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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레딧에서 좋아요 12만개 받은 한국가족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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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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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

BEST
레딧에서 좋은 평가를 받다
25.02.23 21:43

(IP보기클릭)169.213.***.***

BEST
첫 걸음을 엄마 아빠 둘다 같이보는게 진짜 축복받았네
25.02.23 21:45

(IP보기클릭)1.251.***.***

BEST
첫걸음마인가ㅋㅋㅋㅋ
25.02.23 21:44

(IP보기클릭)106.250.***.***

BEST
아들아 네가 처음걸었던 날 온 세상이 좋아요를 보냈다
25.02.23 21:45

(IP보기클릭)121.135.***.***

BEST

25.02.23 21:43

(IP보기클릭)39.7.***.***

BEST
아들 대지를 걷다
25.02.23 21:44

(IP보기클릭)220.116.***.***

BEST
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싶다 ㅠ
25.02.23 21:45

(IP보기클릭)59.2.***.***

BEST
레딧에서 좋은 평가를 받다
25.02.23 21:43

(IP보기클릭)121.135.***.***

BEST

25.02.23 21:43

(IP보기클릭)14.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 25.02.23 21:45 | | |

(IP보기클릭)14.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비혼공국의 영광이 있으라! (시밤 쾅) | 25.02.23 21:46 | | |

(IP보기클릭)175.2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이제 뛰어 다닌다고 부모님 더 힘들어짐 | 25.02.23 21:51 | | |

(IP보기클릭)1.251.***.***

BEST
첫걸음마인가ㅋㅋㅋㅋ
25.02.23 21:44

(IP보기클릭)14.47.***.***

행복한 가족의 모습은 언제봐도 너무 좋아 ^^
25.02.23 21:44

(IP보기클릭)39.7.***.***

BEST
아들 대지를 걷다
25.02.23 21:44

(IP보기클릭)169.213.***.***

BEST
첫 걸음을 엄마 아빠 둘다 같이보는게 진짜 축복받았네
25.02.23 21:45

(IP보기클릭)182.226.***.***

어이구 조카 생각하네 ㅎㅎㅎㅎ
25.02.23 21:45

(IP보기클릭)220.116.***.***

BEST
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싶다 ㅠ
25.02.23 21:45

(IP보기클릭)211.185.***.***

크레아틴줘
포기하지마라 비록 후들거리나 두 다리로 일어섰고, 여기저기 상처로 기우고 메꾼 곳 투성이나 내 팔은 붙어있다 상처는 얕았기에 흉터로 변한 자리는 저릴 뿐이고, 비록 어지럽고 냄내는 덜 느끼지만 내 두눈은 빛나니 나는 아직 살아숨쉬기에, 절망하지않는다 | 25.02.23 21:50 | | |

(IP보기클릭)211.252.***.***

등긁개아저씨
싸이월드인 줄... | 25.02.23 22:00 | | |

(IP보기클릭)211.185.***.***

Outwilder
그래서 내가 뒤에 "그러니까 월드오브탱크 켜야됨" 안적었지 | 25.02.23 22:01 | | |

(IP보기클릭)211.185.***.***

Outwilder
갑자기 땡켜서 월탱하고 올게! | 25.02.23 22:04 | | |

(IP보기클릭)14.40.***.***

크레아틴줘
포기하지 마라 나도 30대 후반까지 내가 모쏠아다로 살다 뒤질 줄 알았다 | 25.02.23 22:52 | | |

(IP보기클릭)106.250.***.***

BEST
아들아 네가 처음걸었던 날 온 세상이 좋아요를 보냈다
25.02.23 21:45

(IP보기클릭)118.235.***.***

하얀나방
썩시딩 유 파더 | 25.02.23 21:55 | | |

(IP보기클릭)14.46.***.***

첫걸음 할때 우는 부모들도 꽤 있지
25.02.23 21:46

(IP보기클릭)182.228.***.***

섯어...!!
25.02.23 21:46

(IP보기클릭)61.74.***.***

25.02.23 21:46

(IP보기클릭)123.214.***.***


25.02.23 21:46

(IP보기클릭)119.201.***.***

주니어 대지에 서다 ㄷㄷ
25.02.23 21:46

(IP보기클릭)59.5.***.***

일어서는건 몇번 봐서 오 하다가 걸음 뗄 때 마다 엄마 오 아빠 오 둘이 오오오오오!!
25.02.23 21:46

(IP보기클릭)27.35.***.***

타인인 나도 흐믓한데 부모님은 얼마나 대견할까...
25.02.23 21:46

(IP보기클릭)42.82.***.***

얼마나 놀랬나 반응이 느림ㅋㅋㅋㅋㅋㅋㅋ
25.02.23 21:46

(IP보기클릭)61.99.***.***

이몸, 퍼스트 워킹.
25.02.23 21:47

(IP보기클릭)125.186.***.***

애기 왜 갑자기 엄빠가 좋아하는지 어리둥절 하지만 엄빠 좋아하니까 본인도 좋은듯 ㅋㅋㅋ
25.02.23 21:47

(IP보기클릭)118.127.***.***


25.02.23 21:47

(IP보기클릭)211.185.***.***

아들, 대지 위에 서다.
25.02.23 21:4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자 패이즈 2 시작 이동범위 속도가 높아집니다
25.02.23 21:49

(IP보기클릭)211.105.***.***

난 첫 발걸음 떼는거 보고 울었음..
25.02.23 21:49

(IP보기클릭)125.129.***.***

아빠 처음에 흘깃 보고도 뭔 상황인지 순간적으로 파악 못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25.02.23 21:51

(IP보기클릭)211.248.***.***

루리웹-6775578871
애기가 순간 순간 두발로 일어서는것까진 곧잘했나봄 그래서 반응이 없다가 걸음마 하는순간 놀래서 반응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 25.02.23 21:55 | | |

(IP보기클릭)118.235.***.***

그들은 그때까진 알지 못했다. 그 날의 기쁨이 지옥의 시작이란 것을.
25.02.23 21:52

(IP보기클릭)106.102.***.***

저때는 참좋았는데..지옥도의시작이였지..ㅎㅎ...
25.02.23 21:53

(IP보기클릭)211.222.***.***

이정도면 마을 잔치를 열어도 인정이지
25.02.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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