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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문화 받아들이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해석도 느끼고 발전하는 좋은 방향도 있을텐데..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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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은 구할 수 있는데 집만 아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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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쁘게 잘찍었네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게 화사해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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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소품 다 대단한데 그래서 소매나 어깨쪽에 줄잡혀있는게 더 신경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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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인들 인터뷰 들어 보면 한푸라고 입고 돌아 댕기는 젊은 친구들 보며 한숨만 쉬고 있다지 왜 저렇게 까지 미쳐 돌아 버린거냐고 ㅋㅋㅋㅋ 😆 🤦 대국이라면서 중국 티비 보다 한국 예능 한국 드라마 한국가수 한국ott 만 주구장창 본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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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청나라 시대에도 조선 사신이 방문하면 한족 출신 관리들이 사적으로 만나서 조선 사신이 시복으로 입고 온 학창의(중화권 양식의 영향을 받은 한복의 겉옷)와 상투를 보며 “우리가 잃어버린 명나라의 의관이다 ㅜㅜ” 하면서 울거나 감탄하기도 한 것을 보면 역사는 돌고 도는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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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은 구할 수 있는데 집만 아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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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 취미는 궁극적으로 집으로 통한다더니 (아님) | 25.03.03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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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소품 다 대단한데 그래서 소매나 어깨쪽에 줄잡혀있는게 더 신경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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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쁘게 잘찍었네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는게 화사해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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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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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문화 받아들이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해석도 느끼고 발전하는 좋은 방향도 있을텐데..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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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인들 인터뷰 들어 보면 한푸라고 입고 돌아 댕기는 젊은 친구들 보며 한숨만 쉬고 있다지 왜 저렇게 까지 미쳐 돌아 버린거냐고 ㅋㅋㅋㅋ 😆 🤦 대국이라면서 중국 티비 보다 한국 예능 한국 드라마 한국가수 한국ott 만 주구장창 본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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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 싶다
뭐 청나라 시대에도 조선 사신이 방문하면 한족 출신 관리들이 사적으로 만나서 조선 사신이 시복으로 입고 온 학창의(중화권 양식의 영향을 받은 한복의 겉옷)와 상투를 보며 “우리가 잃어버린 명나라의 의관이다 ㅜㅜ” 하면서 울거나 감탄하기도 한 것을 보면 역사는 돌고 도는 그런걸까 | 25.03.03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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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80년대 울나라 영화 같기도 하고 | 25.03.03 23: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