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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저희 애가 집에서도 밥을 너무 안 먹는데 선생님이 좀 먹여달라"는 민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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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31 | 23121 | 비추력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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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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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은 내팽겨놓고 남한테 대신 해달라
25.03.10 06:56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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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콧코로 마망!!!
25.03.10 06:5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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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5.03.10 06:5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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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게에서도 나이 먹은 아저씨들 응애 하는거 보면 아직 멀었어
25.03.10 06:5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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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만해도 밥안먹으면 쳐맞긴했지만.. 중3은 이제 지알아서 먹을때 아닌가
25.03.10 07:03

(IP보기클릭)128.134.***.***

25.03.10 06:54

(IP보기클릭)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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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셨으면 부모님도 포기할 때가 안됐나?
25.03.10 07:0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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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게에서도 나이 먹은 아저씨들 응애 하는거 보면 아직 멀었어
25.03.10 06:5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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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응애 | 25.03.10 06:53 | | |

(IP보기클릭)118.235.***.***

물리학 강의
뜌땨? | 25.03.10 06:54 | | |

(IP보기클릭)128.134.***.***

BEST
클라크 켄트

| 25.03.10 06:54 | | |

(IP보기클릭)118.235.***.***

클라크 켄트

응! 애! (우렁참) | 25.03.10 07:20 | | |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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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콧코로 마망!!!
25.03.10 06:54

(IP보기클릭)106.102.***.***

30살도 응애지
25.03.10 06:55

(IP보기클릭)203.249.***.***

BEST
가정교육은 내팽겨놓고 남한테 대신 해달라
25.03.10 06:56

(IP보기클릭)121.155.***.***

휴시트
... 사실 가정교육할때조차 좀 지난 ... | 25.03.10 07:17 | | |

(IP보기클릭)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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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셨으면 부모님도 포기할 때가 안됐나?
25.03.10 07:00

(IP보기클릭)211.198.***.***

이상한
포기하는 순간 부모도 아니고 법적으로 아동학대.... | 25.03.10 10:49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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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만해도 밥안먹으면 쳐맞긴했지만.. 중3은 이제 지알아서 먹을때 아닌가
25.03.10 07:03

(IP보기클릭)211.198.***.***

ㄱㅂ유령
밖에서 먹고 들어오니까 안먹는거 아닐까용 | 25.03.10 10:49 | | |

(IP보기클릭)211.234.***.***

16살이면 돌도 씹어먹을 나이 아닌가
25.03.10 07:07

(IP보기클릭)121.143.***.***

이족보행오망코
엄마 음식솜씨가 없어서 집밥 안먹는걸 수도 | 25.03.10 07:25 | | |

(IP보기클릭)114.129.***.***

이족보행오망코
도시락이 2개 있어도 모자랄 때인데. | 25.03.10 10:34 | | |

(IP보기클릭)106.251.***.***

이족보행오망코
현직선생님증언에 의하면 요즘엔 교문출입도 자유로워서 그렇게 군것질을 해댄다고 합니다. 등교하면서 손에 음료(보통 과당잔뜩들어간 달다구리류)하나 들고와서 마시다가, 중간중간 편의점(또는 매점)서 간식보충하면 급식실자체를 안간다함. | 25.03.10 19:11 | | |

(IP보기클릭)121.190.***.***

굉장히 모욕적일수도 있는 발언이다만.. 아동은 저렇게 과하게 해달라고 하는 부모님 나이대까지 아닐까. 막 그렇잖아? 애들이 필요하면 자제력이나 참을성 없이 이거 해쥐요 이거. 안해주면 울고불고 난리칠거야 으아앙 ㅜㅠ
25.03.10 07:08

(IP보기클릭)211.36.***.***

굶겨 ㅅㅂ 편의점서 뭐 처먹게 돈도 주지말고
25.03.10 07:14

(IP보기클릭)121.178.***.***

잡것들이 돈이라도 더 주면서 부려먹던가
25.03.10 07:15

(IP보기클릭)223.39.***.***

어릴때부터 버릇 잘못들였네 ㅋㅋ 안쳐먹으면 밥차린거 치우고 다음 밥때까지 안줘야됨 꼴보니 이거 한입 먹으면 장난감 사줄게하며 키웠구만
25.03.10 07:19

(IP보기클릭)121.143.***.***

친구들하고 편의점에서 먹고 오나본데
25.03.10 07:23

(IP보기클릭)106.101.***.***

중3이 지가 밥도안처먹으면..
25.03.10 07:28

(IP보기클릭)211.235.***.***

가정교육박살난 가정이구만?ㅋ
25.03.10 08:08

(IP보기클릭)106.101.***.***

요즘엔 맞벌이로 가정도 박살나고 교권박살나서 학교도 방임 상태고 애들은 누가 돌보나
25.03.10 08:15

(IP보기클릭)118.235.***.***

초1 학부모도 저런 소리 하는 경우 보기 힘든데...
25.03.10 08:37

(IP보기클릭)211.235.***.***

부모도 어른이 못된거지.
25.03.10 09:51

(IP보기클릭)119.196.***.***

16살 밥을 잘 안먹는 다는건 밥을 해놔도 얘가 안먹는다는 거임. 딱 봐도 편식이 굉장히 심한 편인데, 이건 중학교 올라오기 전에 부모가 여러 음식을 먹이면서 고쳐야 했음. 이제와서 고치기엔 너무 많이 옴
25.03.10 10:03

(IP보기클릭)222.118.***.***

아이 어릴때부터 방치에 가까운 행동을 해놓은 주제에 너무하는군
25.03.10 10:22

(IP보기클릭)112.140.***.***

난 초딩때부터 집밥이 너무 맛없고 잔반 버리기도 귀찮아서 입으로 다 넣었는데 다른애들은 아니었나보구나;
25.03.10 10:22

(IP보기클릭)98.42.***.***

중3때 뭘하든 돌아서면 배고프던데 신기하네
25.03.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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