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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극혐] 봉준호 감독이 괴물에서 정면으로 맞선 클리셰.jpg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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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BEST
나의 개쩌는 괴물을 봐라 라고 말하는 거 같은 영상미
25.02.20 17:28

(IP보기클릭)211.234.***.***

BEST
사실 봉준호가 제일 보여주고 싶었던 건 괴물 사건 이후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세상에게 억까당하는 장면일 거임. 근데 괴물이 후반에 나오면 그런 스토리를 진행하기 어렶잖아? 그러니까 시작부터 괴물 퍼먹여서 집중하게 만든 다음 뒤에서는 천천히 서사를 전개하는 거야. 대중성도 작품성도 모두 챙기는 미친 인간이지 정말.
25.02.20 17:34

(IP보기클릭)203.236.***.***

BEST
이건 프레데터야. 개쩌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이건 에일리언이야. 이녀석은 침조차도 치명적이지. 이건 괴물이야. 괴물이지. 괴물이 그냥 뭔가 심플하게 무서웠음.
25.02.20 17:30

(IP보기클릭)121.137.***.***

BEST
진짜 낮에 등장해서 컨테이너로 따라 들어가 피만 흘로나오는거 완전 충격적이었지
25.02.20 17:31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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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낮에 나오게 하는게 CG상 이질적이기 쉬워서 정말 어렵다던가
25.02.20 17:30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런 괴물이 어딨어 ㅋㅋ 하고 안 믿다가 당하는 고구마 전개따윈 없이 대낮에 수도 한복판을 개판으로 만듬 ㅋㅋ
25.02.20 17:31

(IP보기클릭)112.172.***.***

BEST
그냥 평범하게 일상생활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부터 비명소리가 점점 들리는 것도 새로운 맛이더라
25.02.20 17:30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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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쩌는 괴물을 봐라 라고 말하는 거 같은 영상미
25.02.20 17:28

(IP보기클릭)211.234.***.***

BEST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사실 봉준호가 제일 보여주고 싶었던 건 괴물 사건 이후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세상에게 억까당하는 장면일 거임. 근데 괴물이 후반에 나오면 그런 스토리를 진행하기 어렶잖아? 그러니까 시작부터 괴물 퍼먹여서 집중하게 만든 다음 뒤에서는 천천히 서사를 전개하는 거야. 대중성도 작품성도 모두 챙기는 미친 인간이지 정말. | 25.02.20 17:34 | | |

(IP보기클릭)1.238.***.***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
개쩌는 괴물=인간의 악의 | 25.02.20 17:37 | | |

(IP보기클릭)203.236.***.***

BEST
이건 프레데터야. 개쩌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이건 에일리언이야. 이녀석은 침조차도 치명적이지. 이건 괴물이야. 괴물이지. 괴물이 그냥 뭔가 심플하게 무서웠음.
25.02.20 17:30

(IP보기클릭)223.54.***.***

투명드래곤
그냥 별다른 이유없이 배고프니까 사람먹으러 다니는 짐승의 무서움을 보여줬지 ㄷㄷ | 25.02.20 17:33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저 낮에 나오게 하는게 CG상 이질적이기 쉬워서 정말 어렵다던가
25.02.20 17:30

(IP보기클릭)203.232.***.***

FluffyFox
비용도 많이 듬. 실물 특수효과 당시부터 밤의 어둠은 어설픈 부분을 숨겨주는 역할을 해왔는지라...ㅋㅋㅋ | 25.02.20 17:38 | | |

(IP보기클릭)112.172.***.***

BEST
그냥 평범하게 일상생활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부터 비명소리가 점점 들리는 것도 새로운 맛이더라
25.02.20 17:30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런 괴물이 어딨어 ㅋㅋ 하고 안 믿다가 당하는 고구마 전개따윈 없이 대낮에 수도 한복판을 개판으로 만듬 ㅋㅋ
25.02.20 17:31

(IP보기클릭)121.137.***.***

BEST
진짜 낮에 등장해서 컨테이너로 따라 들어가 피만 흘로나오는거 완전 충격적이었지
25.02.20 17:31

(IP보기클릭)59.7.***.***

具風
나도 괴물하면 이 장면이 제일 기억 남 닫힌 문 사이로 사람들 손이 삐져 나온 상태로 살려달라 외치면서 컨테이너가 흔들릴때마다 피가 주르륵 나오는 장면이 CG 비용도 아꼈지만 공포를 제대로 각인시키는구나 하고 감탄함 | 25.02.20 17:37 | | |

(IP보기클릭)118.47.***.***

벌써 19년전 영화네
25.02.20 17:32

(IP보기클릭)210.103.***.***

아마 봉준호도 괴수 영화들 보면서 안보인다고! 낮에 좀 찍으라고! 화 좀 났을 지도 모름
25.02.20 17:32

(IP보기클릭)223.38.***.***

메이킹북 보면 저거 제작사도 광기임 대낮에? ㄹㅇ? ㅋㅋ 삽가능 ㅋㅋ
25.02.20 17:32

(IP보기클릭)211.36.***.***

지금봐도 그 난동씬은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한다고 해야 하나 보기 힘들더라...
25.02.20 17:33

(IP보기클릭)160.238.***.***

너무 어두워서 잘안보이긴해
25.02.20 17:33

(IP보기클릭)121.143.***.***

봉:괴물은 괴물입니다. 그 이상의 설정이 딱히 필요한가요? ㄹㅇ 거창하고 복잡한 설정 같은 거 없어도 그저 괴물이라는 간단명료한 개념만 있어도 충분히 무서울 수 있지
25.02.20 17:34

(IP보기클릭)221.147.***.***

괴물이 보면 괴수 자체보단 인간사회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라 ㅋㅋ
25.02.20 17:34

(IP보기클릭)211.234.***.***

초반에 괴물나오고 중반부터 더 무서운 최종보스인 인간이 나오는 느낌
25.02.20 17:34

(IP보기클릭)118.235.***.***

괴물 그 자체가 정말 중요한 일반적인 괴물 영화와 달리 괴물이 딱히 중요하지 않은 봉준호 유니버스라 그런지도
25.02.20 17:34

(IP보기클릭)39.7.***.***

안그래도 괴물 크리쳐 나오는 영화들은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등장인물들은 걍 소리만 듣고 도망가는건가 싶긴 했지 저렇게 확 보여주니까 초장부터 시원하드라
25.02.20 17:35

(IP보기클릭)121.140.***.***


존나 충격적인 괴물 등장이긴 했음 ㅎ
25.02.20 17:35

(IP보기클릭)211.115.***.***

일상생활 일강공간에서 거리낌없이 튀어나옴
25.02.20 17:38

(IP보기클릭)115.138.***.***

볼셰비키
일상 생활 침범당하는 장면의 섬뜩함이 진짜 천천히 오면서 오래감 옛날 괴수 영화에서 아버지랑 아들이 상차려놓고 밥먹고 있는데 그대로 괴수발에 깔려버리는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 25.02.20 17:44 | | |

(IP보기클릭)211.235.***.***

근데 괴물 이 예시들 처럼 공포영화로 분류할수 있나?
25.02.20 17:38

(IP보기클릭)118.235.***.***

올때빵빠레
그니깐... 공포영화 보다는 재난영화 느낌임 괴물 이전의 기억에서 가까운 느낌을 찾아보면 고지라 헐리웃판? 그 뭐.. 갓질라? 가제트 배우가 주인공이고... 그거 생각남 | 25.02.20 17:43 | | |

(IP보기클릭)211.235.***.***

씨발
공포영화라기 보단 그냥 봉준호란 장르 라 봐야하는 느낌? | 25.02.20 17:46 | | |

(IP보기클릭)118.235.***.***

올때빵빠레
나는 어릴때 봐서 그런가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음ㅋㅋ | 25.02.20 17:50 | | |

(IP보기클릭)211.234.***.***


어쩌면 저건 그거 돌연변이 물고기일 뿐이고 '진짜 괴물'은 따로 있기 때문일수도...
25.02.20 17:39

(IP보기클릭)210.222.***.***

저거 보면서 뭔가 어색하면서도 무서웠음. ㅆㅂ 대낮에 저렇게 쫓아오면 어쩌지 ㅆㅂ? 싶은 마음이 뭉글뭉글하게 불안감으로 차오름.
25.02.20 17:4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7.110.***.***

난 크리쳐물 진짜 광팬인데 봉감독 괴물이 정말 인상깊었던 부분이 정말 호러 요소와는 전혀 거리가 먼 풍경과 사람들 분위기에 갑자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급으로 갑툭튀로 나와서 우리 일상을 뒤짚어 엎는다는 설정이 진짜 너무 리얼해서 충격이었음.. 보통 재난물 영화 보면 전조증상이 있고 그걸 단계별로 보여주면서 터뜨려주는데 현실의 재난이란건 갑자기 들이닥치지 영화처럼 준비단계를 보여주지 않잖아. 괴물이 그래서 더 리얼하게 느껴짐..
25.02.20 17:42

(IP보기클릭)211.195.***.***

윌비작가
ㅇㅇ 그래서 리얼한거 가끔 운전할 때 지금 이렇게 일상적인 환경에 비현실적인 환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엄청 신기하겠다 생각 자주하는데 괴물이 딱 그 느낌이었음. | 25.02.20 17:59 | | |

(IP보기클릭)121.157.***.***

애초에 괴물이 중심인 작품이 아니라
25.02.20 17:42

(IP보기클릭)211.235.***.***

사회가 괴물이었음
25.02.20 17:43

(IP보기클릭)14.32.***.***

25.02.20 17:46

(IP보기클릭)211.195.***.***

송강호가 합성같음 ㅋ
25.02.20 17:47

(IP보기클릭)180.92.***.***


미드소마도 화창한 대낮의 만개한 꽃밭에서 흰옷을 입은채 공포스러운 전개가 이루어지는 미장센도 미드소마가 높게 평가 받는 요소들 중 하나임. 기존 공포영화는 어둠과 검정색을 공포의 요소로 활용하는데, 미드소마는 이를 뒤집고 빛과 흰색을 적극 활용함
25.02.20 17:48

(IP보기클릭)218.147.***.***

클로버필드였나 그게 진짜 개같았는데 영화 끝날때까지 뭐가 나온건지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더럽게 흔들려서 뭐 하나 보기도 힘든 영상에 결국 뭐가 어떻게 된건지도 제대로 안보ㅓ여주고 찝찝하게끝났어
25.02.20 17:48

(IP보기클릭)118.35.***.***

괴물 인간이 만든 괴물
25.02.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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