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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셰프의 아이돌화에 경고하는 안성재 셰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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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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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식당에 몇시간 들여서 왔더니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고 울었던 손님보면 결국 지 혼자 과도한 기대하고 지 혼자 실망하는 그런 부류도 있겠지
25.03.01 21:43

(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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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솔직히.... 스타 쉐프 된다는 게, 딱히 경고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바닥은 이미 맹기용이라는 극저점 사례가 있지 않나.
25.03.01 21:41

(IP보기클릭)1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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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가 뭘 잘하고 못하고에 달려있질 않을텐데
25.03.01 21:40

(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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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불안핑의 빼앗긴 밥집
25.03.01 21:46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 연예인병 결렸던 쉐프들은 지금 얼굴도 못 비추고 있다 ㅋㅋ 존나 꼬시다 그 인사도 안받던 새끼
25.03.01 21:50

(IP보기클릭)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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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흑백요리사에서는 되게 전문직(?)같아 보였는데 카메라를 이렇게 두니까 수염자국 너무 적나라한걸 ㅎㅎ
25.03.01 21:42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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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성이 뒷받침 되려면 그에 걸맞는 실력이 있어야한다는 교훈을 줬지
25.03.01 21:45

(IP보기클릭)1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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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가 뭘 잘하고 못하고에 달려있질 않을텐데
25.03.01 21:40

(IP보기클릭)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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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솔직히.... 스타 쉐프 된다는 게, 딱히 경고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바닥은 이미 맹기용이라는 극저점 사례가 있지 않나.
25.03.01 21:41

(IP보기클릭)183.102.***.***

곰돌이테디베어
애당초 아저씨들의 쩌는 요리를 기본으로 환호하는 사람들이라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되지 뭥. 파인 다이닝에 의미 부여 하는 거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댁들은 스타성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잖아. | 25.03.01 21:43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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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테디베어
스타성이 뒷받침 되려면 그에 걸맞는 실력이 있어야한다는 교훈을 줬지 | 25.03.01 21:45 | | |

(IP보기클릭)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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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흑백요리사에서는 되게 전문직(?)같아 보였는데 카메라를 이렇게 두니까 수염자국 너무 적나라한걸 ㅎㅎ
25.03.01 21:42

(IP보기클릭)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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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식당에 몇시간 들여서 왔더니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고 울었던 손님보면 결국 지 혼자 과도한 기대하고 지 혼자 실망하는 그런 부류도 있겠지
25.03.01 21:43

(IP보기클릭)118.235.***.***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건대 오코노미야끼 거긴가 ㅋㅋ | 25.03.01 21:47 | | |

(IP보기클릭)118.127.***.***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울었던 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 | 25.03.01 22:42 | | |

(IP보기클릭)59.13.***.***

인기에 취해서 본질을 잃을수가 있으니
25.03.01 21:44

(IP보기클릭)14.36.***.***

지금 저 둘이 식사하는 식당이 그 셰프들 자주 찾아간다는 그 식당임?
25.03.01 21:45

(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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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NEETthing

ㅇㅇ 불안핑의 빼앗긴 밥집 | 25.03.01 21:46 | | |

(IP보기클릭)175.114.***.***

아니 딸이 맛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어.
25.03.01 21:45

(IP보기클릭)218.146.***.***

맹기용 생각나네
25.03.01 21:45

(IP보기클릭)125.244.***.***

아무리 세상에 천하진미여도 자기 생각이랑 다른 음식이나 취향이 다르면 잘못 걸린 음식에 불과하니... 이상한 방향으로 기대치 높은건 오히려 독이 많이 되지않을까도 싶고
25.03.01 21:4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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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예인병 결렸던 쉐프들은 지금 얼굴도 못 비추고 있다 ㅋㅋ 존나 꼬시다 그 인사도 안받던 새끼
25.03.01 21:50

(IP보기클릭)118.127.***.***

자라는키가자라
칼 들고 협박했던 요리사도 있었자나 뉴스 나옴 | 25.03.01 22:43 | | |

(IP보기클릭)125.135.***.***

무슨 수능도 아니고 밥먹고 사는거에 과한 기대를 하나? 어느 좋은날 한끼 거하게 하고 싶은 정도지 사회가 너무 과한 기대를 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듬 주변에 다 있어. 안 믿고 안 찾고 대화를 안 나눠봐서 그렇지.
25.03.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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