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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5.***.***
잡아먹으려고 마녀라고 몰아간 거 아닌가 싶다
(IP보기클릭)175.114.***.***
다르게 따지자면 돼지와 소와 양고기가 없으니 인육을 먹는다는 얘기로군
(IP보기클릭)1.11.***.***
일만년간 지속된 품종 계량의 위력을 보여주지
(IP보기클릭)112.187.***.***
열심히 품종개량해서 맛있어진 가축과, 그런거 없이 걍 잡고기에 불과한 인육은 비교불가겠지. 근데 예전엔 인육이 이상하리만치 맛있다는 묘사가 많았었는데, 구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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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아즈텍에는 돼지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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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부분을 치우고서라도 인간은 곧 노동력이라 먹을게 있으면 먹을 이유가 보통 없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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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려고 마녀라고 몰아간 거 아닌가 싶다
(IP보기클릭)175.114.***.***
다르게 따지자면 돼지와 소와 양고기가 없으니 인육을 먹는다는 얘기로군
(IP보기클릭)1.11.***.***
그러고보니 아즈텍에는 돼지가 없었어! | 25.03.02 16:54 | | |
(IP보기클릭)223.38.***.***
야옹댕이
윤리부분을 치우고서라도 인간은 곧 노동력이라 먹을게 있으면 먹을 이유가 보통 없긴하지 | 25.03.02 16:55 | | |
(IP보기클릭)183.107.***.***
키울수 없는 상황이면 야생동물을 잡아먹는게 우선이지 인육은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가야... | 25.03.02 16:57 | | |
(IP보기클릭)211.234.***.***
대신 치와와를 먹었다더군 | 25.03.02 16:59 | | |
(IP보기클릭)121.165.***.***
돼지는 없었지만, 어류, 가금류를 많이 먹었고 아즈텍이 식인을 위해 인간을 사육했다는 낭설 자체가 파훼된지 수십 년이 지났음. | 25.03.02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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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년간 지속된 품종 계량의 위력을 보여주지 | 25.03.02 16:56 | | |
(IP보기클릭)59.23.***.***
돼지가 가축화 된게 1만년이나 됬나? | 25.03.02 16:57 | | |
(IP보기클릭)112.187.***.***
열심히 품종개량해서 맛있어진 가축과, 그런거 없이 걍 잡고기에 불과한 인육은 비교불가겠지. 근데 예전엔 인육이 이상하리만치 맛있다는 묘사가 많았었는데, 구라였나?
(IP보기클릭)39.116.***.***
그건 한니발 렉터 시리즈가 만든 일종의 신화죠. | 25.03.02 16:57 | | |
(IP보기클릭)218.235.***.***
애초에 인육을 탐닉하는 녀석들이 정신건강이 좋을리가 없으니 그렇게 묘사된 바가 있을듯 | 25.03.02 16:58 | | |
(IP보기클릭)118.235.***.***
식인살인에 대한 핍진성이 필요하니까 | 25.03.02 16:59 | | |
(IP보기클릭)223.38.***.***
아마 실제 맛이 있는게 아니라 우월감 혹은 공복감에 따른 착각이었지 않을까? 보통 신분 높은사람이 낮은사람을 먹거나 진짜 비상사태에 먹을게 없을때 벌어진 일이니까 | 25.03.02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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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는 참을 수 없지 | 25.03.02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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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에서 식인 풍습이 있었다는 근거는 엄청 희박해요. 대규모 식인이 있었다는 주장으로 해골탑을 예시로 드는데, 멕시코에서 발견 된 헤골탑에 있는 모든 헤골을 모아도 겨우 700점 정도이고 석고로 발라나 보존 상태도 좋아서 조직적 식인 행위는 없다고 판명된 지 엄청 오래됐어요. | 25.03.02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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