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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거 제가 너무 했나요?(조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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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7.***.***

BEST
조카가 어디선가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마법의 문장이라고 배워온거 같은데... 잘못배웠네.
25.02.20 16:43

(IP보기클릭)211.186.***.***

BEST
가격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천원이든 5천원이든 날 생각해서 준거면 감사할줄을 알아야지
25.02.20 16:45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래봐야 나중에 안하지
25.02.20 16:44

(IP보기클릭)121.135.***.***

BEST
그런 생각을 할수는있지 근데 그걸 당사자앞에서 대놓고 꼽준다고?ㅋㅋㅋ
25.02.20 16:43

(IP보기클릭)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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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면.. 초딩도 아니구만 가정교육 문제있네
25.02.20 16:45

(IP보기클릭)182.218.***.***

BEST
어디서 보고 배운거 아녀 ㅋㅋㅋㅋㅋ
25.02.20 16:45

(IP보기클릭)211.197.***.***

BEST
난 7살때 만원 받으려고 온갖재롱을 다떨었는데
25.02.20 16:46

(IP보기클릭)211.197.***.***

조카
25.02.20 16:42

(IP보기클릭)121.135.***.***

BEST
그런 생각을 할수는있지 근데 그걸 당사자앞에서 대놓고 꼽준다고?ㅋㅋㅋ
25.02.20 16:43

(IP보기클릭)59.7.***.***

BEST
조카가 어디선가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마법의 문장이라고 배워온거 같은데... 잘못배웠네.
25.02.20 16:43

(IP보기클릭)27.100.***.***

ㅈ까
25.02.20 16:43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래봐야 나중에 안하지
25.02.20 16:44

(IP보기클릭)106.101.***.***

5만원이면 주5일 점심값이지 ㅅㅂ
25.02.20 16:44

(IP보기클릭)182.218.***.***

BEST
어디서 보고 배운거 아녀 ㅋㅋㅋㅋㅋ
25.02.20 16:45

(IP보기클릭)116.126.***.***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부모가 문제지 뭐 | 25.02.21 15:48 | | |

(IP보기클릭)211.186.***.***

BEST
가격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천원이든 5천원이든 날 생각해서 준거면 감사할줄을 알아야지
25.02.20 16:45

(IP보기클릭)14.6.***.***

BEST
7살이면.. 초딩도 아니구만 가정교육 문제있네
25.02.20 16:45

(IP보기클릭)14.6.***.***

6리웹
학교 다니면서 다른 애들한테 물든것도 아니고... 심각하구만 | 25.02.20 16:46 | | |

(IP보기클릭)218.235.***.***

6리웹
애들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헛소리하는거 흔한데 저거 하나만 보고 가정교육까지 갈 필욘 없다고 생각함 | 25.02.20 16:52 | | |

(IP보기클릭)211.36.***.***

E과
초딩이면 님 의견이 맞는데 7살이면 부모영향인게 거의 95프로 이상임 | 25.02.20 18:41 | | |

(IP보기클릭)211.234.***.***

엄마가 시키드나
25.02.20 16:46

(IP보기클릭)211.197.***.***

BEST
난 7살때 만원 받으려고 온갖재롱을 다떨었는데
25.02.20 16:46

(IP보기클릭)223.38.***.***

센트리건 선배
할배요... 몇십년 전하고는 물가 상승분이...... | 25.02.20 17:11 | | |

(IP보기클릭)223.62.***.***

센트리건 선배
나때는 천원이었다고,, | 25.02.20 17:22 | | |

(IP보기클릭)160.238.***.***

프리스코b
연배가... | 25.02.20 17:42 | | |

(IP보기클릭)121.188.***.***

큰왕부라리웹
설날에 새뱃돈 꼬깃꼬깃 모아야 5만원도 안되서 몇십만원 받은 애들이 부러웠다ㅠㅠ | 25.02.20 17:44 | | |

(IP보기클릭)114.203.***.***

센트리건 선배
어릴때부터 돈 욕심이 있었구만 | 25.02.20 18:03 | | |

(IP보기클릭)112.159.***.***

프리스코b
라떼는 말여 10전 얻으려고 온갖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다혔어 | 25.02.21 02:02 | | |

(IP보기클릭)211.192.***.***

센트리건 선배
난 초딩때 달에 2500원 쯤이었는데 | 25.02.21 11:47 | | |

(IP보기클릭)220.95.***.***

ㅉㅉ삼촌한테 ㅡ아..뭐가갖고싶은데 돈이부조캐서못사요 ㅡ 이러면 10 만원받을것을
25.02.20 16:46

(IP보기클릭)223.39.***.***

나름 개쎈 충격요법이긴 한데...
25.02.20 16:48

(IP보기클릭)211.234.***.***

솔직히 저기서 저래버리면 주는사람 마음 팍 상하지
25.02.20 16:48

(IP보기클릭)118.235.***.***

교육은 부모뿐만이 아니라 주변인도 할 수 있어야 함.
25.02.20 16:49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2023038079
삼촌이면 충분히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위치지 | 25.02.20 16:50 | | |

(IP보기클릭)210.97.***.***

너무 했지 조카가 삼촌 에게
25.02.20 16:49

(IP보기클릭)211.249.***.***

개인적으로 적절한 훈육 같기도 한데?
25.02.20 16:50

(IP보기클릭)182.220.***.***

조↗카↘
25.02.20 16:5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03.232.***.***

5만원이 어쩌다 저리 되었냐? 7살이 저러는 건 대체...
25.02.20 16:50

(IP보기클릭)14.43.***.***

저건 해야지.. 미리 말조심해야한다는걸 배워야 나중에 딴데서도 조심하지..
25.02.20 16:50

(IP보기클릭)203.232.***.***

구식이 
거저 주어지는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불만을 품는 걸 배웠다는 건 정신머리를 다잡지 않으면 평생을 잘못 산다는 거라 훈육해야하긴 함. | 25.02.20 16:5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03.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저렇게 크면 저번 그 기부대란 같은 꼴이 난다. 감사할줄 모르고 당연시 여기던가 되려 부족하다 불만을 품는 자에겐 오던 복도 달아남. | 25.02.20 16:52 | | |

(IP보기클릭)115.91.***.***

나였으면 돈 줬던 거 뺏은 후에 형한테 존나 뭐라 했을 거임 애 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말싸가지가 저러냐고
25.02.20 16:51

(IP보기클릭)119.56.***.***

5만원으로 할 수 있는게 왜 없어 나도 5만원이면 큰금액인데!
25.02.20 16:51

(IP보기클릭)59.17.***.***

조카의 조카튼소리
25.02.20 16:52

(IP보기클릭)222.99.***.***

엄빠를 조카앞에서 혼내야지...
25.02.20 16:52

(IP보기클릭)106.101.***.***

조금만 더 주시면안되요가 아니라 할 수 있는것도 없어가 튀어나오면 안주는게 맞지
25.02.20 16:52

(IP보기클릭)153.246.***.***

저건 교육좀 잘 시켜야된다
25.02.20 16:52

(IP보기클릭)106.101.***.***

애가 아부할줄을 모르네
25.02.20 16:52

(IP보기클릭)220.78.***.***

저렇게 말해서 울리는거 보다는 "그래? 삼촌은 5만원으로 할거 많으니까 이 푼돈은 그냥 삼촌 가질께 OO이는 이 돈 필요 없지?" 라고 하면 될거 같음 이걸로도 울지는 모르겠지만
25.02.20 16:52

(IP보기클릭)118.235.***.***

5만원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니 ㅅㅂ ㅋㅋㅋ
25.02.20 16:53

(IP보기클릭)203.232.***.***

MooGooN
천민자본주의 조기교육. ㅋㅋㅋ | 25.02.20 16:54 | | |

(IP보기클릭)218.152.***.***

너무한게 아니지 공손할줄도 모르고 어린노무시키가.....나한테 저랬으면 저놈있을때는 저놈 빼고 나머지애들한테만 뭐 하나라도 더 줌
25.02.20 16:54

(IP보기클릭)203.232.***.***

수면블로
ㅇㅇ 선물이란 당연히 주어지는 게 아니다. 감사하지도 않는 놈에게 줄 건 없다고 가르치기 위해서라도, 빈말로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하는 애들만 걔 보는 앞에서 챙겨주고 해야함. ㅋㅋ | 25.02.20 16:56 | | |

(IP보기클릭)211.234.***.***

초딩이여도 이새끼 뭐지 싶을텐데 7살이 저러면 시벌 ㅋㅋㅋㅋ
25.02.20 16:55

(IP보기클릭)118.46.***.***

저것도 하나의 가정교육인거지
25.02.20 16:55

(IP보기클릭)211.234.***.***

운다고 울린사람이 다 잘못한건 아니지
25.02.20 16:56

(IP보기클릭)223.39.***.***

보통 쿨하다고 생각만하고 결과는 못받아드림ㅋㅋㅋ
25.02.20 16:56

(IP보기클릭)175.116.***.***

라떼는 천원받고도 저 소리했으면 뺨따귀각이었음. 착하면 꿀밤이고 ㅋㅋㅋ
25.02.20 16:57

(IP보기클릭)223.39.***.***

내 조카가 저랬음 도로 지갑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 5만원을 벌기 위해 몇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일장연설을 시작했겠지.
25.02.20 16:57

(IP보기클릭)203.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창문틀
삼촌은 어른인데도 이 돈으로 그럴듯한 점심밥을 5일간 사먹을 수 있단다. 그러니 이 돈은 삼촌이 써야겠구나. ㅋㅋㅋ | 25.02.20 17:00 | | |

(IP보기클릭)223.38.***.***

조까새끼
25.02.20 16:59

(IP보기클릭)1.221.***.***

가정교육이지..... 저건 귀여운 맛도 없고 안주는게 맞지.
25.02.20 17:01

(IP보기클릭)1.223.***.***

울 아들래미 이번 설에 만원 더 받을려고 태권도 쇼까지 해서 받았는데;;ㄷㄷ
25.02.20 17:01

(IP보기클릭)118.235.***.***

만원만 줘도 보통 고마워하던뎅 뭐지???ㅋㅋㅋ
25.02.20 17:02

(IP보기클릭)110.13.***.***

조카면 얘 아버지나 어머니가 자기 형제자매라는 건데 불러와서 존나게 까야지
25.02.20 17:04

(IP보기클릭)210.120.***.***

뭔 초등학생도 아니고 7살 애한테 대놓고 꼽을주네.
25.02.20 17:05

(IP보기클릭)106.101.***.***

조카 어렸을때 피자시키면 왜 치킨없냐고 뭐라하고 치킨사면 피자가 없다고 뭐라하고... 조카가 어리니까 그러려니 해도 들으면 어른이어도 빈정상함. 이후 성인되어서 치킨집 알바하더니 삼촌 먹으라고 치킨 보내주었는데 기특해서 용돈 챙겨주게 됨.
25.02.20 17:1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20.***.***

차라리 가족한테 저런 말 들은게 다행이지 밖에서 다른 사람한테 조카가 저말했으면 애뿐만 아니라 부모가 욕먹는거지 누가 용돈주면 금액에 상관없이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하는게 기본 태도고 그걸 부모가 아이한테 가르쳐야하는게 가정교육인데...
25.02.20 17:16

(IP보기클릭)223.62.***.***

hgmdooly
맞아요.. 대충 형이나 누나? 한테 아이교육에 대해 한마디 쌔게 해줘야 될겁니다. | 25.02.20 17:24 | | |

(IP보기클릭)211.195.***.***

저거 저 뒤에가 더 문제임. 애엄마가 쪼잔하다고 면박줌.
25.02.20 17:25

(IP보기클릭)1.253.***.***

조카야 5만원이면 아메리카노가 10잔이란다
25.02.20 17:29

(IP보기클릭)59.15.***.***

현자의말씀
컴포즈 : ????? | 25.02.20 18:01 | | |

(IP보기클릭)121.163.***.***

가정교육 개판이네
25.02.20 17:39

(IP보기클릭)1.227.***.***

이니시 먼저 걸로 즙짜는거 보니 꿀밤도 한방 먹이고 싶네 진짜 ㅋㅋㅋㅋ
25.02.20 17:40

(IP보기클릭)211.36.***.***

가정교육 운운하기에 요즘 유투브나 인터넷 커뮤 등으로 애들이 이런 내용들 많이 접함. 진짜 어디서 “말 하는 거 영특한 것 봐” 하면서 돈 더 주고 웃는 동영상 같은 거 보고 따라할 확률이 높음. 본인 생각과 달리 “얘 말하는 것 봐. 됐어 돈 내놔” 하니까 당황해서 운 듯.
25.02.20 17:45

(IP보기클릭)222.106.***.***

가정교육이 안봐도 뻔하네
25.02.20 17:46

(IP보기클릭)118.235.***.***

이런.. 싸가지 없는 ㅅㅂ
25.02.20 17:48

(IP보기클릭)125.188.***.***

윗 쪽 댓글에 엄마가 쪼잔하다고 한거면 가정 교육이 잘못 된게 맞네요
25.02.20 17:57

(IP보기클릭)220.118.***.***

난 아주 어렸을 때에 무언가 좋은 것을 받았을 때에 다음에 또 받고 싶다면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라고 배웠음. 아주 어렸을 때에 딱 한 번 들은 말인데 너무 인상 깊어서 항상 실천 중임.
25.02.20 17:59

(IP보기클릭)112.168.***.***

난 조카한테 오늘 얼마 가져왔냐고 묻고 커피사주라고 징징거리는데.. 어흑
25.02.20 18:00

(IP보기클릭)114.203.***.***

7살에게 5만원으로 할 수 있는게 왜 없어.. 마트에가서 7살 양손가득 들어도 5만원이면 된다고~~
25.02.20 18:04

(IP보기클릭)218.157.***.***

5만원의 개념을 몰랐던게 아닐까? 뭐 5백원 정도로 알았다던가?
25.02.20 18:13

(IP보기클릭)59.15.***.***

오늘도 불지피려 열심히 주작들을 한다
25.02.20 18:15

(IP보기클릭)110.9.***.***

올해 고3인 우리 조카도 용돈 주면 "어휴 됬어 넣어둬" 하면서 손을 뻗는데... 그래도 누나가 돈 귀한거랑 고마워 해야하는건 제대로 교육 시켜둬서 다행이네.
25.02.20 18:52

(IP보기클릭)49.170.***.***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저런 반응은 혼내고 고쳐줘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5.02.20 18:53

(IP보기클릭)61.79.***.***

옛날에 비해 고물가시대인건 맞는데 7살짜리가 5만원으로 할 수 있는건 꽤 많을텐데.. 저 용돈을 아끼고 적절히 사용하는법을 부모가 가르쳐줘야지..
25.02.20 20:29

(IP보기클릭)110.15.***.***

언빌리버블
25.02.20 20:30

(IP보기클릭)59.11.***.***

갑자기 든 생각인데 7살이면 돈의 가치를 판단할 충분한 지식이 있을까? 뭔가를 사도 전부 부모가 사오고 가격을 볼 일은 별로 없을것같은데 사실 부모가 돈을 건내는 행위를 할때마다 저 얘기를 해서 따라하는게 아닐까
25.02.20 21:50

(IP보기클릭)124.56.***.***

인플레 감안해도 7살에 5만원이면 진짜 ㅈㄴ 큰돈인데
25.02.20 22:29

(IP보기클릭)211.211.***.***

근데.... 7살 부모되보니.. 절대 애 진심은 아닐꺼야, 다들 그나이 거쳤으니 알꺼야 생각보다 어려 ㅋ
25.02.21 08:14

(IP보기클릭)112.216.***.***

통상... 이모들한테는 통할지도. 하지만 삼촌에게는 어림도 없지. 나라면. 평소에 이쁜 짓 하던 귀한 조카 였으면 더 줬겠지만.. 아니라면 같은 반응 이였을 듯.
25.02.21 08:44

(IP보기클릭)211.234.***.***

없는데요
말투를 보건데 평소에 예쁜 조카는 아니었던듯... | 25.02.21 08:55 | | |

(IP보기클릭)211.192.***.***

고딩때 한달 용돈이 3~5만원 이었는데
25.02.21 11:44

(IP보기클릭)1.251.***.***

7살이라잖아 나도 어릴때 용돈 1000원 받고 같은 소리 했을거 같은데? 중요한건 1000원이든 5만원이든 받고 돈모아서 사고픈걸 사느냐가 중요한거지 근성으로 돈모으는 걸 알려줄 삼촌이 되길 바람
25.02.21 13:56

(IP보기클릭)211.238.***.***

이제는 주는 입장이라 아들이 설날 새뱃돈 얼마 받나 생각안하고 있다가 이번 설에 받은 액수 계산해보니... 친가 30만 + 외가 50만... 거의 돈 백이네요.. 이제 만 3살 조금 지났는데.... 진짜 깜놀.. 저는 미취학일 때 1,000원, 학교 들어가고 나서 5,000원 받으면 너무 감사했고... 그 길로 문방구가서 아케데미 과학의 아졸바, 프로마시스 사며 엄청 행복했는데.. ㅠㅠ
25.02.21 14:02

(IP보기클릭)106.240.***.***

Koenigstiger
가리안 추가... | 25.02.21 14:26 | | |

(IP보기클릭)106.240.***.***

주작이 아니고 진짜 저런다고???
25.02.21 14:26

(IP보기클릭)123.142.***.***

한남더힐 정도 급 사는 애인가...
25.02.21 14:31

(IP보기클릭)14.42.***.***

7살이면 아는거 자랑하고싶을 나이라 어디서 주워들은 말 그냥 따라했을 가능성이 높긴함 오히려 오만원이 아니라 오천원 만원 줬으면 저런말 안했을걸
25.02.21 14:52

(IP보기클릭)183.96.***.***

5만원이면 식사 4~5번 / 영화 4편 / pc방 4~5시간 / 안주1개에 소주 2병 중에 하나 할수 있구만!!
25.02.21 15:26

(IP보기클릭)211.226.***.***

그게 아니라 마트 같은데 가면 부모들이 요새는 5만원가지고 살게 없다는 식으로 말한걸 자주듣고 그냥 그걸 따라 한거 같은데
25.02.21 15:29

(IP보기클릭)118.32.***.***

더 받는다고 니가 할수 있는게 없잔아..엄마가 회수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2.21 15:40

(IP보기클릭)106.242.***.***

정말이면 부모가 잘못 교육한거지
25.02.21 16:58

(IP보기클릭)126.171.***.***

아무리 그래도 7살 애 기준으로는 뭐 많이 할 수 있을 텐데...?
25.02.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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