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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60년대 최하층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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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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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된거지 무슨 월급이냐 대우 받던 식모
25.03.08 23:54

(IP보기클릭)1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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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녀라고 갔는데 실제로는 식모로 일했다는 증언도 잇지
25.03.08 23:58

(IP보기클릭)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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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들은 전태일 같은 위인땜에 관심이라도 받았지 식모는 인간도 아니었다고..
25.03.08 23:56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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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아파트에 식모방이란 게 있었겠음 게다가 식모들은 어디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라 안 좋은 일 당하는 케이스도 있었다하고..
25.03.08 23:58

(IP보기클릭)1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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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말이 식모지 그냥 납치해서 노예 부리던거였음 서울에서 일자리 찾으러왔다가 납치당해서 식모살이 5년하다가 기회보고 도망친 할머니가 '그때 그 아줌마 보면 말하고 싶어요 왜그랬냐고 왜 속였냐고' 이러면서 분해하는데 참
25.03.08 23:59

(IP보기클릭)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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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견된 분들도 서울대 나오신분들도 가고 그랬다더라 대학 나와도 제대로 된 고소득 직업이 없던 시절이라
25.03.08 23:59

(IP보기클릭)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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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저소득층이 식모를 쓴다고 읽히기 쉽지만. 농촌에 있던 아가씨들이 서울 올라오면서 무근본으로 살 수 는 없다보니 알음알음 인맥으로 먹이고 재워만 주세요하고 들어온 분들도 많았지.... 저소득층이다보니 부모들은 다 나가서 일해야 되는데 돌봐야할 아이들은 많은 시대라 가능했던 방식이기도 했지만.. 결국 산업화의 어둠중 하나라고 생각함..
25.03.09 00:00

(IP보기클릭)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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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된거지 무슨 월급이냐 대우 받던 식모
25.03.08 23:54

(IP보기클릭)210.99.***.***

ZERA2461
밥만 주면 머슴살이 하는 사람도 많았다더라 | 25.03.08 23:56 | | |

(IP보기클릭)211.214.***.***

BEST ZERA2461
여공들은 전태일 같은 위인땜에 관심이라도 받았지 식모는 인간도 아니었다고.. | 25.03.08 23:56 | | |

(IP보기클릭)119.193.***.***

BEST
양녀라고 갔는데 실제로는 식모로 일했다는 증언도 잇지
25.03.08 23:58

(IP보기클릭)118.127.***.***

검은13월
| 25.03.09 00:06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오죽하면 아파트에 식모방이란 게 있었겠음 게다가 식모들은 어디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라 안 좋은 일 당하는 케이스도 있었다하고..
25.03.08 23:58

(IP보기클릭)211.234.***.***

토와👾🪶🐏
옛날에 토요미스테리에서 그런 썰 다뤗던거 같은데.. | 25.03.09 00:01 | | |

(IP보기클릭)110.45.***.***

토와👾🪶🐏
구축 아파트인데 묘하게 방사이즈가 작고 창문 하나 없으면 식모방일 확률이 컸지 | 25.03.09 00:09 | | |

(IP보기클릭)116.120.***.***

BEST
저때 말이 식모지 그냥 납치해서 노예 부리던거였음 서울에서 일자리 찾으러왔다가 납치당해서 식모살이 5년하다가 기회보고 도망친 할머니가 '그때 그 아줌마 보면 말하고 싶어요 왜그랬냐고 왜 속였냐고' 이러면서 분해하는데 참
25.03.08 23:59

(IP보기클릭)221.155.***.***

BEST
독일 파견된 분들도 서울대 나오신분들도 가고 그랬다더라 대학 나와도 제대로 된 고소득 직업이 없던 시절이라
25.03.08 23:59

(IP보기클릭)221.155.***.***

오리너구리
중학교 진학률이 60퍼밖에 안 되던 시절인데 최소 고졸 못 찍으면 가기 힘들정도로 경쟁이 쎄서 사실상 엘리트들을 보낸 거나 다름 없다는듯 | 25.03.09 00:04 | | |

(IP보기클릭)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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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저소득층이 식모를 쓴다고 읽히기 쉽지만. 농촌에 있던 아가씨들이 서울 올라오면서 무근본으로 살 수 는 없다보니 알음알음 인맥으로 먹이고 재워만 주세요하고 들어온 분들도 많았지.... 저소득층이다보니 부모들은 다 나가서 일해야 되는데 돌봐야할 아이들은 많은 시대라 가능했던 방식이기도 했지만.. 결국 산업화의 어둠중 하나라고 생각함..
25.03.09 00:00

(IP보기클릭)58.235.***.***

여성의 사회진출이 지금같지 않은 시절이라 그나마 저것도 좋은 직업이었음 대다수 속아서 사창가로 팔리는 경우가 많음 서울에 가면 코베인다는 소리 생긴 이유가 다르지만 이런 이유도 있기도 했고
25.03.09 00:00

(IP보기클릭)58.235.***.***

탄핵호소인
그 시대상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거임 전쟁이후에 아무것도 없던 서울에 그많은 지방사람들이 몰림 그럼 할수 있는 직업이 뭐겠음?남자들이야 그 많은 사람들 거주지 만든다고 건설노동자로 한다고 해도 여성들은 사회진출란 말도 잘 없던 시기였다보니 여공도 어느정도 서울이 개발되고 나서야 생긴 직업군에 가깝다 보니 그전까지는 식모가 일반적인 선택지였다고 밖에 | 25.03.09 00:07 | | |

(IP보기클릭)118.235.***.***

서울에 찐부자집 식모는 어느 정도 인맥 있고 사는 집이여야 들어갔더라
25.03.09 00:01

(IP보기클릭)121.174.***.***

퇴근할거야
주인가족이 집을 비웠을 때도 집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니까? | 25.03.09 00:15 | | |

(IP보기클릭)222.108.***.***

식모는 밥, 잠자리 말고는 제공되는게 없었으니 거의 노예지
25.03.09 00:02

(IP보기클릭)221.146.***.***

지금도 판자촌 남아있던데
25.03.09 00:03

(IP보기클릭)103.226.***.***

갑자기 크라임씬 생각나네
25.03.09 00:03

(IP보기클릭)203.232.***.***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는 조건으로 애를 부려먹다니! => 집에서 그 '먹여주고'를 못해서 방출하는 거다. 소학교만 졸업하고 여공으로 일하러 가는 애들은 그래도 집에 붙일 돈이라도 벌러 가는 거지만...
25.03.09 00:06

(IP보기클릭)203.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280980560
천지개벽이지. ㅎㅎ 우리나라는 진짜 극적으로 바뀐 경우라고 생각해. | 25.03.09 00:25 | | |

(IP보기클릭)119.194.***.***

우리 어머니도 식모생활을 했었지 말들어보니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 여자들이 먹고 잘곳이 없으니 그나마 굶지 않는 방법이 식모생활이 었더라. 그나마 나은 주인만나면 돈이라도 조금 줘서 그걸로 월세보증금 만들어 나가서 월세살면서 공장다니는거고 그마저도 안줘도 아무말도 못하고 밥주고 재워주는걸로 만족하던 시절이었더라.
25.03.09 00:06

(IP보기클릭)203.232.***.***

예전 '가난'의 난이도는 요즘 태어난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수준이지만, 아무튼 앞선 사람은 국가가 성장기라 꿀빨았느니 소리들을 하지. ㅋㅋㅋ
25.03.09 00:07

(IP보기클릭)203.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280980560
시골 출신 어르신들 지금도 물건 가치를 '쌀이 몇말'이란 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굶어 죽느냐 마느냐의 생존의 시대를 살아본 사람들 보고, 그분들의 노력으로 배는 안 곯고 자란 우리가 편했느니 어쨌느니 하면 안 되긴 함. | 25.03.09 00:28 | | |

(IP보기클릭)223.39.***.***

그니마 부잣집이면서 양심적인 집 아니면 밀접한 친인척 관계인 경우 이렇게 좋은 집 만난 경우는 그나마 시집간다고 집 떠날때 장농을 해준다던지 이불을 해준다던지 뭐 그랬다던 이야기도 있음
25.03.09 00:08

(IP보기클릭)211.217.***.***


하이킥에서 문희가 식모했던거 생각나네....본인은 엄청 수치스러운 과거로 생각하지만 순재도 그시절 현실 생각하면 식모하는게 뭐 그리 수치스럽냐고 하는데 본문보면 순재말이 맞았구나....
25.03.09 00:10

(IP보기클릭)211.214.***.***

~라고미사카는
솔직히 주인집 아들이랑 결혼 시키고 학교 보내준거부터 최소 상위 1프로 | 25.03.09 00:34 | | |

(IP보기클릭)218.55.***.***

60년대면 지방엔 머슴이 있던 시절이라
25.03.09 00:11

(IP보기클릭)203.232.***.***

저 시절 시골은 일단 산이 다 민둥산임. 나무를 너무 베어다 떼다보니 북한 꼴 난 거, 게다가 돈 벌려고 일 하는 게 아니라, 자기와 가족이 먹고 살 식량을 직접 생산하기 위해 농사 짓던 시대라, 보릿고개 되어서 그거 떨어지면 이제 마을 아낙들이 광주리 이고 먹을 수 있는 풀들 훑어다가 죽을 쑤는데, 아무 풀이나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마을 근처는 금새 동 남. 그럼 자식들 먹인다고 점점 멀리까지 원정을 나간다. 조선시대 이야기가 아니라 6~70년대 조차도 시골은 그랬어.
25.03.09 00:12

(IP보기클릭)110.11.***.***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차종훈이 식모아들이라 말한게 괜히 심한욕이 아녔구먼
25.03.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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