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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대 느낄수 있는 감정.jp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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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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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끝남 + 지나간 내 시간은 아까움
25.02.27 04:33

(IP보기클릭)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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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꿈이야 일어나 이등병
25.02.27 04:32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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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군대 나오면 뭔가 할거 같았았고 다 큰거마냥 철든 느낌이였는데 눈떠보니 난 사실 바뀐거 없고 아직도 철부지애기에 사실은 군대밖에는 날 필요로 하는 조직조차 없단걸 깨닳게 되면 뭔가 공허해짐
25.02.27 04:34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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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은 누구나 간절히 기다리는 순간이지만 거저 얻어지는 게 결코 아닌 만큼 막상 닥쳐보면 허무한게 당연함. 전역이라는 순간을 얻기 위해 허비된게 내 20대의 1/5에 가까운 시간이라는 걸 감안하면... 허무할수밖에
25.02.27 04:34

(IP보기클릭)2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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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04:4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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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랑 우르르 전역신고하고 나와서 차타기전 갈비집에서 소주한잔 마시면서 점심먹는데 세상 다 산 노인네들처럼 뭐하고살거냐 이런이야기만 의미없게 주고받다가 잘가라. 잘 살아라. 연락하자 하고 서로 어깨 툭툭 쳐주고 각자 갈 길 갔었음.. 그리고 딱 일주일뒤에 바로 애새끼맨으로 돌아옴ㅋㅋㅋㅋㅋ
25.02.27 04:43

(IP보기클릭)59.13.***.***

BEST

저기요 일어나요
25.02.27 04:34

(IP보기클릭)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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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꿈이야 일어나 이등병
25.02.27 04:32

(IP보기클릭)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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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끝남 + 지나간 내 시간은 아까움
25.02.27 04:33

(IP보기클릭)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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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일어나요
25.02.27 04:34

(IP보기클릭)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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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은 누구나 간절히 기다리는 순간이지만 거저 얻어지는 게 결코 아닌 만큼 막상 닥쳐보면 허무한게 당연함. 전역이라는 순간을 얻기 위해 허비된게 내 20대의 1/5에 가까운 시간이라는 걸 감안하면... 허무할수밖에
25.02.27 04:34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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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군대 나오면 뭔가 할거 같았았고 다 큰거마냥 철든 느낌이였는데 눈떠보니 난 사실 바뀐거 없고 아직도 철부지애기에 사실은 군대밖에는 날 필요로 하는 조직조차 없단걸 깨닳게 되면 뭔가 공허해짐
25.02.27 04:34

(IP보기클릭)12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드_인_헤븐
전역 할 때 돈이라도 모여있게 병사들에게 주는 돈이라도 넉넉했으면 사람들이 그런 생각 좀 덜 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함 | 25.02.27 05:29 | | |

(IP보기클릭)39.7.***.***

그냥저냥 애들이랑 히히덕거리면서 부사수 데리고 외출나가서 찜질방 돌거나 말년에 모아둔 휴무증 털어서 쉬면서 지내다보니 딱히 뭐 아쉽다 그런 건 없었음. 전역날 점심메뉴가 돼지고기 김치찜이었는데 ㅅㅂ 먹고나올걸 정도?
25.02.27 04:40

(IP보기클릭)61.85.***.***

이제 다음날 군대꿈꾼다
25.02.27 04:40

(IP보기클릭)115.138.***.***

내 2년이라는 시간이....
25.02.27 04:42

(IP보기클릭)118.235.***.***

BEST
동기들이랑 우르르 전역신고하고 나와서 차타기전 갈비집에서 소주한잔 마시면서 점심먹는데 세상 다 산 노인네들처럼 뭐하고살거냐 이런이야기만 의미없게 주고받다가 잘가라. 잘 살아라. 연락하자 하고 서로 어깨 툭툭 쳐주고 각자 갈 길 갔었음.. 그리고 딱 일주일뒤에 바로 애새끼맨으로 돌아옴ㅋㅋㅋㅋㅋ
25.02.27 04:43

(IP보기클릭)182.228.***.***

바로 사회로 내던져지는데 공허해지지 ㄹㅇ ㅋㅋㅋㅋ
25.02.27 04:46

(IP보기클릭)104.28.***.***

아하 그건 2년짜리 블립이에요
25.02.27 04:46

(IP보기클릭)14.48.***.***

동기들이랑 전역신고하고 같이 밥먹을때까지만해도 존나 신났었는데 헤어지고 고향가는 버스타니깐 진짜 뭔가 허한느낌이었음
25.02.27 04:48

(IP보기클릭)2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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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04:49

(IP보기클릭)211.235.***.***

이상성욕성애자
요즘 애들은 600일도 안하잖아 | 25.02.27 04:52 | | |

(IP보기클릭)118.34.***.***

30대 쯤에 나 20대때 뭐했더라 하고 돌아보면 정말 중간 삭제 된 느낌임
25.02.27 04:52

(IP보기클릭)49.169.***.***

전역하기 귀찮았음 당시에 월급만 100만정도 주면 아직 젊으니 체력도 있겠다 별 책임없는 사병은 더 할만했는데
25.02.27 05:21

(IP보기클릭)121.164.***.***

합당한 보상이랄거없이 단물만 빨리고 내던져져서 그런걸지도... 한국에서 군대나오는건 당연한 취급이라 군필이라는 타이틀에 별 생각도 안드는편이고
25.02.27 05:57

(IP보기클릭)118.235.***.***

말년병장부터 알바해서 그런가 별 특별한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면 실감이 안나기는 했음
25.02.27 07:33

(IP보기클릭)114.199.***.***

말년휴가가 진짜 전역하는거 같았음. 훈련소 동기들도 몇명 만났던게 마치 창작물 도입부에 나왔던 캐릭이 후반부에 다시 나온것처럼 반갑고 군생활도 끝났구나 싶었음.
25.02.27 07:45

(IP보기클릭)117.111.***.***

시원섭섭함? 뭔가 유리된 느낌?
25.02.27 07:49

(IP보기클릭)211.36.***.***

난 그딴 거 없고 드디어 해방이다 생각에 마냥 좋았음. 이렇게 좋아하는 고참 처음 봤다고 후임들이 그러던데 ㅋ
25.0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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