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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외삼촌이 내가 엄마한테 말 하는 거 보고 한숨 쉼.jp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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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140.***.***

BEST
뭐 가풍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드쉴?"이라고 함
25.03.03 14:31

(IP보기클릭)118.40.***.***

BEST
난 엄마 아빠한테 ‘애미야 이거 맛나다 함 무봐라’ 했다가 두리안으로 머리 찍힐뻔했는데
25.03.03 14:34

(IP보기클릭)115.142.***.***

BEST
내 나이 4x...아직도 엄마한테 떼씀 ㅋㅋ 먹을랭? 은 애교 어머니 사랑해요ㅋㅋ
25.03.03 14:33

(IP보기클릭)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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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시어머니가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03 14:36

(IP보기클릭)125.135.***.***

BEST
그렇긴한데 제 3자가 보면 그래도 조금은 신경쓰는것도 나쁘진 않아
25.03.03 14:35

(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만큼 친밀하시다는거지~
25.03.03 14:34

(IP보기클릭)211.199.***.***

BEST
잡수실려우 정도였으면 넘어갔다
25.03.03 14:31

(IP보기클릭)211.38.***.***

싸가지없는..
25.03.03 14:30

(IP보기클릭)123.140.***.***

BEST
뭐 가풍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드쉴?"이라고 함
25.03.03 14:31

(IP보기클릭)211.199.***.***

BEST
잡수실려우 정도였으면 넘어갔다
25.03.03 14:31

(IP보기클릭)115.142.***.***

BEST
내 나이 4x...아직도 엄마한테 떼씀 ㅋㅋ 먹을랭? 은 애교 어머니 사랑해요ㅋㅋ
25.03.03 14:33

(IP보기클릭)118.40.***.***

BEST
난 엄마 아빠한테 ‘애미야 이거 맛나다 함 무봐라’ 했다가 두리안으로 머리 찍힐뻔했는데
25.03.03 14:34

(IP보기클릭)175.212.***.***

BEST
병아리좋아
왜 갑자기 시어머니가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03 14:36 | | |

(IP보기클릭)118.40.***.***

나자렛 몽키스패너
두리안 사왔다가 오바해서 그만.. | 25.03.03 14:39 | | |

(IP보기클릭)118.235.***.***

병아리좋아
머리대라 | 25.03.03 14:43 | | |

(IP보기클릭)118.40.***.***

Acek

때리지마.. | 25.03.03 14:43 | | |

(IP보기클릭)175.213.***.***

반말하는데 드실겨?나 드셔 정도만하는듯
25.03.03 14:34

(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만큼 친밀하시다는거지~
25.03.03 14:34

(IP보기클릭)153.246.***.***

친하면 저럴수도 있다보는디 ㄷㄷ
25.03.03 14:35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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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제 3자가 보면 그래도 조금은 신경쓰는것도 나쁘진 않아
25.03.03 14:35

(IP보기클릭)118.235.***.***

아랴리
그치 테두리안에 있는 사람끼리 있을 때는 어떻게하던 테두리 바깥쪽 사람 있으면 대우를 해줘야 맞음. 사내에서 부장한테 '형 담탐콜?' 하다가 외부사람있으면 '부장님'하는거 랑 마찬가지 | 25.03.03 22:18 | | |

(IP보기클릭)121.178.***.***

집마다 다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사람마다 다름. 우리집같은 경우 한명은 반말에 높임어미(시)만 섞어쓰고 한명은 존댓말 베이스에 반말 조금 섞어쓰고
25.03.03 14:36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친근하게하긴하는데 다른 사람있을때 존댓말함 특히 조카들있을때 조심해 반말하니까 바로 배우더라 ㅠㅠ 나도안했으니 ㅠ
25.03.03 14:38

(IP보기클릭)211.114.***.***

집마다 사람마다 다른 거라... 뭐라고 할 수도 있긴 해...
25.03.03 14:39

(IP보기클릭)118.235.***.***

존칭보단 마실래가 아니라는게 더 신경쓰이는데?
25.03.03 14:39

(IP보기클릭)211.36.***.***

손님이 있을때는 높임말 써야지...
25.03.03 14:40

(IP보기클릭)58.123.***.***

뭐..남들있을떈 존칭써주는게좋겟지
25.03.03 14:40

(IP보기클릭)39.115.***.***

집안가풍인뎅ㅎ 엄빠가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다른 어른들한테 안그러면 걍 친구처럼잘지내는거임
25.03.03 14:40

(IP보기클릭)180.65.***.***

난 그냥 사이다 드실분? 이러는데
25.03.03 14:41

(IP보기클릭)221.165.***.***

근데 윗세대랑 아랫세대랑 부모님 대하는 느낌이 다르긴 할 걸? 어디서 봤는데,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보다 부모님을 더 친근한 관계로 인식한다던데
25.03.03 14:41

(IP보기클릭)221.160.***.***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를거라 봄
25.03.03 14:42

(IP보기클릭)183.91.***.***

진짜 가풍 따라가는거 같긴 함 나는 완전 다 반말임 엄마 아빠 이모들 할머니한테도 반말하는데... 내친구는 완전 깍듯하더라고 그건 좀 멋있더라 너무 프리한 집안이였다가 뭐라해야하지 각잡힌 느낌이 멋있었음 그거보고 존댓말해볼려고 했는데 엄마아빠가 소름끼친다고 하지말래서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25.03.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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