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몬헌) 내가 올리비아 존나 쩐다 하고 느꼈던게

[사시미오]

메인스토리중 역전 라바라랑 안쟈 동시잡는 퀘스트 떴을때

안쟈쪽 먼저 잡을까 해서 붙었더니 올리비아가 라바라를 따라가더라고

안쟈 잡고있자니 메시지로 계속 라바라 상처파괴, 부파, 이런 메시지 올라오더니 결국 내가 안쟈 조지기 전에 '이제부터 너와 같은 목표를 사냥하겠다!' 라면서 합류하더라고. 라바라는 일단 살아있는지 목표 달성은 안떠있었고.

그 뒤에 안쟈 잡고 라바라 가봤더니 툭쳐도 죽을정도로 두들겨패고 온거더라....

아니 하위장비 들고 계속 싸우던 내가 문제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역전 라바라를 혼자 다짐육 직전까지 만들어놓고 오냐....

이번작 서포트 NPC 성능 진짜 장난 아니구나 싶었음.

[베즈곰팅]

해머로 상쇄 심심하면 터트리는거보면 개고인물임

조 시아도 주인공 아니였으면 올리비아가 토벌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