓰레기 봉투에 병아지들이 버려져서 삐약삐약 거리고 있더라. 어릴때 보고 충격 좀 먹었음. 눈감은채로 갸날프게 삐약삐약 거리는거 보니까 이걸 찢어서 꺼내줘야 하나 좀 고민했다. 지금은 그렇게 보이게 버리진 않겠지? | 25.03.11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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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30년 전이긴한데 학교앞병아리 4마리사서 1년키웠는데 3마리 암닭이였는데... 내로또운거기에 썻나... | 25.03.11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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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밖에서 파는것들은 갈릴수컷들을 싸게 때워와서 파는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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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 달똥냄세만 해결하면 나름대로 애완동물로도 나쁘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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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111
뭐 고슴도치나 토끼도 똥오줌디스펜서인거 생각해보면 감당할만한 사람도 있겠지 | 25.03.11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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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U7ca4Ooi4o?si=rjE6OxapGEbrA_QS 길거리에서 파는 병아리는 다 수컷임. 암컷은 알을 낳으니까 살려두는는데, 수컷 병아리는 사육하는데 돈이 더 드니까 그냥 태어나자마자 수컷이면 분쇄기에 갈려버림. 그나마 이게 양심에 좀 찔려서 길거리 장에 사가라고 가져온것이지. 인간의 잔인성을 사실 많이 가려져있지. 인간이 전세계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라서 그 이하 동물들에게 하는 행위는 상상을 초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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