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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애니 오프닝 곡의 작사 해프닝 에피소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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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9.***.***

BEST
보여줄게 진실의 빛을(스포일러)
25.03.09 13:03

(IP보기클릭)58.236.***.***

BEST
근데 진짜 김전일 범인들 사연이 대부분 절절해서 가사가 엄청 잘 어울려
25.03.09 13:05

(IP보기클릭)182.226.***.***

BEST
분노-슬픔-체념
25.03.09 13:03

(IP보기클릭)211.203.***.***

BEST
오프닝에서 거울속 삐에로?같은게 이쪽 돌아보더니 거울 깨지는 연출 어릴때 봤을땐 너무 무서웠음
25.03.09 13:04

(IP보기클릭)125.132.***.***

BEST
어짜피 봐도 아는사람 없었다는 그 반전
25.03.09 13:08

(IP보기클릭)222.107.***.***

BEST
음악 좋아
25.03.09 13:04

(IP보기클릭)121.182.***.***

25.03.09 13:04

(IP보기클릭)218.239.***.***

BEST
보여줄게 진실의 빛을(스포일러)
25.03.09 13:03

(IP보기클릭)182.226.***.***

BEST
분노-슬픔-체념
25.03.09 13:03

(IP보기클릭)222.107.***.***

BEST
음악 좋아
25.03.09 13:04

(IP보기클릭)211.203.***.***

BEST
오프닝에서 거울속 삐에로?같은게 이쪽 돌아보더니 거울 깨지는 연출 어릴때 봤을땐 너무 무서웠음
25.03.09 13:04

(IP보기클릭)121.182.***.***

25.03.09 13:04

(IP보기클릭)221.162.***.***

슈이밍

| 25.03.09 13:05 | | |

(IP보기클릭)211.234.***.***

Phenex
아닌거같은데... 진짜라고? | 25.03.09 13:07 | | |

(IP보기클릭)39.7.***.***

슈이밍
작사가 분이 유튜브 나와서 직접한 이야기임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121.182.***.***

Phenex

노래방 가면 늘 부르는 노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 되었어...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211.234.***.***

도라공룡
홀리 ㅋㅋㅋㅋㅋㅋㅋ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58.236.***.***

BEST
근데 진짜 김전일 범인들 사연이 대부분 절절해서 가사가 엄청 잘 어울려
25.03.09 13:05

(IP보기클릭)211.203.***.***

네리소나
거의 대부분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을 잃은 복수를 동기로 삼는게 특징인듯 | 25.03.09 13:07 | | |

(IP보기클릭)106.248.***.***

저거 만화방에서 빌린 거 범인 말고 트릭도 표시해놓은 미친 놈도 봤음 ㅋㅋㅋㅋ
25.03.09 13:05

(IP보기클릭)39.115.***.***

감정이 담겨있지만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
25.03.09 13:06

(IP보기클릭)14.56.***.***

여기 평온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과 체념속에 잊혀진 구원의 끝에도 여기서 체념이란 단어가 미묘하게 세금으로 들려서 매번 세금속에 구원의 끝을 바라고 있습니다
25.03.09 13:06

(IP보기클릭)210.222.***.***

투니 리즈시절 띵곡중 하나
25.03.09 13:07

(IP보기클릭)211.46.***.***


작사자에게 "역스포"의 고난이 찾아오는데...
25.03.09 13:07

(IP보기클릭)125.132.***.***

BEST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어짜피 봐도 아는사람 없었다는 그 반전 | 25.03.09 13:08 | | |

(IP보기클릭)116.125.***.***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초반 친구가 누굴까? 공개후 이 사람은 누구였더라? | 25.03.09 13:14 | | |

(IP보기클릭)119.192.***.***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과거의 친구가 애초에 과거편에서 그렇게 비중있게 묘사되지도 않아서 ㅋㅋㅋㅋ | 25.03.09 13:15 | | |

(IP보기클릭)125.132.***.***

어디 인터뷰라도 한거있음?
25.03.09 13:07

(IP보기클릭)121.173.***.***

노래가 너무 좋음 ㄷㄷㄷㄷㄷㄷㄷㄷ
25.03.09 13:07

(IP보기클릭)211.243.***.***

내가 예전에 본 거랑은 다른 얘기넹 "내가 김전일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며 작사한 것이다" 였던 거 같은데
25.03.09 13:09

(IP보기클릭)211.243.***.***

데나트
찾아보니 나무위키에 있던 얘기 본 거였는데 내용 출처 블로그가 삭제되서 맞나 틀리나 확인할 길이 없구만 칫 | 25.03.09 13:09 | | |

(IP보기클릭)218.49.***.***

데나트
나무위키에는 얼핏 보면 김전일 특유의 클리셰인 구원받지 못한 피해자였던 범인들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사가는) 본인의 주변에 김전일 같은 친구가 없음에 감사하고(...), 실컷 추리를 하여 범인을 궁지로 몰아 심한 경우 자살까지 이끌어놓고 동정의 눈물 한방울 흘려주는 김전일의 마음을 그려보자 한 것이라고 한다. 라고 되어있네요. (역시 상세 출처는 없지만 ㅋㅋ;;;) | 25.03.09 13:26 | | |

(IP보기클릭)121.137.***.***

'누군진 몰라도 이 새긴 죽어도 싸!!'
25.03.09 13:09

(IP보기클릭)1.212.***.***

출구도 없는 방을 맴돌며 절망뿐인 진실을 말하고 있지만 김전일 만화에서 나오는 범인의 심리 상태를 참 잘 묘사했지.
25.03.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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