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반지하에서 라면만 먹으며 힘들게 생활했지만
좋아하는 형과 같이 꿈을 위해 노력하던 시절
하지말 이말년에게는 결혼을 서둘러서라도
벗어나려고 했던 시절
본문
[유머] 기안84가 가장 행복했다고 느꼈다던 시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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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244일 LV.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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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22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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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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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이 학을 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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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안은 얀데레로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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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광합성을 해야하니까 햇볕에 내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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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멀리있고 내 옆에는 없으면 좋겠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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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맘이 얼른 데리고 도망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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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공했기에 망정이지 못했으면 큰일날 추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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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에는 이말년이 자기 친한 동생을 무슨 이상한 사람으로 포장해 팔아먹는건줄 알았음. 그런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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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이 학을 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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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광기:안산에서는 다들 이렇게 살았요 골목길 요금내고 다니고 진짜광기:기안 여주 썰 | 25.02.22 16:57 | | |
(IP보기클릭)211.234.***.***
이말년이 대단한거 같다 ㅋㅋㅋ 저렇게 챙겨주는건 거의 친동생급인데 | 25.02.22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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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9.***.***
배가 광합성을 해야하니까 햇볕에 내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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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416761144
난 처음에는 이말년이 자기 친한 동생을 무슨 이상한 사람으로 포장해 팔아먹는건줄 알았음. 그런데 그것이!!! | 25.02.22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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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동생 이미지 지켜주려고 약한거만 얘기해준거였음 | 25.02.22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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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동네 사람들 얘가 일부러 이러는 게 아니구요 그냥 바보에요 바보! 하면서 챙겨주는 형이였어... | 25.02.22 16:52 | | |
(IP보기클릭)118.235.***.***
이미지 지켜주려 했음 무덤까지 갖고갔지 침착맨 성격상 난 티저는 던졌다 이제 실체험으로 ㅈ되바라의 관람을 위한 취미아닐까 | 25.02.22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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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에 고정 출연 시키면 시청률 떡상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 | 25.02.22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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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들어갈만한 곳에 간다곤 해도 오지인데 식중독 선에서 끝날거 버티는 위샘문제 수준을 넘어선 그냥 먹는순간 미래가 없는거 대본 무시하면서 주워먹다 골로 갈지도 몰라 아니냐 | 25.02.22 16:51 | | |
(IP보기클릭)118.235.***.***
아 아랍입니다 참으로 더운데 여기 사람들은 이상한 빵모자를 쓰고 있네요 근처에 빠리바케트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 25.02.22 17:00 | | |
(IP보기클릭)1.227.***.***
근데 성공했기에 망정이지 못했으면 큰일날 추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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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멀리있고 내 옆에는 없으면 좋겠는 사람
(IP보기클릭)222.237.***.***
못났던 시절 형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돌려주기 위해 그들이 힘들고 못난 모습이 되길 바라는 남자 | 25.02.22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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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공했으니. 젊은날 고생했지만 그것도 추억이니까. | 25.02.22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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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도 없고 초라하고 쭈글쭈글하지만 그저 친구들이랑 같이 지낸다는 이유만으로 재밌는 시절이 있긴 한거 같음. | 25.02.22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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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지지리 궁상이었지만 같이 있어서 즐겁고 ㅋㅋㅋ 헤헤거리고 | 25.02.22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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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맘이 얼른 데리고 도망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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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안은 얀데레로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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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밍
패션왕으로 네이버에 찔러보러 가기 전에 디시에 글 남겼지 자기는 진짜 이거마저 실패하면 공장에 갈거라고 | 25.02.22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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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됐으니 저때가 행복했다고 추억하는 듯 | 25.02.22 16:57 | | |
(IP보기클릭)122.40.***.***
침착맨도 서로 잘되니 가서 술마시며 토크도 하고 안되고 아직도 저시절로 살아봐 ㅋㅋ | 25.02.22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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