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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유럽의 잦은 왕조교체에 대한 큰 오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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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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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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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럽사 이해하기 힘든거처럼 유럽도 동양사 이해하기 힘들지
25.03.09 13:07

(IP보기클릭)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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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양 왕조와 서양 왕조를 직잡 비교하기도 뭐하긴 함 왕족이라고 다른나라 왕을 대려다 자국 왕삼는 건 아시아권에서 납득하기 어려워서
25.03.09 13:0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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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유럽사에 역성혁명이란게 있나 싶긴함...
25.03.09 13:07

(IP보기클릭)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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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한국만큼 500년, 1000년씩 해먹는 왕조가 없댔는데 뻥이였구만
25.03.09 13:06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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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라기보단 서양과 동양이 "왕조"를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고 그 기준이 다른 이유는 사회제도가 다르기 때문
25.03.09 13:15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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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혈족이라 다른핏줄이라기에도 애매하지않나?
25.03.09 13:07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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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에서 독립한 방계가 왕위를 이음.
25.03.09 13:06

(IP보기클릭)222.99.***.***

오호
25.03.09 13:04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블리비오니스
하노버도 모계 승계로 여러번 바뀜 하노버->작센 코부르크 고타(윈저로 개칭)—>마운트배튼-윈저 | 25.03.09 13:07 | | |

(IP보기클릭)21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블리비오니스
영국은 모계 승계라 왕조 바뀐걸로 칠 걸 | 25.03.09 13:10 | | |

(IP보기클릭)21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블리비오니스
그건 1차대전때 현 윈저왕조가 작센코부르크고타에서 바꾼거 맞긴 함 | 25.03.09 13:11 | | |

(IP보기클릭)121.148.***.***

전쟁나서 정복한 것이 아니고 그냥 대를 이을 사람이 없어서 다른 핏줄의 왕이 온건가?
25.03.09 13:05

(IP보기클릭)211.235.***.***

BEST
그게필요하다
왕가에서 독립한 방계가 왕위를 이음. | 25.03.09 13:06 | | |

(IP보기클릭)58.29.***.***

BEST
그게필요하다
부계혈족이라 다른핏줄이라기에도 애매하지않나? | 25.03.09 13:07 | | |

(IP보기클릭)59.17.***.***

그게필요하다
걍 방계면 다른 핏줄은 아니지... 엄마 아빠 둘 중 하나라도 왕족이었을테니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175.193.***.***

그게필요하다
대를 이을 사람이 없어서 육촌 형제가 대를 이음 그런데 육촌 형제의 아버지 즉 당숙이 방계 파서 나갔음 왕조 바뀐거임 영국의 장미전쟁도 사촌 육촌들끼리 왕위두고 싸운거고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118.235.***.***

그게필요하다
그렇긴한데 다만 일개 대군중하나인 동양권과 달리 서양권은 왕도 영주도 관계가 독립된 영주대 영주란 느낌이 강하다보니 외부세력에 의해 먹히는 느낌이 크긴함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221.153.***.***

그게필요하다
우리로 따지면 아들이 없어서 조카가 왕위 이은거 | 25.03.09 13:09 | | |

(IP보기클릭)123.215.***.***

BEST
서양은 한국만큼 500년, 1000년씩 해먹는 왕조가 없댔는데 뻥이였구만
25.03.09 13:06

(IP보기클릭)121.147.***.***

BEST
루리웹-2643100183
뻥이라기보단 서양과 동양이 "왕조"를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고 그 기준이 다른 이유는 사회제도가 다르기 때문 | 25.03.09 13:15 | | |

(IP보기클릭)61.254.***.***

오히려 제국이 제일 뜬금없지 ㅋㅋㅋㅋ 나폴레옹 덕분에
25.03.09 13:07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러고보니 유럽사에 역성혁명이란게 있나 싶긴함...
25.03.09 13:07

(IP보기클릭)221.153.***.***

찌찌참마도
장미전쟁같이 왕위옹립이나 왕위주장전쟁은 꽤 많은데 이게 성격을 따져보면 또 역성은 아님 | 25.03.09 13:10 | | |

(IP보기클릭)211.36.***.***

찌찌참마도
실패한거라면 유명한게 있잖아 스파르타쿠스나 기독교 이단들의 반란... | 25.03.09 13:10 | | |

(IP보기클릭)118.235.***.***

찌찌참마도
동로마에서 흔하디 흔한게 역성혁명임 | 25.03.09 13:13 | | |

(IP보기클릭)121.147.***.***

찌찌참마도
혁명은 아니지만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왕위 차지하는 경우가 있긴 함 대표적인게 영국의 윌리엄 1세 | 25.03.09 13:15 | | |

(IP보기클릭)49.175.***.***

찌찌참마도
보나파르트 | 25.03.09 13:17 | | |

(IP보기클릭)59.0.***.***

찌찌참마도
별로 할필요가 없던거지 왕보다야 좋은땅 귀족이 더좋지 | 25.03.09 13:18 | | |

(IP보기클릭)112.150.***.***

찌찌참마도
역성혁명이란건 중앙집권이 어느 정도 되야 하는거지 봉건제에서는 그냥 이쪽 왕에서 저쪽 왕 밑으로 가면 되는거라 | 25.03.09 13:25 | | |

(IP보기클릭)211.219.***.***

발루아-오를레앙에서 발루아-앙굴렘으로 바뀌는 건 전주이씨가 단종에서 세조로 바뀔 때 양녕대군파로 바뀐 거랑 같다는 말이구나
25.03.09 13:07

(IP보기클릭)211.214.***.***

Kreg
그래도 족보 위조는 조금... | 25.03.09 13:10 | | |

(IP보기클릭)121.168.***.***

유럽은 다른 나라 왕족을 자기 나라 왕으로 세우는게 가장 이해가 안 되더라 한국사에선 이 사례를 위만조선 밖에 모름 이 양반은 한나라 왕족은 아니었지먼
25.03.09 13:07

(IP보기클릭)14.33.***.***

히카姉
다 같은 블루블러드래잖혀~ | 25.03.09 13:11 | | |

(IP보기클릭)106.248.***.***

히카姉
그나마 신라가 비슷하다 볼 수 있을 듯 고구려도 초기 해씨였다가 고씨로 바뀌었단 설도 있고 | 25.03.09 13:13 | | |

(IP보기클릭)121.147.***.***

히카姉
말이 다른 나라 왕족이지 족보 따라가보면 피가 이어져있는 경우라서 | 25.03.09 13:14 | | |

(IP보기클릭)121.175.***.***

히카姉
왕의 혈통에 얼마나 가까운지가 중요하다보니.... 왕족은 같은 왕족이나 최소한 그에 가까운 계급끼리만 결혼가능하다보니 왕족이 다른 나라 왕가에 시집가는게 흔함. | 25.03.09 13:14 | | |

(IP보기클릭)49.172.***.***

히카姉
가장 큰 문제는 샤를 대제가 만든 프랑크 제국과 신성로마황제라는 이름의 무게감이었음. 카톨릭 유일제국으로서 가톨릭권의 모든 영토에 대한 명분을 지닌 가장 위에 존재하는 지배자였거든. 다른 국가들 입장에선 당연히 인정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정통성에서 딸리니까 명분 싸움을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통혼하고, 기존 왕실이 끊기면 아예 샤를 대제와 관련있는 주요혈통을 모셔오는 등의 대응을 했던 거임. 그러다가 샤를 대제의 또다른 직계 후계국인 프랑스 왕국이 신롬을 박살내고, 신성로마황제는 현재의 제국 영토 내에서만 실질적 지배권을 가질 수 있으며, 그 밖에서는 명목상의 상징적인 지배권 밖에 없다는 조약을 강요하는데 성공하면서 대충 문제가 정리됐는데... 그땐 이미 필요에 따라 다른 나라 왕족을 모셔오는게 그리 어색하지않은 풍조가 자리잡은 뒤였던 거지. 그래서 정복자가 관용의 제스쳐로 왕국 합병이 아닌 이중왕국을 제창하거나, 양국 귀족들의 정치적 이해가 일치함에 따라 동맹보다도 더 끈끈한 관계를 맺기 위해 동군연합을 하는 식으로 꾸준히 쓰이게 된 거고. | 25.03.09 14:4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61.78.***.***

BEST
우리가 유럽사 이해하기 힘든거처럼 유럽도 동양사 이해하기 힘들지
25.03.09 13:07

(IP보기클릭)122.47.***.***

아렛시
유럽: 왜 그러는 거에요?;;; 아시아: 즤는 c벌;;; | 25.03.09 13:13 | | |

(IP보기클릭)14.37.***.***

기준의 차이였군
25.03.09 13:08

(IP보기클릭)121.159.***.***

BEST
사실 동양 왕조와 서양 왕조를 직잡 비교하기도 뭐하긴 함 왕족이라고 다른나라 왕을 대려다 자국 왕삼는 건 아시아권에서 납득하기 어려워서
25.03.09 13:09

(IP보기클릭)175.113.***.***

홋홋아짐맛
한국사에도 그런 일 있었어 | 25.03.09 13:16 | | |

(IP보기클릭)116.120.***.***

근데 유럽은 방계가 동양이랑 다른게 걔네들은 서로 왕쪽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몇세대만 위로가도 덴마크의 후계자이자 프랑스의 후계이자 러시아의 후계이자 영국의 후계 이런경우가 많아서 그런거고 그래서 지들 직계 끊기면 '족보 따라가보니깐 영국의 누구가 제일 가깝네?' '와서 우리왕 해달라 그러자' 그래서 두나라의 동시 왕이 되는 경우도 꽤 흔한거고 경우가 솔직히 많이다름
25.03.09 13:09

(IP보기클릭)116.120.***.***

dasdd
그리고 왕조 운운하는것도 동양의 경우는 전쟁에서 지면 걍 속국이 되거나 아에 먹혀서 합병되는데 유럽의 경우는 위 댓글대로 왕족끼리 얽혀있다보니 전쟁에 져서 먹혀도 '내 사촌이 이나라 왕족 후예네' '사촌아 니가 이나라 왕해라~~~' 하고 임명하고 가니깐 왕족이 이어지니 나라는 그대로~ 이래서 이걸 한나라가 계속 유지된게 맞냐고 보는거고 | 25.03.09 13:11 | | |

(IP보기클릭)222.108.***.***

dasdd
그리고 유럽권 나라끼리는 다른 나라 말이라고 세세하게 분류 하지만 아시아에선 그정도 수준으로 다른 언어도 같은 나라에 있으면 걍 한 언어로 보잖아. | 25.03.09 13:1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핏줄 계승 원칙 제대로 안세웠다가 끊임없는 내전으로 개판난 나라가 로마제국이었지 | 25.03.09 13:14 | | |

(IP보기클릭)112.150.***.***

cordymax
아우구스투스도 자기 친아들로 후계자 삼고 싶어했음. 별 짓을 다해도 그게 안되니 양아들에게 넘겨준거고 그계 이어진거지 | 25.03.09 13:32 | | |

(IP보기클릭)6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단순 실력주의만으로는 윗순위 담그고 내가 올라가겠다는 도전과 내분이 만연하게 되고, 이걸 피하고 안정성을 갖기 위해 내세우는 명분 중 귀족은 혈통을 채택했으니까. 공화정에선 선거 선출이 가장 강력한 정통성이다보니 어떻게든 선거 치르려고 하고. | 25.03.09 13:32 | | |

(IP보기클릭)39.7.***.***

이런 역사가 단순히 역사로만 남는 게 아니라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게 진짜 재밌는 요소임. 예를 들어 수많은 왕국(도시)으로 흩어져서 오래 살았던 독일인들은 최초의 통일 이후로 150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통일 독일에 대한 소속감보단 도시, 주 단위 소속감이 훨씬 큼. 물론 이건 국가에 대한 소속감이 극에 달했던 나치 시절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 것도 있지만.
25.03.09 13:14

(IP보기클릭)124.53.***.***

그니까 동양은 종손 끊기면 방계서 입양해서 종가를 유지하는데 서양은 종손 끊기면 방계로 갈라진쪽 종가가 된다는거 아님?
25.03.09 13:15

(IP보기클릭)39.120.***.***

가끔 왕이 없어서 어디 시골 귀족 잡아다 앉히는건 결국 핏줄이 다 있으니깐 가능한건가보네
25.03.09 13:16

(IP보기클릭)119.196.***.***

괜히 프랑스 대혁명 때 루이16세 재판하면서 피고 루이 카페라고 한게 아니었구나, 근본이었구나
25.03.09 13:16

(IP보기클릭)211.235.***.***

중간에 뻐꾸기도 많았을거 같은데
25.03.09 13:19

(IP보기클릭)182.214.***.***

왜 원조교제로 읽었지
25.03.09 13:23

(IP보기클릭)58.225.***.***

영국의 해럴드 - 정복왕 윌리엄 교체가 동아시아식 왕조 교체에 가까운듯?
25.03.09 13:25

(IP보기클릭)118.235.***.***

일본도 전국시대 다이묘들 보면 친척집 아이나 다른 가문에서 애 데려와서 양자로 키우는 경우 흔했지
25.03.09 13:25

(IP보기클릭)116.44.***.***

유럽식 봉건제 때문이지... 댓가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군대.. 동양에도 이런 봉건제도가 없는건 아니었는데 유럽처럼 계산적으로 하진 않았음...
25.03.09 13:27

(IP보기클릭)118.45.***.***

성씨가 다를뿐이지 다 친척인거구나
25.03.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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